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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쟁]](1861~1864)== 이렇게 민간 중앙은행을 뺏긴 은행가들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을것이다. 이들은 음모를 짜는데 그들의 전통적 수법인 '침투→선동→분열→혼란→전쟁(혁명)→장악' 의 방식을 사용한다. 미국 남부에 침투한 다음 선동해 반기를 들게 하고 남과 북이 전쟁을 일으킨다는 시나리오이다. 전쟁을 하게 되면 양쪽 정부가 은행가들에게 엄청난 빚을 질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마침 [[노예]]문제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어서 이를 이용하기로 했다. 은행가들의 후원을 받는 프리메이슨 단체인 '금원의 기사단'이 남부 각지에서 선동하자 유니온(연방 정부)을 탈퇴하는 주가 늘어 11개주가 되었고, 이들은 컨페더레이션이라는 연합체를 구성한다. 링컨 대통령은 노예문제로 남북이 분열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재차 공언했지만 소용 없었다. 남북전쟁의 또다른 원인은 북부 기업이 정부를 움직여 유럽의 수입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함으로써, 유럽이 보복으로 목화수입을 금지해 남부의 경제 사정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남북 전쟁이 발발하자 남군은 은행가들과 은행가들의 조종을 받는 영국의 도움을 받았고, 북군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해안을 봉쇄하고 왕실을 유지하고 있는 러시아의 도움을 받는다. 은행가들은 북군도 전쟁을 하면 당연히 자신들에게 돈을 꾸러 오리라 생각했는데, [[링컨]] [[대통령]]은 한 푼도 꾸지 않고 그린백이라는 지폐를 만들어 사용한다. 비록 인플레가 일어나긴 했지만 긴박한 상황에도 빚을 지지 않는다는 확고한 의지의 표시였다. 전쟁에 이긴 링컨은 남부에 배상을 요구하거나 포로를 잡지 않고 생업에 종사하라고 한다. 그러나 링컨은 1865년 재당선 되어서 임기를 시작한 지 41일 만에 부스에 의해 암살당하게 된다. 살인 청부업자인 부스는 국제 금융 재벌에게 고용되어 살인을 저질렀지만 사건은 은폐된다. 다행히 차기 대통령이 된 존슨 부통령은 링컨의 정책을 이어 갔고, 남부 주에게 은행 빚을 갚지 말라고 해 로스차일드에게 타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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