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편집하기 (부분)

== 역사 ==

원래는 아이어에서 냥꾼생활하며 지내던 차칸 원시인들이었지만 이놈들은 태생부터 높은 수준의 사이오닉 능력과 개쩌는 육체를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아몬은 이새끼들이 젤나가 미트스핀의 조건 중 순수한 육체에 해당하는 종족이 될거라 생각하고 

아이어에 강림해서 신 코스프레를 하면서 자기 입맛대로 진화시켰다. 덕분에 프로토스는 젤나가 후보에서 탈락 ㅋ. 암튼 그러다가 프로토스가 존내 거만해져서 지들끼리 박터지게 싸우게 되고 아몬은 '올ㅋ 계획대로'를 외치며 아이어에서 떠났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 리 없는 프로토스 새끼들은 서로 '신께서 떠난 이유가 니들 때문이니까 책임져라 개새끼야'를 외치며 내전을 벌였다. 그리고 이와중에 몇몇 프로토스들이 '우리는 신을 찾아 떠날거다 씨발새끼들아 아이어 좆까' 라면서 떨어져 나간게 [[탈다림]]의 기원이 됐다. 

그러다가 카스가 프로토스의 신경 연결망인 칼라를 발견하고 이거 덕분에 플토들은 뇌수가 서로 연결되어 주작을 벌일수 없게 된다. 그렇게 내전은 종료됐지만 그와중에 칼라 좆까를 외친 딥다크한 기사들은 아이어에서 광탈당해 암흑기사가 됐다. 

내전 종료 후 무려 천년 넘게 전성기였다고 하는데 아둔의 죽창 생긴거만 봐도 얼마나 잘 나갔는지 알 수 있다. 더 쩌는건 이런게 원래 두 척 더 있었다고 한다. 근데 더 쩌는게 당시에 얘들은 죽창 만든 다음에 '이거 만들고보니까 간지 쩌는데 한 10대쯤 더 만들까?' 이러고 살던 놈들이라는거. 그런데 이거 프로토스 수명으로 치면 길어야3세대도 인거 아니냐 사람으로치면 기껏해야 한 세기

사실 계속해서 프로토스 기술력이면 번영할수있었는데, 칼라스 중재 사건으로 인해서 프로토스는 확장을 멈추게 된다. 심지어 대울이라는 규율도 맨들어서 약소종족의 일에 관여하지않는다는 법칙과 지들이 개발한 좆쩌는 군사무기와 우주장비를 모조리 머의회 지하창고에 썩게 냅두게 된다.
지들끼리 싸웠던것 모자라 우주가서도 깽판치는게 싫어서그런거다 게임에선 안나온 수많은 프로토스 에게 알려진 약소문명입장에선 엄청난 행운이다 

이후 조금 지나서 프로토스는 저그 생명체를 발견하는데 이게 젤나가의 유산인 칼리스 수정에 반응하였다.
머의회는 젤나가의 창조물이 하나 더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찾게되는데 그러던중, 코프룰루 구역에 그들이 나타났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거기에는 자신들이 깔고 앉은 자리에 자원은 커녕 먼지 하나도 남기지않는 미개한 종족과, 자신들이 우려하던 젤나가의 창조물이 싸돌아다니고 있었다.

프로토스는 결국 함대를 투입시키기로 결정, 함대는 아이어를 출발해 코프룰루의 차우 사라라는 곳으로 향한다.
감염이 심각하게 진행됬음을 판단한 태사다는 행성 소각을 결정, 모두 통구이로 만들고 떠난다.

이후 옆 행성인 마사라에서도 발견되자, 이들을 처리하기 위해 이동하던 도중, 테란 연방의 연합 함대와 만나게 되고, 교전을 포기하고 돌아간다.
이후 16시간뒤 행성을 통구이로 만들고, 몇일뒤 안티가 프라임이라는 테란 연방 군사행성에서도 저그가 감지되자 행성을 불태워 버린다.

문제는, 테란 연방의 수도인 타르소니스 였는데, 태사다르는 이 행성이 이 미개한 종족의 핵심행성임을 단박에 이해했고, 불태우기 보다는 저그를 직접 손으로 조지는 백병전을 하러 함대를 내려보낸다.

근데 애미랑 애비 둘다 뒤진 멩스크가 희대의 챙년 케리건을 내려보내서 이들을 막았고, 프로토스는 잔존 부대를 남기고 별수없이 뒤로 빠지게 된다.

이후 왠 통구이 용암 행성에서 익숙한 느낌을 감지하고 차 행성으로 향한다.

그사이 잔존부대는 초월체가 만든 신생 정신체에게 윤간당하고 있었다. 어쨋든, 차행성에서 태사다는 제라툴을 만났고 태사다는 칼날 여왕이 된 케리건을 농락한뒤 사라지고, 제라툴은 정신체 자스를 조지고 사라진다. 문제는 이때 제라툴의 아이어에 대한 기억과 위치가 고대로 초월체의 뇌에 전송되었고 "간다 씨발년들아"를 초월체가 시전하며 아이어로 대군이 워프하게 된다. 제라툴은 인생 씨발 하면서 차 행성 어딘가로 박혀들어갔고 테사다르는 그런 그놈을 찾을려고 지랄을 하게된다.

그사이 아이어는 초월체가 이끄는 정예 저그군단에게 양학을 당하고, 크리스탈을 탈취당하고, 젤나가가 처음으로 강림한 땅에 지어진 젤나가 사원도 조지고 그 위에 초월체가 강림한다.

그 사이 프로토스 신임 집정관은 이러한 암흑의 시기에 윽엨읔 하며 아이어에서 저그군단과 비비던중, 평원에서의 대승으로 자신들이 승기를 잡았다고 믿던 대의회에 의해 태사다 체포를 위해 차행성으로 떠나게 된다. 거기서 태사다를 만났으나, 설득당해 태사다랑 제라툴을 끌고 아이어에 돌아오게 되나, 머의회는 틀딱 답게 태사다를 체포했고 그걸 본 닥템들은 또 어딘가로 사라진다. 결국 짐 레이너와 페닉스, 집행관이 태사다를 구출하고 닥템들도 다시 돌아오게 된다.

닥템을 사용한 정신체 공격으로 초월체의 방어벽은 성공적으로 무너졌고, 초월체와의 결전에서 태사다가 희생하면서 초월체는 사망한다.
하지만 저그새끼들은 총 사령탑이 없으면 야생화 되어 폭주한다는 점으로 인해서 아이어 전역의 저그 군단이 모든걸 파괴하며 쑤시기 시작한다.

결국 아이어에서 생존자들을 탈출시키고, 샤쿠러스에서 닥템들과 살게되는데, 차원관문을 제대로 닫지않은 댓가로 샤쿠러스까지 저그군단의 침투를 허용한다.
샤쿠러스에 눌러붙은 저그를 조지기위해, 젤나가의 사원을 되찾고, 우라즈와 칼리스 보석을 되찾아 돌아오나, 그사이 칼라이 기사단이 사이오닉 검을 들고 일어나, 닥템들과 싸우게 된다.

포도는 진압됬으나, 틀딱 알다리스가 케리건의 손에 의해 죽게된다. 하지만 샤쿠러스는 저그 제거에 성공하게 된다.
이후 프로토스 인들은 아이어쪽으로 다시 차원관문을 열어 재수복을 조금 진행한 모양이였으나, UED가 멩스크를 찾아 아이어로 오게되면서  재수복된 기지가 털리고 최종적으로 아이어에 대규모 기지가 사라지게 된다. 

이후 프로토스인들은 UED제거에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나, 페닉스가 케리건에 손에 의해 죽고, 라자갈로 감염시키고 심지어 죽음으로 이르게 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이를 갈고 복수를 다짐한다. 이후 차르 알레프에서 아르타니스가 이끄는 부대를 끌고 전투에 참전하나 좆망하고 튀게된다.

이후 제라툴은 무거운 정신적 곶통때문에 젤나가의 예언을 찾던중, 케리건이 뒤진 미래를 레이너에게 보여주고, 케리건 인간화에 기여하게된다.

그 이후, 제라툴은 케리건을 찾아가 아몬의 때가 묻지않은 정수를 처먹고 원시 케리건이 되라고 조언하여, 케리건이 본래의 힘을 되찾는게 기여한다.

또 그 이후, 제라툴은 아르타니스가 신경삭때문에 고통받을때 이발사가 되어 단발령을 이행하여, 아르타니스가 프로토스인들에게 자유를 주는데 기여한다.

물론 그리고 뒤짐.

델람의 아이어 공격은 씨발 망했고, 아둔의 창을 타고 나르면서 아몬의 음모를 곳곳에서 막게된다.

이후 공허로 들어가 최후의 결전으로 비비고 케리건을 주작으로 만들고, 우주의 평화를 지키게 한다.

여기까지 활약한 아둔의 창에게 액션 빔.

근데 아둔의 죽창은 초월체가 저그 침공할때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프로토스는 얌전히 아이어를 저그에게 상납했다,얘네는 기술력과 대가리 수준이 반비례하는 종족인가보다
아 그리고 공허의 유산에서 프로토스의 기술력은 아몬의 주작인걸로 밝혀졌으니 그냥 기본적으로는 좆도 없는 종족인게 입증됬다.

공허의 유산으로 다깨고 스원 프로토스 캠페인 해보면 아몬에게 물려 받은 기술력을 지 힘인냥 휘두루면서 다른 종족에게 자비니 뭐니 이지랄 하는게 참 꼴 같아서 웃겨 뒤질뻔 했다
좆사다르 너 말야

기본적으로 천년 넘게 사는 종족이다 보니 윗대가리들 꼰대 기질이 [[헬조선|어딘가의 반도]]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심각하다. 스1때 대의회 이 병신년들은 아이어 프로토스가 제일이야 엣헴엣헴을 외치며 여기저기 꼰대질을 하다가 테사다르한테 머가리가 전부 따였다.   

그리고 탈다림을 제외하고는 다 아이어성애자들이다. 뭐만 했다하면 아이어아이어 지랄을 하면서 아이어를 빨아대는 행성박이 새끼들로 심지어 아이어에서 추방당해 샤쿠라스로 간 네라짐들도 아이어를 사랑하며 칼라이 니네가 아니라 아이어를 위해 도와주는거다 이지랄을 한다.  탈다림은 시작부터 아이어좆까고 답은 아몬이다 이러면서 나간 새끼들이라 아이어에는 별 관심없다.

그러나 아래부터 이어지는 설명들은 '프로토스'에 대한 설명이라기보단 '[[프징징]]'에 대한 설명에 가까운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