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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리투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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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퇴 이유 == 폴란드가 중부유럽의 강력한 나라에서 약소국으로 변화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귀족 중심의 정치 체제였다. 정알못들은 왕권이 제한되고 귀족 중심의 체제가 입헌군주제랑 다를게 없다면서 무작정 좋다고 씨부리지만 입헌군주국은 왕이 헌법에 의한 통치를 하면서 왕권이 제한되는거지 폴란드처럼 왕이 아무것도 못하는 통치체제가 아니다. 게다가 입헌군주국이나 공화정이 되려면 중앙집권 국가를 거쳐 절대왕정의 체제를 거쳐야지만 온전하게 돌아가지 시작부터 입헌군주제나 공화정을 실시하면 사회 제도 발전의 모순으로 국가의 쇠퇴를 야기하는 원인이 된다. 당장 [[소련]] 꼴을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귀족들은 나라가 망해도 나는 망하면 안된다는 이기주의적 태도를 가지고 있었고 상공업의 발전이 자기들에게 해가될까봐 폴란드 분할 시절까지 중세시절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으며 상술했듯이 왕은 아무것도 못하는 정치체제였기에 왕이 상공업 발전을 하려고 해도 귀족들의 반대로 계속 무산되고 만다. 게다가 폴란드는 다수결제가 아닌 만장일치제였기 때문에 자기이득 보려고 하는 귀족 한명이 트롤링을 저질러도 그 귀족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었기 때문에 개혁 자체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주변의 다른 유럽 국가들은 상공업 발전으로 점차 근대 사회로 넘어가서 산업화가 이루어지지만 폴란드는 아직도 중세 시절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경제는 점점 악화일로를 걷게되고 경제적으로 크게 의존했던 농업마저 러시아 제국이나 오스만 제국에게 밀렸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점차 종속되어 [[폴란드 분할]]이라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 것이다. 폴란드 분할로 인해 폴란드가 멸망할 위기에 처하자 폴란드 왕은 상공업을 발전시키고 산업화를 이루려고 노력하나 위대한 귀족님들께서는 마지막까지 자기 이득을 볼려고 외부 세력을 끌어드리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국 개혁은 실패로 끝나고 폴란드는 폭★망 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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