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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1.부작용 약물허가는 약의 효과 보다는 부작용으로 인한 안전성에 대해 더 초점을 맞추는지라 저 안전성이 검증 안되면 모근 하나 안남은 탈모충이 하루 아침에 풍성충이 되는 약을 만들어도 허가는 안된다. 원리도 비슷하고 약효도 비슷한 약들이 이미 있는데도 그런 연구가 없는 약을 일부러 환자한테 투입했다간 오히려 그쪽이 위험한데다 간독성 같은걸로 더 작살이 나버리면 그나마 받던 항암치료도 못하게 된다 2.개인 사례 당장 티펜스 저 양반도 당시 다른 항암제인 키트루다 임상 실험에도 참여중이었으며, 펜벤다졸 외에서 이런저런 방법을 같이 시도하고 있었기에 무조건 구충제 하나로 만사해결 이라기엔 무리가 있다. 애초에 항암제 말고도 대중요법 쓰다가 함이 치료됐다는 사례나 뭔 기도했더니 암이 치료됐다는 사례를 가지고 먹사들이 수없이 우려먹기도 한다. 3.[[음모론]] 저게 항암제로 인정받으면 의료계가 터지고 제약 회사가 망하니 일부러 막고 있다는 개소리를 하기도 하지만, 의사들은 펜벤다졸 자체 부터 이미 항암 기전에 대해 연구가 되어 있으며 그거보다 더 좋은 약이 있는데도 굳이 위험성 떠안고 환자에게 츄라이 했다가는 되려 모가지가 날아갈 수 있다. 애초에 위에 써있듯이 이거 개새끼 구충제라 사람한테 쓰라고 만든 약도 아니다. 내일이 언제까지 있을지 모르는 시한부 암 환자들이야 장기적 부작용 보단 단기적 치료가 우선이라 본인이 임상실험 위험을 떠안는 것에 대해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하기 그렇다지만, 뉴스 댓글이나 유튜브에서 음모론으로 츄라이 거리는 놈들은 태반 암 환자는 커녕 [[안아키]] 비슷한 취미가 자살인 새끼들이 대부분이다. 깨시민 개돼지 새끼들은 [[GMO]] 같은거엔 그렇게 안전성 따지면서 왜 이런데는 머가리 비우고 넘어가는지 알 수가 없다. 제약 회사가 망할 일도 없는게 현재 제약회사들은 이미 특허가 요단강 건너간 물건이라 이놈 임상실험에 관심도 없는데다, 당장 이 약 개발사도 그런거 흥미에 안두는 상황인데 존나 차가운 소리이긴 하지만 제약 회사는 봉사 단체가 아니라 회사인지라 이윤은 ㅈ도 안되는데 굳이 임상실험 위험까지 책임져 가며 막대하게 투자할 이유는 없다. 물질특허 자체는 좆망했지만 용도특허로 새로 받으면 되지 않야고 할 수 있지만 항암치료 하는 환자들 입장에선 안그래도 막대한 돈이 타들어 가는데 임상시험 수행한 회사에서 비싸게 팔아먹는 약 보다는 시중에 더 저렴하게 팔리는 다른 개 구충제를 사먹을 가능성이 더 높다. 즉 무한루프. 사실 항암제로 이런저런 시험까지 거쳐서 인정받는 순간 약국에서 너도나도 파는게 아니라 기존 함암제 마냥 병원에서 의사 진단으로 직접 투여할 가능성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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