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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무용론 == {{병림픽}} <big>이 문서는 망했습니다!</big> 만일 반어법의 효과를 가져오려는 생각이었다면 더 망한 문서입니다! {{센무새}} {{지랄}} {{개논리}} {{쓰레기 작성자}} {{좆문가}} {{인용문|일정 주기마다 돌아오는 선거, 월드컵, 올림픽 등은 노예들을 어르기(농락하기) 위한 지배층의 도구에 불과하다.|디시위키 [[헬조선]] 문서 항목}} 투표날은 휴일로 알아두면 편하다. 고민할 필요 없이 투표하지 말고 그냥 그날 하루 만큼은 마음껏 놀아라. 주인님이 바뀌던 안바뀌던 주인님들은 노예들에게 잘해줄 생각이 없음을 인지하자. 실제로 좆같은 법안 통과될때면 여야의 콜라보레이션이 조화를 이룬다. 투표에 누구를 찍어야 될까 고민 하는 병신이라면 꿀팁으로 후보들 공약들에 내용이 다 똑같고 후에 파기될 공약들이니 공약을 보고 뽑는건 아직 헬조센 짬이 안됬음을 알자. 투표를 아예 하지 말라고 강제할수는 없으나 투표하러 가면 훗날 땅을 치고 후회한다. 엘리트조센징이라면 투표날에 자신의 한표에 대한 무가치함을 깨닫고 최대한 투표날을 기회로 이용할수 있어야 한다. 가스통 할배들이 괜히 가스통할배가 아니다. 청년층은 아무리 투표해도 인구 구조상 중장년층에게 밀릴 수밖에 없다. 빨리 [[탈조센]]이나 알아보자. 20대가 투표하지 않는 이유는 오히려 합리적이다. 정치도 답이 없으니까 내 한 표도 쓸모없다는 생각이다. 기성세대들은 말한다. 노오력을 해라 노력을. 이나라를 가장 효과적으로 바꿀 수 있는 노력은 정치다. 하지만 박정희 신화라는 반세기 이전 망령에 갇혀있는 기성세대들은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 그들이 선거에서 인구 수로 청년들을 찍어누른는 상황에서 청년들은 조홍감만 맛볼 뿐이고 고등학생들에겐 첨단사회의 편리함은 너무나 달콤하며 아직 사회의 부조리가 피부로 와닿지 않는다. 심지어 진보라 자칭하는 그들이 20대를 포용하려 할수록 왠지 혐오농도만 상승하고 있다. 오히려 집권여당이 20대의 투표율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더 잘 알고있다. 인구도 적고 투표도 거부하는 청년들을 계몽하기 위해서 일부러 청년들이 살기 지옥같은 세상을 만들어준다. 이딴식으로 정책적으로 청년들을 버리면 이제 조금이라도 정치에 관심이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그들은 잘 알고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정치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은 청년들이 투표해봤자 제대로된 보수 또는 진보를 향해 표를 주기보다는 경잘알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새누리당을 찍거나 그냥 새누리당이 싫어서 제1야당에서 유행하는 사람을 찍는 식의 인기투표로 귀결될 수 밖에 없다. 결정적으로 지금 청년들은 아무리 날뛰고 기어도 투표결집력에서 할배할매미들을 이길 수는 없으므로 방법은 죽창과 탈조선뿐이다. 대통령선거에서는 [[댓글정보원]]을 활용한다. 이 이벤트를 위해 5년에 한 번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신도를 규합하고 동시에 지방의 전통시장을 들려 먹방을 하는데 그 머가리를 부셔버리고 싶으니까 자중할 필요가 있다. ===반박=== {{인용문|"나쁜 정치인은 투표하지 않은 착한 시민들에 의해 뽑힌다.(Bad officials are elected by good citizens who do not vote.)|조지 진 네이션}} 머갈통 텅텅 빈 병신새끼가 같잖게 현자 코스프레하며 약팔고 있다. 진짜 니가 찍을 사람 없고 다 좆같으면 [[무효표]] 던지면 그만이다. 그냥 선거를 안하는 건 정치에 관심 없는거고 [[헬조선]]이고 뭐고 세상이 어찌 돼도 상관 없다는 거다. 그저 '합리적'이라는 말을 남용해서 [[정신승리]]하는 것 뿐이다. 합리충 새끼들 합리적으로 처맞을래? 그러면서도 나라가 지들 입맛에 안맞으면 제일 게거품 물고 씨부리는 새끼들이 이런 새끼들이다. 병신들. 진짜 합리적으로 살고 싶으면 당장 니 알바사장한테 가서 근로계약서 작성하자 하고 식비나 휴게시간 따로 달라고 좆지랄 해야한다. 그정도 깡다구도 없는 새끼들이 씹덕새끼들 마냥 딸치고 있다. <br>'킄킄... 내 왼손에 잠들어 있는 [[흑염룡|합리성]]이' 영원히 잠들어라 제에ㅔㅔㅔㅔㅔ발... 그리고 막상 선거 끝나면 [[탈조선]]하지 못해 온오프 가리지 않고 징징짜는 엠생들이 정치탓하며 하루하루 빌어먹고 산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최소의 노력은 해보고 정치탓하세요. 시발 극혐 내츄럴 본 조센징등 말하는거 보니 말투가 딱 [[역센징]]이다. ===반박의 반박=== {{개논리}} {{극혐}} {{발암}} {{쓰레기 문서}} {{쓰레기 작성자}} 내가 보기에는 그냥 투표하라고 강요하는게 정권교체 하는게 힘보태라고 징징 거리는것처럼 안보인다 한국정부도 싫지만 이런새끼들은 더 싫다 새벽까지 디시질하고 지금쯤 일어나서 라면이나 먹으며 갓수질하는 디시질 하는 디시새끼들한테 진지 엄격하게 투표안한 새끼들은 국민 자격없다고 풀발기하는게 유사 통베충급이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젊은 층에게 "투표를 하라"라는 말은 보수 새누리당이 아닌 다른 당을 찍으라는 의도가 내포된 것이 사실이다. 투표하라고 하던 사람도 상대가 새누리당을 찍을 의향을 내비치면, '똑바로 투표하지 않을 거면 차라리 투표하지 말라'는 이중성을 보이는 걸 실제로 자주 접할 수 있다. ㄴ이딴 소리 할 시간에 가서 새누리여도 좋으니 투표해라 병신아. 왜 니 [[뇌내망상]]을 보편적인 사실인 것마냥 씨부리고 자빠졌냐? 뭐? 투표 종용=야당 지지? 아주 소설 쓰고 자빠졌네. 어디 좌음같은데가 아닌이상 현실에서 다른 당 뽑는다고 뭐라할 사람 아무도 없다. 만약 좌음같은데서 그런 소릴 들었다고 해도, 그렇다면 오히려 빡쳐서라도 보수당에게 투표하러 가야 정상 아니냐? 뭔 이상한 소리로 지 투표 안 간걸 쉴드치고 있냐? ㄴ위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투표하라는 소리는 '무효표'나 '기권표'도 포함된다. 그거만 해도 투표율이 올라가고 정치권의 관심을 받게된다이거다. 그걸 고려해서 투표하라고 하는거지 뭔 투표종용=야당지지냐? 별 어이없는 개소리 다 보겠네. ㄴ응 무효표는 정치인들이 좆도 신경안써 병신아 무효표 이지랄 하면서 좆도없는 투표질 할빠엔 강 집에서 놀아라 ㄴ정치인이면 무효표뿐만 아니라 모든 표를 다 신경쓴다 개병신 새끼야. 민주사회에서 정치권력의 근원이 표인데 정치인이 표를 신경 안 쓴다니 이건 또 뭔 어처구니없는 [[뇌내망상]]이냐? 시발 좀만 생각해보면 무효표를 던졌다는건 투표장까지 와서 투표할 의지는 있는데 뽑을 상대를 못 정했다는 소리고, 그렇다면 자기한테 표를 던질 가능성이 있는 새끼란 소린데 당장 지한테 표를 안 준다고 좆도 신경 안 쓴다? 이건 걍 정치인 자격이 없는 새끼다. 뇌내망상도 좀 말이 되게 해봐라 씨발 새끼야. 민주사회에서 표만큼 정치인들이 목숨거는게 없는데 좆도 신경 안 쓴댄다. 쿨병이 극에 다다르면 이런 병신이 다 되는구나. ㄴ이런 병신들에게 하고 싶은 말인데, 니가 또라이에게 투표를 해도 투표 안하는 것보단 낫다. 또라이에게 투표를 하면 같은 또라이가 될 지언정 너의 존재를 정치권에서 느끼게 된다. 근데 투표 안하면??? 넌 그냥 세상에 없는 존재나 마찬가지야. 누가 없는 존재에게 신경을 쓰겠냐. 또라이라도 좋으니까 찍어라 ㄴ투표는 니 존재감을 드러내려고 하는게 아니라 정치인 뽑으려고 하는건데 방구석 민주주의자 새끼가 또 헛소리를 나불어대네 이런 새끼들이 투표한답시고 뽑은게 박근혜 문제인 지도 또라이 뽑은건 알아서 또라이에게 투표를 해도 안하는것보단 낫다 ㅇㅈㄹ 그래서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또라이 히틀러가 나왔제 ㄴ왠 병신이 난독증 걸려서 ㅈㄹ해대네. 위에서 차라리 차악을 뽑으라는 말을 뒷구멍으로 들으셨나. 그렇게 히틀러 같은 또라이가 당선되는게 마음에 안들면 차라리 차악이라도 뽑아서 막을 생각도 하지 않고 방구석 민주주의자 새끼 ㅇㅈㄹ. 너 같은 새끼들이 투표 안하고 입만 터니까 히틀러 같은 또라이가 당선되지, 위에 '나쁜 정치인은 투표하지 않은 착한 시민들에 의해 뽑힌다' 란 말이 괜히 생긴 줄 아나. 그리고 투표는 니 존재감을 드러내는 행위다 ㅄ아. 너의 존재는 곧 국민의 힘이고, 어떤 정치인이 뽑히던 정치인들은 자신들을 뽑아준 유권자를 위해서 일하지, 존재도 보이지 않는 헛깨비에게 신경 쓸거 같냐? 이런 새끼들이 나중에 꼭 이명박근혜,문재인 뽑은 ㅄ들 ㅇㅈㄹ 해대면서 자위해대지 ㄴ병신새끼가 그시대 독일 정치판보면 투표 안해서 히틀러 나왔다 이지랄은 절대 못할텐데 ㅋ 니가 그렇게 신봉하는 투표열심히 하는 놈들이 히틀러 뽑았네요 ^오^ 투표를 독려 할 때는 상대의 투표권을 진정으로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당신이 어디를 찍든 정치에 참여하자'는 뜻으로 투표를 독려한다면 그에 거부감을 느낄 사람은 없다. 하지만 투표를 하자는 말에 '이 당을 찍어라'하는 속내가 묻어있다면 당연히 누군가는 불편해 할 것이다. 또한 투표를 하지 않은 사람은 사회를 비판할 자격도 없다고 하는 것 역시 매우 잘못 된 생각이다. 투표는 권리이지 의무가 아니며, 투표는 민주주의 꽃이지 민주주의의 전부가 아니다. 민주주의에는 투표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표출 할 자유가 있다. 민주주의는 다른 사람의 의사를 존중 하는데서 시작한다. 말 장난 같지만 상대방의 '의사를 표하지 않는 의사'도 존중해야 함은 마찬가지다. 투표를 하지 않았다 해서 그 사람의 모든 의사를 무시하는 것은 역시 비 민주적인 행동이다. 비 민주적인 것을 넘어 군중 독재의 초기라 할 수 있는 행동인 것이다. 자칭 깨시민들은 이를 기억하고 좀 더 나은 진짜 깨시민이 되도록 노력하자. ===반박의 반박의 반박=== 아예 투표를 안 하겠다는 건 '그래 너희들끼리 정치해봐라. 난 관심 끌련다.'라는 메시지이지만, 기권, 무효표는 '너희가 내세운 후보, 정책, 공약이 맘에 안 드니 굳이 기권, 무효표를 던져서라도 안 뽑아줄거다.'라는 메시지이다. 설령 정치에 무관심이 아니더라도, 투표를 안 한다면 정치적 무관심층에 들어가는 거다. 예를 들어 투표율이 40%일 때 기권, 무효표가 거의 없다면, 단순히 투표하는 수고를 안 들인 놈이 60%라는 뜻이지만, 투표율 90%일때 유효표가 40%p 밖에 안된다면, 투표하는 수고를 안 들인 놈 10%, 투표하는 수고를 들이고도 어느 후보에도 표를 안 준 놈이 50%나 있다는 것이다. 위의 예는 좀 비현실적이기는 하지만, 투표율이 늘면서 유효표가 안 늘고 기권, 무효표만 늘어난다면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그 표들은 자기들이 받았을 지도 모르는 '유동표'들이기 때문이다. 선거 때마다 캐스팅보트 쥐고 있는 유동층 조금이라도 끌어 모을려고 발악을 하던데, 기권, 무효표 다 소용없다고 하는 분들은 대체...? 즉 기권, 무효표 따위 의미 없다고 하는 것들은 정치에 무관심하게 만드는 선동꾼들이니 속지 말자. 스스로 우민화되는 꼴이다. 사실 이미 옛날에도 있던 소리임 [http://emptydream.tistory.com/1896] 문서 저장하기 전에 잠깐 검색해봤는데 5초만에 찾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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