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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군사는 귀신 정치는 미숙''' 예를 들어, 당시 왜구도 북조가 남조 개쳐바르면서 그새끼들이 일본 최강 군대였고 짱깨도 홍건적 최강은 진우량 같은 다른 새끼(당시 주원장은 10만 대군으로 탑5 나중에 10만 명 줍줍해서 탑3됨.)들이었음. 몽골도 나하추보다 강한 최강군은 따로 있음. 근데 그새끼들은 지들 싸움에 바빠서 딱히 고려하고 안 싸움. 일본만 해도 고려에서 시발새끼들아. 왜구들 좀 어떻게 하라고 시발하고 편지 보내니까 좆까! 시발. 우리도 존나 바쁨. 수고거리고 몽골은 진우량, 장사성, 주원장 등과 함께 게이레슬링하느라 고려에 제대로 신경을 쓰지 못했다. 나하추도 나름 만주의 패자이긴 했는데, 허언증 걸린 새끼라 좀 그럼. 반대로 그냥 뛰어난 장수 중 하나일 뿐이었는데 왕이 되어 후손들이 용비어천가를 부르며 졸라 띄워준 면도 있다. 사실 [[고려]]의 전역사를 살펴보면 이성계 정도의 공적을 세운 장수는 꽤 많다. 1. [[왕건]]을 따라 후삼한통일전쟁을 종군하며 전투에 나서기만 하면 이긴 [[유금필]] 2. [[여요전쟁]] 당시 강조의 병신짓으로 고려 정규군이 홀라당 줘 털린 상황에서 5천도 안되는 패잔병들로 [[요나라]] 성종의 40만 대군을 능욕한 양규, 김숙흥 3. [[귀주대첩]]에서 [[요나라]] 최정예를 전부 [[벌집피자]]로 만들어 버린 [[강감찬]] 4. 단 한명의 활약으로 불리한 전세를 몇번이나 역전시킨 [[척준경]], 이놈은 [[조아생 뮈라|동양 뮈라]] 그 자체다. 5. [[최씨정권]]에게 찍혀서 비참하게 살해당했지만 귀주성 전투에서 몽고군을 막아내고 단 30명의 군사로 기세를 올리던 반란을 진압한 [[김경손]] 6. 원나라 간섭기라는 불운한 시대를 만나서 잘 알려지지 않은 [[김방경]] 대략 간추려도 이정도의 장수들이 나오는데 유독 이성계의 공적이 화려하고 자세히 기록된 이유는 당연히 그가 [[조선]]의 태조라서... ㄴ유금필, 강감찬 뺀 나머지 장수들이 어디 이성계 전공에 비벼지긴 하냐? 양규, 김숙흥, 김경손같은 인물들은 공적 자체는 뛰어나지만 그 공적이 하나의 전쟁에서 단기간에 세운 것이고 전쟁 자체의 향방을 좌지우지하지는 못했다. 양규, 김숙흥이야 반론의 여지는 있다만 어쨌든. 이성계는 굵직굵직한 전공만 뽑아내도 십수개는 우습게 나오고 이중 2차 홍건적 침입은 아예 개경이 함락당하고 공민왕의 개혁정치를 근본부터 흔들어버린 사건, 최유의 난같은 경우는 공민왕의 정통성 문제를 건드렸다는 점에서 상당한 국가적 위기였고 승천부전투는 왜구한테 개경이 함락당할 뻔한 어처구니없는 사태를 이성계가 빠른 지원으로 개박살내면서 개경도 지키고 이후 왜구한테 장악당한 서해지역 해상권 회복의 교두보를 만든 매우 의미가 큰 전투다. 황산대첩은 뭐 설명할 필요가 있나? 나하추 침입도 나하추가 요동지역 최대의 군벌이고 명나라에 항복할 당시 휘하인력이 10만 단위, 실제 동북면 침입했을 때도 기록상 병력이 수만이나 됐던 걸 생각해보면 이걸 회전으로 처바른 이성계는 유금필보다도 전공이 컸으면 컸지 이성계정도의 공적 세운 장수가 많다는 식의 말이 나올 수준이 아니다. 거기다가 한국사에서 마지막으로 압록강 건너서 요동지역 정벌한게 이성계인데, 이때도 전략적으로는 실패했지만 정작 전투는 다 이겼다. 그것도 공성전인데. 이성계가 함락시킨 오녀산성 사진을 보면 시발 이걸 어떻게 공략하냐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지형이 괴랄하다. 기록에 따르면 이성계가 오녀산성을 함락시키자 주변 수십개 성이 항복해왔고 이 때 귀부한 백성 수가 1만 호에 달했다고 나와있다. 몇 달 뒤엔 요동성도 공격해서 함락하지만 군량창고 태워먹고 유지할 여력도 안돼서 철군. ㄴ 니 예시중에 누구 한 명도 이성계에 못비비는데? ㄴ 척준경은 싸움 잘해. 그래서 이성계보다 낫다. 솔까 고대 전투에서 싸움 잘한다는 건 그만큼 큰 거다. 적이 그 얼굴만 보고 쫄거든. ㄴ척준경은 돌격대장 스타일인 용장이지 군 사령관 감은 못되는데 이성계보다 낫다는 소리가 나오네 ㅋㅋㅋ ㄴ 응 이성계도 싸움 잘해서 여진족한테는 공포의 대상이었고 왜구들이 이성계 이름만 듣고도 피해다님. 유금필도 북방 이민족들한테 추장 소리 들으면서 공포의 대상이었음. ㄴ 야전 지휘관으로서는 분명 반도 톱클래스가 맞다. 근데 개인 전투력도 최강이었는지는 미묘함. 고려 무인들 중엔 이성계 말고도 삼국지를 찍었던 괴수들이 많았다. 심지어 문인들도 존나 강했다. 양규, 척준경은 무인이 아니라 문신이었다. 다만 척준경은 글 공부한 문신이 아니라 하급 호족 출신이라 문반 벼슬을 받은 케이스라서 실질적으로 무신에 가까웠다. ㄴ 그래서 어쩌라는건지? 게임하냐? 이성계는 군 사령관이다. 사령관이면 지휘를 잘하면 되지 개인의 전투력을 왜 따지고 앉았냐 ㅉㅉ... 척준경 같은 케이스는 돌격대장 스타일인거고, 지휘력이 그 이상 능력은 못보여줬다. 물론 대단한건 대단한거지만 '장수'로서는 이성계랑 절대 못비빈다. ㄴㅇㅈ 니들이 삼국지를 너무 쳐해서 현실과 구별 못하는 거 아닐까? 그리고 니들이 강감찬도 문신인였던건 알고하는 소리냐? ㄴ이순신의 개인 무력은 인간흉기였다. 녹둔도 보고도 모르냐? 꼴랑 [[이경록]]만 데리고 그많은 여진족들을 벌집핏자 만들어놓은 무력이 이순신인데 이순신 무력이 평범하긴 개뿔. 국사시간에 쳐 졸아서 이순신에 대해서는 임진왜란 말고는 아는 게 없지? 이순신은 사격 솜씨만 평범하지 칼싸움은 겁나 잘했다. 사격 솜씨만으로 무력을 판가름하면 [[황충]]이 삼국지 전체최강자냐? ㄴ이순신 무력이 평범하다는 개소리 한 새끼 성씨가 혹시 용인 이씨 아냐? [[이일|지 조상]] 미화하려고 이순신을 까내리는 그 성씨 말이다. 되려 무력이 평범한 장수는 이일이었다. 이일이 왜 그 높은 관직에 있었냐고? '''당연하지! [[신립]]빽으로 그 자리에 있는 것일 뿐'''이다. 이일은 무력이 평범해서 맨날 도망만 다니던 그런 잡장이다. ㄴ당연한 게 이일이 상주에서 한 짓거리는 누가 봐도 적전도주다. 딴 장수들 같으면 이일의 목을 100% 베었지만 신립은 이일의 목을 베지 않았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이일은 원래 신립 라인이기 때문에 이게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늙어서 치매가 걸렸는지 둘째 마누라 치맛바람에 좆도 모르는 막내를 세자로 세웠다. 그러다가 [[왕자의 난]]이라는 참변을 맞고 뒷방 퇴물이 되어 분노에 불타다가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몰빵한 최후의 도박인 [[조사의의 난]]마저 실패 한 후엔 그냥 죽기만을 기다리는 비참한 신세가 되고 만다. 활질과 칼질을 조오오오오오온나 잘했다. 스나이퍼로 전직 해도 될정도로 미친새끼가 활에 유도탄을 달았는지 장거리 저격쯤은 밥먹다가 젓가락을 집어서 쏴도 머가리미간에 꽂아주는 실력이였다고한다. 칼질도 미친몽골새끼의 핏줄의 의심되는 클라스인데 생긴건 어쌔신크리드면서 하는짓은 진삼국무쌍으로 지혼자 말박이새끼들 목을 수집하고 다녔다. 평생을 변발새끼들이랑 말타고 다니면서 칼맞고 칼꽂고 했는데 사지 멀쩡히 살아있는걸 보면 가히 칼질에 미친새끼란걸 짐작해볼수있다. 행적을 보아 3색의 패기를 모두 다룰수있는것으로 보인다. 심심하면 쳐들어왔던 오랑캐새끼들을 손수 즉결참수시키며 한번 노려보면 [[선조]]마냥 질질싸면서 뒤져갔는데 이는필시 패왕색을 쓰고다녔음을 알수있다. 그애비에 그아들이라고 아들래미도 패왕색을 뿌리고 다녔는데 쓰는 상대가 달랐을뿐 둘다 한번 빡돌면 사람 모가지 몇개는 우습게 날아가는 존나 쎈새끼들이다. 성리학에 미친 정도전과 손잡은걸 인생 최대의 실수라고 써놓은 급식충이 있었는데(정도전이 성리학에 미쳤다는건 무슨 개소리인지..혁명파 사대부는 성리학을 개혁의 도구로 이용한거지 유교적으로 맹신하게 아니다.뭐 별개로 정도전이 성리학에 정통했던건 사실이다.) 정도전이 정말로 성리학에 미쳤었던가는 둘째치더라도 그럼 누구랑 손 잡아야 했는데? 이미 척을 진 최영이나 고려만 외치고 있는 정몽주랑 잡을까? 병신 [[급식충]]들은 성리학 단 하나만 보고 당시 이성계의 선택을 까는데 그때 정도전은 이성계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실제 정도전 능력도 출중했고. 사실 조선 초기는 이성계의 후원을 받는 정도전이 국가 기틀 잡아놓고 중앙집권체제 갖춰서 그전까지 한반도 역사상 유례없는 ㅆㅅㅌㅊ국가였다 ㄴ 사실 송나라 카피한거임 양천제와 과거제도를 통한 관료세력 키우는 것. 어찌됐든, 명나라나 조선이나 이 당시 개국초에는 자영농민들 키우는 이상적인 농본국가를 만들어 놨기에 명은 그전까지 자기들 노예로 부려먹던 몽골 조지고 조선은 대마도와 여진족 털 수 있었다. 반은 실패지만 그러다 세조 씹색기가 개국공신 다 숙청하고 지방 사림새끼들 대거 등용하면서 엣헴거리는 씨발 유교 탈레반국가 싹이 자라나기 시작. <=지랄하네 급식충새끼가. 개국공신은 태종때에 싹물갈이 됐다. 세조가 썰어버린건 사육신으로 대변되는 충신들이지. 그리고 세조의 왕위찬탈에 일조한 양아치새끼들이 관학파에 유입되서 훈구파로 전락하는거다. ㄴㄴ 지방 사림 새끼들 등용한 건 성종인데? 세조의 쿠데타인 계유정난의 공신, 즉 훈구라 부르는 새끼들이 성종 대까지 너무 설치고 다니니까 그거 견제하려고 사림 등용한거임. 그리고 그 사림 유교충들이 공자 왈 맹자 왈만 외우다가 임진왜란이라는 헬게이트를 만나게 되지. 이 시발 유교가 이렇게 해롭습니다 여러분 썩어서 폐단많은 불교 밀어내고나서 들여온게 하필이면 하필이면 '''"[[유교]]"''' 어떤 병신들은 성리학이 문제지 유교가 문제는 아니다 이 지랄을 하는데 유교 자체가 나라를 다스리기 위한 이념으로써는 쓰레기같은 이념이 맞다. 유교의 전통 중시 체제는 근대화를 억제할 수밖에 없고 아무리 전근대라지만 중국과 한국은 유교에 입각해 정치를 해버렸기에 근대화의 기회를 스스로 날린 셈이고 유교가 뿌리를 박지 못한 일본은 에도 시대에 쇄국 정책 속에서도 몰래 네덜란드로부터 서양 문물을 조금씩 들여오며 근대화의 발판을 닦았다. 그리고 후손들은 [[이방원]]부터 [[수양대군]]외에 다른 자신의 후손을 키우지 못한것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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