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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롱 == {{표절}} {{창렬}} 가격이 스트롱하다. 그냥 스프라이트다. 그것도 먹으면 배가 가스로 가득차는 스프라이트이다. 진짜 구체적인 기존 칠성 오리지널과 칠성 스트롱의 차이점을 비교하자면 들어가는 핵심 원료의 향이 약간 바뀌었다. 기존 오리지널 칠성 사이다에는 합성 레몬라임향을 사용하였으나, 스트롱에은 천연 레몬라임향을 사용하였다. 대부분 맛 평가로는 칠성이랑 거의 유사해서 별 차이점을 못 느끼지만 맞다. 사실이다. 합성에서 천연으로 바뀌었다고 했으면 좀더 레몬과 라임향이 더 자연스러울까 하지만 성분으로 따지고 보면 사실상 레몬라임향은 여태 나온 인공향 중에 멘솔맛 나는 민트향처럼 인공향 자체가 천연향하고 거의 유사한 성분이다. 이유는 단조로운 성분이라 인공으로도 비슷한 맛을 내기가 쉽기 때문이다. 레몬의 껍질은 D-리모넨, 알파넨, 베타핀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라임의 껍질은 리모넨, 베타핀넨, 감마터피넨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가 흔히 처먹고 있는 칠성사이다 맛은 레몬 라임 과육 맛이 아니라 여태 라임의 껍질을 즐겨 먹고 있던 것이다. 직접 레몬과 라임 껍질 까서 과육만 먹으면 레몬향이 안 나는 이유이다. 레몬 과육은 존내 시기만 한 산덩어리와 시트러스향이다. 고로 레몬의 본체는 원래 껍질 부위이다. 시트러스의 매력을 이용해 맛을 뽑아내 활용한 소다가 스프라이트가 있다. 그래서 칠성사이다 스트롱의 핵심은 합성이나 천연이나 성분은 거의 다를 게 없기에 의미가 없는 상술 수준이다. 이걸 더 많은 돈내서 비싸게 먹는 [[흑우]]들은 없길 바란다. 어차피 당류는 두배나 많이 들어가서 몸에는 더 해롭기만 하니 [[백해무익]]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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