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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9세 소녀 학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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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인간조무사 새끼들이 저지른 짓 == 테라스에 갇힌 채로 이틀 동안이나 쇠사슬로 묶여 있었다고 하며 식사 때나 화장실, 소녀에게 집안일을 시킬 때에만 특별히 목에 묶인 쇠사슬을 풀어줬는데 쇠사슬을 풀어준 틈을 노려 지붕을 통해 옆집 테라스로 넘어가 탈출을 했다고 밝혔다. 더 충격적인건 달군 프라이팬으로 손가락을 지지는 짓을 저질러 손가락에 심한 화상을 입은 상태였기 때문에 아이의 손가락에는 지문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또한 쇠막대와 빨랫대로 찌르고 때리는 등의 폭행을 저지르고, 200도가 넘는 글루건을 소녀의 발등에 쏘는 짓도 저질렀으며 달군 쇠젓가락으로 발바닥을 지지고 욕조에서 물고문까지 했다는 사실까지 확인되었다. 이로 인해 아이의 몸에서 심한 멍과 골절, 화상이 확인되었으며, 빈혈 증세가 심해 병원에서 수혈을 받았다고 한다. 정리하자면 이 시발놈년은 군사정권 시절 보안사에서나 볼법한 행위를 자기 자식한테 저질렀다는 것이다. 애를 쇠사슬로 묶어놓고 감금하고 고문까지 했다는 점에서 알수 있듯이 이 인간조무사 새끼들은 자기 자식을 자식으로 안 보고 노예로, 아니면 그저 장난감으로 봤다는 것이다. 9살 애한테 학대로도 모자라서 집안일까지 시키는게 말이 되냐? 그 와중에 애미라는 년은 나중에 재판받을때 심신미약이라도 주장하려는지 지가 조현병을 가지고 있다고 조사를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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