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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사, 지식 == 지잡대 새끼들은 진짜 신문이나 책은 고사하고 인터넷 포털 헤드라인도 안 읽고 사는 병신들 천지다. 이명박, 빌 게이츠가 누군지도 모르는 개 앰창 똘빡새끼들 실제로 봤다. 번역 전공 시간에 잘 된 번역의 사례로 보여주려고 정치 칼럼 가져와서 나눠줬는데, 90퍼센트 애들이 그 정치 칼럼 내용을 이해를 못했다. 3~4학년인 새끼들이 철새 정치인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도 없다는게 그저 경악을 넘어 신기할 따름이다. 경제학과 4학년이라는 새끼가 경제 신문 뉴스도 이해를 못한다. 경제학과 수석이 TESAT 2급 받았는데 그걸 자랑하고 다니고 지랄한다;; (참고로 말하자면 TESAT 1급은 고딩 경제 1급만 나와도 누구나 맞는 등급, 인서울경제학과전공생 기준, 공부안해도 S급이 나와야정상 ) 역사교육과 4학년이 한능검 1급을 못딴다. 개노답이네 씨발. 씹지잡도 아니고 수능 4등급은 나와야 하는 대학인데, 미분최적화는 당연히 못하고 중학교 수준 연립방정식도 못푼다. 미분최적화 개념 없이 강의를 하는 교수가 레알 신기할 지경이다. ㄴ ㄹㅇ이냐 ㅋㅋ 내 군대선임이 심심하다고 2달 공부해서 딴게 테샛 2급인데? ㄴ 사회복지학을 예로 들면, 사회복지실천론에 나오는 환경 속의 인간이라는 개념은 현장에서 은퇴할 때까지 계속 써먹어야 하는데 인서울은 당연하고 천안권, 최소한 수잡대 학생들은 이해라도 하지만 천안을 벗어나는 순간 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앰생이 넘쳐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도 이 쪽은 학벌보다는 노오력을 더 요구하는 집단인데 필자가 다니고 있는 수잡대 교수를 씹지잡에 데려다 놓으면 하루만에 멘탈이 승천하게 될걸? 이 정도로 기초적인 개념도 이해를 못하는 애미뒤진 새끼들이 바로 지잡대 놈년들이라는 것이다.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잡고 사는데도 불구하고 오지에 갇혀서 정보와 격리된 채 사는 사람들 수준의 시사상식을 보여준다. 지잡대 새끼들한테 요즘 이슈 얘기하면 하나도 모른다. 연예인 가십 학교 누구누구랑 사귀다 헤어졌다 이런건 누구보다도 자세히 꿰차고 있으면서 [[최순실]]이 누군지도 모르는 놈들이 바로 지잡대 새끼들이다(이런 놈들 특징. 중요한 지식이나 상식 모르는 거엔 당당하면서 유명인, 연예계 이슈나 스캔들을 모르는 건 창피해한다. 빠순이 같은 새끼들..ㅉㅉ) 이쯤에서 진짜로 지잡대 친구들의 수준을 확인해보자 [[파일:지잡대친구들.jpg]][[파일:지잡대친구들2.jpg]] 우리의 지잡대 친구들은 [[박가분]]작가가 누군지도 모르며 책을 제대로 안 읽는 게 확실한 것이 확인되었다. 심지어 박근혜가 왜 까이는지도 모르는 우동사리 새끼들도 심심찮게 보인다. 당장 네이버 실검 검색어 하나 터치해도 기사가 수백개는 나오는데 그것 마저도 안하면서 시국선언/시위참가 및 정권비판 하는 사람들을 깨시민 코스프레로 만들어 버린다. 그러면서 자기는 모든것에 통달한 듯 [[양비론자]] 스탠스를 취하는데 그렇게 같잖아 보이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런 새끼들은 당장 거르는게 답이다. 정치에 대해 대깨문, 틀딱들보다도 무지하다. 대깨문, 틀딱들은 종편 세뇌당할지언정 정치뉴스, 신문기사 같은 건 꼬박꼬박 챙겨보고 정치인들이 누구누구인 지는 웬만한 젊은 세대보다 잘 안다. 가끔 넷상에서 볼 수 있는 깨시민들 중에 베충이나 대깨문, 틀딱도 비웃을 정도로 허접한 논리를 들이대는 빡대가리들이 있는데(이런 새끼들은 나랑 정치적 스탠스가 같으면 오히려 더 불안하다. 개논리로 개망신당하고 자폭하기 때문) 막상 자기 윗세대 부모, 조부모, 친척들이랑 정치갖고 토론하면 탈탈탈탈탈탈 털린다. 시국선언 같은거 할 때 잘 보면 죄다 앰창 하류인생들은 감히 노리지도 못하는 대학교들 천지다. 왜냐하면 지잡대 댕청이들은 그딴 건 신경쓰지도 않거든. 시국선언에 참가하는 대학교들을 보면 전부 지거국 이상이다. 애초에 그런 놈들이 네이버 접속할 때 정치면을 볼까? 그 전에, 지잡대생들이 시국선언이라는 거창한 걸 하기엔 쪽팔릴거다. 시국선언도 존나 간지나는 명문대학이 해야지, 지잡대가 하면 그냥 일반인 시선에는 존나 병신같이 보일 뿐이다. ㄴ위의 문단은 동의 못하는게 잡대생이든 명문대든 시국선언은 할수있지, 오히려 아무리 명문대라도 박사모 들어가는것이 시국선언하는 잡대생보다 훨씬 좆병신이고 한강물 입수해야하는 존재들이지 ㄴ일단 명문대 나온 놈이 박사모를 하지 않을것이므로 비현실적인 가정인 건 둘째치고, 시국선언을 지잡대 붙이고 못하는 다른 이유가 있다. '''지잡대 동창회처럼 쪽팔리거든.''' 뭐 시국선언이 지잡대여도 좋니 뭐니 하기 이전에 지잡대 걸고 뭐를 공식적으로 하기엔 조오온나게 쪽팔릴거다. ㄴ 지잡대들도 잘만 시국선언하더만 수년전 스누라이프에 올라왔고, 최근 이슈가 되었던 '대한민국의 미래는 필리핀이다.'라는 글의 숨은뜻도 지잡대생 등이 사회현안에 관심 안가지고 연예인 가십거리 등에 관심가지는 행태에 대해 따끔하게 일침하는 글이 아닐까 한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쓸데없는데 신경쓰지 말고 항상 긴장하라는 의미인거지. 사실 신자유주의의 개념에 대해 잘 모르는 지잡대생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는 미국이나 일본이라고 착각하는 애들도 많기도 하며, 자기 일자리가 외국인노동자 등에게 잠식당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왜 기업들이 외국인노동자를 쓰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지. 그냥 TV에서 나오는대로 젊은이들이 힘든일 싫어해서라고 곧이 곧대로 믿는 것들이 많지. 막말로 우리나라 대기업들도 마음같아서는 명문대생들이 들어가는 대기업 사무직도 인건비 저렴한 후진국 출신 외국인으로 싸그리 바꿔서 싸게 부리고 싶겠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명문대 출신 엘리트일수록 자신의 권익보호에 민감한 데다가, 항상 정치나 사회 현안에 관심을 가지기 때문이다. 예전에 [[대한항공]]에서 외국인 조종사 채용문제가 불거지자 조종사 노조에서 파업했던 적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봐라. 이새끼들 하는 얘기 들어보면 시간이 멈춘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세상의 이슈는 계속 바뀌는데 그런 이슈가 한번도 대화 주제로 오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대화주제가 오로지 연예인, 자기들끼리 지지고볶는 얘기, 오늘 뭐 처먹을까 이렇다. 이건 선천적 지능의 문제일지 후천적으로 형성된 저열한 학습 욕구 탓인지는 잘 모르겠다. (근데 실제로 명문대생들은 연예계, 아이돌 이딴거 존나 신경 안쓴다. 아니, '''싫어한다!''' 오히려 아이돌보다 아나운서를 더 좋아한다. 왜? 패턴이 존나 전형적이고 뻔하니까! 근데 이새끼들은 그런거 관심 없으면 원시인급 무식자 취급을 한다. 븅신들... 명문대생들은 연예계, 아이돌은 싫어하는 대신 [[임우재]]나 윤종용(탤런트 윤태영의 아버지. 한국비료 평사원으로 입사해 삼성전자 부회장에까지 오른 삼성그룹에서는 전설을 넘어 레전드인 인물), 이학수, [[안철수]] 등과 같이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물들이나 [[이건희]], [[정몽구]], [[허창수]] 등과 같은 재벌총수들을에게 관심을 보이며, 이들을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우상이자 롤모델로 삼는다.) ㄴ뭘싫어해 시발ㅋㅋ 명문대 문턱도 못밟아본 새끼가 뇌피셜 오지는 개지랄 헛소리를 하시네 연고전 영상 유툽에만 검색해봐도 아이돌나오면 떼창하고 미치더만; 좆도모르면 좀 꼴값떨지마라 ㄴ 아이돌 왜 싫어해????? 나 서울 4년제 명문대생인데 내 주위 남여 학우들 아이들 ㅈㄴ 좋아한다. 아이돌 그 예쁜 걸 왜 싫어해???????? 오히려 임우재 이혼 스캔들로 비웃는 애들 몇 봄.. ㄴ 그러면 이렇게 생각하자. 위에 오히려 아나운서를 더 좋아한다고 되어 있는데, 지상파나 종편 아나운서가 될 수 있는 학벌의 마지노선이 [[손석희]]나 지금은 [[강민호]] 아내로 더 유명한 신소연 정도라고 보면 된다. [[정인영]]이나 KBS 이정민 같은 인서울 중위권이 기본인 곳이 아나운서의 세계다. 당장 좆무위키에서 너가 생각나는 아나운서 이름을 쳐보면 하나같이 학력이 수도권 상위 이상이다. 당연히 손석희 밑은 가능성 제로인 것이고. 그래서 명문대생들이 굳이 연예계에 관심이 있다면 아나운서를 좋아하는 것이다. ㄴ 이건 명문대 애들 아니면 잘 모르는 내용인데, 공부 잘하는 애들중에 변태들이 많다. 왜냐면 학창시절에 공부하느라 성적으로 억압되어 있던 부분을 일반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풀기 시작하면 그쪽 방향으로 욕구가 계속 생기거든. 근데 왜 아나운서를 좋아하냐고? 제복 + 스타킹 페티쉬 ㄴ 명문대 환상가지고있나 본인 왕십리공대에서 반수해서 의대왔는데, 전적대만해도 트와이스 AOA 좋아하는놈년들 개많았다. 그리고 안암동에 잠시 일이 있어 안암역을 지나는데 역 광고판에 [[러블리즈]] [[유지애]] 생일 축하 광고가 붙어있더라. 근데 그거 올린 애들이 그 동네서 전국적으로 아주 알아주는 명문대 러블리즈 동아리더라. 무려 러블리너스가 동아리를 만든 데가 그 잘나가는 명문대다. ㄴ 과천공업전문대학 다니는 새끼인데 내 주변에도 아이돌 좋아하는 사람들 쌔고 쌨다. 근데 이사람들은 공부할 때면 언제 아이돌 덕력 발산했냐는 듯이 미친듯이 공부한다. 근본적인 차이는 이거다. 아이돌들을 존나게 좋아하지만 '''자신의 진로, 사회 등에 항상 관심과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느냐''' 아니면 '''아이돌 얘기가 인생의 낙을 넘어 전부이냐'''. 전자가 누구고 후자가 누구인지는 말 안해도 알겠지? ㄴ2016년 수능 만점자 하나는 전소미 하나는 빅뱅 덕후라는 것과 매년 SKY 3~40명 보내는 여고에서 1등부터 50등까지 줄세워놓으면 전교 1-5등 포함 40명 정도가 아이돌 덕후인걸 보면 똑같이 아이돌 좋아해도 그 열정과 시간을 공부에도 쏟는지 아닌지가 명문과 지잡을 가르는 것 같다 간혹 1과목이 1~2등급인데 다른과목이 7~8등급이라서 가는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대부분 편입으로 빠지기 때문에 걸러내기 쉽다. 한분야에 탁월한 경우 편입 후 명문대 학점이 3.5(4.5만점)이상 인 경우가 많다. ㄴ대부분 1~2인데 수학 하나만 7인 병신은 본 적 있는데 하나만 1~2고 나머지가 7 이하인 경우도 있냐?;; ㄴ1과목만 죽어라 파면 그렇게 가능하다.(다른과목 포기한다는 가정하에) ㄴ내가 딴 거 3 이하로 맞아 본 적 없고 수학 만 다 찍는데 수학 7이하 맞아본적 없음. 찍어서 8이상 나오는 새끼는 진짜 대단한 거다. ㄴ문과수학은 완전 다 찍으면 6등급후반~9등급 나머지는 다 찍을시 7등급후반 ~9등급이다. ㄴ예체능은 예외. 인서울이어도 반영 과목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미술인데 수학9에 나머지 올1찍고 인서울 상위권 간 케이스가 있으니 ㄴ찍어서 9등급 절대 안나온다. 나도 예체능해서 맨날 수학 9등급 맞아볼려고 똥꼬쇼 했는데 절대 안됨... ㄴ음대는 더 심하다. 연세대 음대 기준 3등급 하나 있으면 브레인이고 얘네는 니들이 그렇게 욕하는 지잡대에 가는 학생들과 수능점수가 동급이다. 미대/체대는 운동선수 제외하면 수능 비율이 높지만 음대는 사실상 없거든. 실기를 보는 연영과도 마찬가지일거임.(비실기 연영과는 그 학교 하위권 문과랑 비슷.) [[파일:Exampl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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