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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중력}} {{정의구현}} 홈즈와 왓슨이 스위스의 마이링겐에 머무르고 있을때 모리어티는 그걸 알아챘고 한 소년을 시켜 병이 난 영국 숙녀가 영국 의사를 찾고 있으니 호텔로 돌아와 달라는 내용이 담긴 쪽지 왓슨에게 보냈다. 홈즈와 왓슨은 주변의 명소인 라이헨바흐 폭포까지 걸어서 가던 도중에 한 소년이 가져온 쪽지를 받고 홈즈는 속임수라는 것을 즉시 알아챘지만 말하지 않았다. 왓슨은 홈즈를 혼자 두고 환자를 보러갔다. 왓슨이 호텔에 도착했을 때, 호텔 주인은 영국 숙녀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제서야 사태를 깨닫고 왓슨은 라이헨바흐 폭포로 달려갔지만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두 벌의 발자국이 막다른 진흙 길로 간 흔적은 있었지만 돌아온 흔적은 없었다. 홈즈가 쓴 쪽지가 바위에 있었다. 그는 왓슨을 부른 것이 속임수임을 알고 있었고, 자신에게 메모를 남길 시간을 준 모리아티 교수와 마지막 결투를 벌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왓슨은 벼랑길 끝에서 격투의 흔적을 발견했다. 홈즈와 모리아티 교수는 목숨을 건 격투 끝에, 둘 다 폭포 아래 협곡으로 떨어져 죽은 것이 너무나 명확했다. 홈즈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사실은 모른채, 왓슨은 비통한 마음으로 영국으로 돌아왔다. 요약: 어어 홈즈야 와이라노 안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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