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영조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일생 == {{노답}}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빌런}} 조선 최고의 사이코라 불리우는 연산군도 영조 앞에서는 선뜻 명함을 못내밀거다. 일단 애미 부터가 대가리 좋은 아버지가 장희빈 조지고 새로운 좆집을 찾았는데 그 좆집은 바로 궁중 계집종 나인들 세숫물 셔틀 무수리 숙빈 최씨다. (이거 존나 큰 컴플렉스로 작용함) 이 천한 핏줄 가지고 왕이 되고 싶어서 빼애액 거렸는데 형이 자식이 없는거 가지고 트집 잡아 세제가 되더니 여러 역모에 가담하고(이거 경종이 대인배라 이씨집안 너와나 뿐이다 하고 봐줌) 어렸을때 암살위협으로부터 지켜주던 형에게 게장과 감으로 빅 엿을 처먹인다. 형 통수 치고 왕이 되더니 형이 항상 말하던 나 죽어도 내 신하들 하고 척지지 말고 친하게 지내라는걸 개씹고 바로 팽해버린다. 이후 좆같다고 팽당한 신하들이 들고 올라오니 죄다 직접 모가지를 따 주셨다. 이런 저런 반란 다 진압하고 어느정도 안정기가 되자 귀한 아들을 싸질렀는데 이 애새끼가 바로 사도세자다. 원래 100일때 글자 처읽을 정도로 총명했던 사도세자가 대가리 커지면서 무골 성향이 나타나자 이게 마음에 안든다고 뻑하면 갈구고 선위 파동 일으켜 스트레스를 존나게 줘서 미친놈으로 만들어 주셨다. 지가 갈궈 놓고선 세자가 미쳐버리니 감당 안되니 뒤주에 가둬 넣는다. 처음에 신하들도 진짜 죽이겠어? 하면서 물도주고 화장실도 보내주고 했는데 이 소식 듣자마자 불같이 화내며 금지 시켜 놓고 결국 세자가 죽자 질질 짜더니 사도세자라 해 이 말만 한다. 늙어 뒤지면서도 고추도 안서는 새끼가 로리보지(가례를 올릴 때 영조는 66세 정순왕후 김씨는 15세였다.) 따먹고 싶다고 새 부인(정순왕후 김씨. 여담으로 조선조에 정순왕후 송씨도 있는데 이 분은 단종의 중전이셨다.) 들여와 [[정조(조선)|세손]] 앞길에 푸짐한 똥을 싸주셨다. 정순왕후 김씨랑 혼인할 생각은 있으면서 죽은 전 부인인 정성왕후 서씨에게는 부부가 맞나 싶을 정도로 싸이코 기질을 보여줬다. 영조 본인은 [[경희궁]]에 있으면서 자기가 왕자 시절부터 부부였던 정성왕후 서씨는 [[창덕궁]]으로 보내면서 서로 평생 별거하였다. 정성왕후 서씨의 회갑잔치를 열어드리는게 어떠냐고 영의정이 아뢰자 그걸 왜 열어? 라며 회갑잔치도 안해줬다. 정작 경종의 정실이였던 선의왕후 어씨의 장례기간에는 당시에는 품계가 귀인이였던 사도세자의 생모 선희궁 영빈 이씨의 품계를 빈으로 올리고 잔치까지 해줬다. 정성왕후는 승하하기 몇년 전부터 몸에 이상이 생겨 통증을 호소했는데 이를 의관이 정성왕후의 용태를 진찰하고 마누라 이야기면 쌩깔게 뻔한지라 영조의 내시에게 알렸다. 내시는 이를 듣고 심각하게 여겨 영조에게 아뢰었는데 정작 남편인 영조는 담증가지고 엄살부린다며 씹었다. 사망 당시에는 각혈을 하고 팔다리가 심하게 붓었는데 정작 영조는 자기 마누라 그것도 한나라의 국모인 중전의 장례에 참여를 안하고 같은 날에 죽은 사위의 장례식에 갔다. 대소신료들이 경악을 하며 서둘러 정성왕후의 장례식에 먼저 참석할 것을 요구하자 요구한 관리들을 다른사람으로 바꾸면서까지 정성왕후의 장례식보다 사위의 장례식에 먼저 참석하는 것을 강행했다. 생전에 사도세자를 친자식처럼 아낀지라 사도세자가 오열하면서 정성왕후의 장례식에 참여했는데 영조는 그것 가지고 니 옷 꼬라지 뭐냐라며 타박하고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영조의 싸이코 기질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정성왕후의 위패가 모셔진 휘령전에 신하들을 이끌고 사도세자와 같이 가서 절을 한 후 신하들에게 "니들도 들었지? 정성왕후의 혼이 나에게 세자가 역모한다고 알려줌" 이러면서 궁을 봉쇄한 후 사도세자에게 자결할 것을 요구하나 직접 뒤주에 못박아 버리는 임오화변이 벌어졌다. 생전엔 폐비만 안했지 평생을 암묵적으로 구박한 마누라가 알려줬다는 희대의 개드립을 친다. 실제로 정성왕후의 혼이 있었다 하더라도 자기가 한게 있는데 알려줬을지 의문이다. 덤으로 정조가 처음 태어났을땐 존나 미워하던 자식새끼인 사도 세자의 아이라는 이유로 고까워했었다. 그러다가 정조가 어린 나이에 총명하고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자 이뻐해주는 등 우디르급 태세변환을 보여줬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