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여운형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상세 == 한반도에 남북을 아우르는 통일공화국을 수립하려 했지만 김구와 저승만을 비롯한 무수히 많은 우익계 정적들에게 다굴 당한다. 근육 방탄으로도 총알은 못 막아서 결국 목숨을 잃는다. 한지근이라는 새끼가 살해했다. 배후에 김구가 있다는 설이 있는데 당시 미군정 측에선 박헌영 계열의 극좌 공산주의 세력의 암살 가능성을 높게 쳤다고 한다. 애초에 건준위가 분열된 것도 박헌영과 같은 급진 좌파 세력 때문이었고, 여운형이 이에 불만을 표했으니 말이다. 남한의 미군정 병신대가리 존 하지는 많은 한반도 지도자들을 만나 보고선 '살아 숨쉬는 한국인 중에서 유일하게 말이 통하는 인간'이라고 그를 평한 적이 있다. ㄴ 참고로 하지 이 새끼는 "주일미군이 두려워 하는 세 가지가 있다. 하나는 설사, 하나는 임질, 그리고 하나는 한국이다." 한국인들이 폭동을 일으킬 위험이 높으니 조선총독부를 그대로 둬야 된다고 주장했다. 총독부를 그대로 흡수한 여운형과 한국이 싫었던 좆지 그들이 서로 통했던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2008년에 건국훈장이 수여되었다. 다 집어치우고 제대로 활동할 기반과 시간만 주어졌다면 통일 한국의 기반을 닦으며 명실상부한 국부가 될 수도 있었던 인물이다. 여운형은 좌파도 우파도 아니였고 중도도 아니었다. 단지 융화주의자였을 뿐이다. 실제로 [[좌우합작위원회]]를 만들어 친소-좌파와 친미-우파들의 의견을 조정하여 미소에 따까리 노릇하지 않는 명실상부한 독립 국가를 만들려고 했지만... 애초에 양키 새끼들아나, 소련 빨갱이들이나 한반도를 나눠 먹거나 중립화하거나 둘 중 하나 하려고 했다. 프레지던트 리, 일성이돼지, 빨갱이 박헌영 이런 개씹새끼들이 [[미국]] [[소련]] 따까리 노릇이나 해대면 극우 극좌 개지랄 안 떨고 여운형 슨상님에게 고분고분 기었어야 했다. ㄴ 애초에 그 두 새끼는 자기랑 엮이는 조직이면 그 조직은 어떤 꼴이 되든지 말든지 지 발밑에 둬야 속이 풀리는 새끼들이다. 가만히 있을 리가 없음 근데 남쪽에 개승만과 윗쪽에 돼지 새끼 한 마리가 뜨-억하니 자리를 차지하고 여운형을 비롯한 중도파들을 조지기 시작하니 시작부터 [[헬조선]]이었다. [[건국준비위원회]]를 만들었지만 [[박헌영]]과 그 빨갱이 패거리들이 이 건준위를 빨갛게 물들인 이래로 오지게 이용 당하면서 이미지도 안 좋아져버리고 결국 극우 한지근에게 총 맞고 사망한다. 박헌영 개새끼! 한지근 개새끼! 광복 전후 권력을 잡기 위해 일제 인물들을 모두 무사히 일본에 보내드렸다는 말이 있지만 엄연히 협상해서 진행한 건데, 만약 협상 안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본군이 한반도에서 [[난징 대학살]] 일으키게 내버려둘까? ㄴ 1945년 일본이 무슨 힘이 있어서 난징대학살 수준의 학살을 일으킴? 항복 언제 할지 고민 중이던 나라가 식민지를 학살한다? 이후 국제사회의 비판은 어찌 감수하려고 ㄴ 그때 헬본이 국제 사회를 신경 썼겠냐? 난징대학살은 오바지만 확실히 발악했을 가능성은 있다. 좆본이 해방 직전에 가짜 돈 뭉탱이로 풀어서 헬조선 경제 개작살 내놓고 토낀 것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지들 생각만 머가리에 가득한 씹새들이기 때문에. 암살의 배후는 확실치 않지만 한지근이 김구의 테러 조직인 [[백의사]]의 단원이었기에 김구가 배후에 있었다는 설이 있다. 그런데 당시 미군정 측에선 박헌영 계열의 공산주의 계열이 암살을 사주했을 가능성을 높게 봤다고 한다. 애초에 설령 우익 계열의 사주로 암살 당했다고 해도 백의사는 김구보다는 신익희와 더 가까웠다. 1947년이면 김구랑 신익희가 사실상 결별했을 시점이니 우익 계열에서 암살 사주를 했다면 임정 시절부터 정치 공작대를 만들어 좌익에 대한 백색테러를 이끈 신익희가 주도했을 가능성도 높다. 하지만 여전히 그 배후는 드러나지 않고 있다. 이렇게 장미가 한반도에서 지고 다시는 이 땅에 장미가 피는 모습은 볼 수 없게 되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