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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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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 별일없을땐 정부는 암것도 하지말라고 하면서 정작 지놈들 똥망할거 같으면 정부는 뭐하냐고 빨리 돈 뿌리라고 지랄발광하는 개초딩 지진아같은 병신새끼들이 신봉한다. ㄴ아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중성에 대한 일례로 그리스펀<ref>연방준비제도 의장이자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 주범중 하나</ref> 은 한때 금 본위제를 지지했던 시장자유 지지자로 분류되었으나<ref>오스트리아 학파 미제스의 강연까지 들었던 전적이 있다</ref> 그 이후론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을 마음껏 펼쳤다. 다만 이걸 가지고 케인지언이므로 신자유주의자가 아니다!고 해버리면 세상에 신자유주의자는 어디에도 없다. 그런식이면 통화주의도 케인스주의의 일종이다.<ref>오스트리아 학파는 화폐와 대부시장의 자유를 위해 중앙은행의 폐지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통화주의라는 것은 아무리 엄격하더라도 시장에 정부간섭과 개입을 인정하게 되는 꼴이므로 결국 케인스주의의 일종으로 본다.</ref> 아니 근데 애초에 신자유주의란 말 자체가 명확하지 못한 말이다. 틀에 나오는 마거릿 대처나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은 신자유주의를 연 사람으로 꼽히지만 이들은 공통점이 사실 그리 많지 않고, 그들 이후의 신자유주의와 비교해도 대처 이전의 경제적인 자유주의와 뚜렷히 구분되지 않으며 아래 분파도 짬뽕에 기준도 애매하다. 대처와 레이건 이후 나타난 시장주의 비스무리한 것들을 모조리 묶어 신자유주의라고 부르는 듯 하다. 실제로 사용될 때는 보통은 좌파가 마음에 안드는 걸 가르키는 말로 쓰인다. ㄴ그건 그렇지 신보수주의 자유지상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신자유주의를 몽땅 다 신자유주의로 묶어서 불러버리니. 토니블레어까지 신자유주의자라는데<ref>경제적 자유주의란 이유로</ref> 할 말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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