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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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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 {{노양심}} [[파일:NEWS1-CARTOON-1-Top-right-Refugees.png]] 다음 세 내용으로 요약할 수 있겠다. *현재 [[브렉시트]] 현상을 유발한 주요 요인 중 하나 *은혜를 원수로 갚은 씨발놈들 *전 유럽적으로 집시 재평가하게 만듬 쫒겨온 놈들이 남의 집에 얹혀살면서 감놔라 대추놔라 지껄이며 자신들을 존중하라 씨부린다. 근데, 막상 지들은 그 사회의 풍습/문화를 좆까고 엄근진하면서 이슬람을 내세운다. 존중받으려면 우선 존중하라는 말 모르냐 시팔. 옹호해주자면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닌데, 또 반대로 비판을 하자면 씨발 사회적 문제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올정도로 존나 많은 잘못을 저지른다. 이러니까 좆슬람개슬람으로 까이지 시발 옛날처럼 상식적으로 굴면 누가 씹고뜯고맛보고 즐기냐? 양심도 없는 새끼들. 대체로 극소수의 이슬람교가 아닌 다른 종교를 믿는 난민들은 비교적 잘 적응하는 편이다. 가톨릭 믿는 난민들도 존재하니까.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555394 유럽 난민 현황 요약] 뭔 말을 하는 것보다 그냥 요약된 글 보는 게 훨씬 낫다. 간단히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독일이 트롤링해서 유럽 전체를 트롤링으로 이끌고 있다. 난민 받는다고 구라치고 끝. 근데 이해가 가는 게 IS 쓰레기놈들이 저기 섞여들어있다. 받아들이는 순간 폭탄 쾅이거나 선동으로 문제를 일으킨다. 비유하자면 어느 사이트에 베충이랑 메갈년 몇 마리가 몰래 섞여들어서 분탕질을 치는 거랑 같은 꼴. 좀 최근에는 독일 여성들을 집단 강간하기도 했다. 답은 아우슈비츠 재가동 및 가스실 부활이다... 이런 연유로 유럽 각국내에서 난민들에 대한 반감이 나날이 커져가고 있는 실정이다. 자업자득. 오죽하면 히틀러재평가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틀러재평가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개또라이가 한말이겟지만 히틀러 재평가라는말이나올정도라니... ㄴ 대표적으로 헝가리 그리스 발칸반도 국가들에서 나오더라 ㄴ 정작 히틀러는 이슬람에 꽤 호의적이였다. 특히 이란 ㅉㅉ 좆틀러 새끼 인목수준 ㄴ 근데 히틀러도 순수한 게르만족이 더럽혀지는꼴 보면 제2의 인종학살 일어날듯 게다가 이 윾럽 PC충 새끼들은 주제파악을 못하고 무덤을 파고 있다. 2차 세계대전의 여파로 유럽에서는 보편,획일,냉철,이성적 사회를 추구하는 이념인 모더니즘이 도태되고 다양성, 개인주의 등을 동반한 포스트 모더니즘이 점차적으로 부각되면서 자연스레 인본주의와 인권의식이 신장되기 시작했다. 이 현상은, 미국 신자유주의의 재래 및 걸프전, 부시 정권하의 패권주의의 후폭풍으로 인하여 더욱 가속화되었는데, 그 미국마저 결과적으로 오바마가 당선된 덕분에, 전세계가 아주 단단히 감성팔이에 환장하는 칠푼이 집단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그 감성을 자국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쏟으면 문제가 덜할텐데, 그놈의 과잉된 인본주의, 감성주의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이 유럽 난민사태라고 볼 수 있다. 독일은 구동독과 서독 지역의 빈부격차 및 유럽 금융위기 사태 등 많은 사회적 문제를 아직 포용조차 못한 수준인데 무슨 자신감으로 80만이나 되는 놈들을 수용하겠다고 지랄하는건지 모르겠다. <br> 이는 통일은 커녕 지역,이념 갈등도 해결 못한 한국에서 조선족 새끼들을 수용하겠다고 하는 개소리와 다를 바가 없다. 영국 수도 런던의 출생아 중 원주민인 영국백인 아이의 출생률을 이미 런던에 거주하는 무슬림 새끼들의 출산율이 추월한 지 오래이며, 최소한 이들이 국가의 구성원으로써 사회에 기여하는 이들이 되려면 먼저 그 국가의 문화를 수용하는 태도를 보여서 문화적 충돌, 사회적 충돌 현상을 줄여야 원주민이든, 이주민이든 서로서로의 갈등을 해결하고 바람직한 사회발전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다. 허나 이 좆같은 개슬람 새끼들은 길가는 백인 소녀들을 보고 옷차림이 정숙하지 못하고 히잡을 착용하지 않았다고 개패듯이 폭행 하거나, 백인 소녀들을 납치해서 감금한 뒤 몇 년 동안 성노예로 삼은 일도 심심찮게 행한다. <br>근데 이 새끼들이 하는 말이 가관인게 이슬람교도가 아닌 이교도의 여성은 강간해서 임신을 시킨 뒤 개종시켜서 이슬람을 퍼트려도 된다고 코란에서 말하고 있다고 한다. 아주 코란말씀이면 즈그 애미애비도 회쳐먹을 새끼들이다. 이게 바로 [[유라비아]] 현상이다. 이제부터는 유럽 이민 갔다간 오히려 좆된다. 장차 이슬람 식민지 될텐데. 조선족으로 예를 들자면, 조선족 이 새끼들은 자신들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생각하는 의식이나, 혹은 한국사회의 문화에 융합될 생각을 도통 보이질 않는다. 조선족 새끼들 밀집지역만 가봐라 그 새끼들이 간판을 한자로 해놓나 한글로 해놓나만 봐도 알 수 있다. 애초에 아시아계 미국이민 1세대가 멸시를 받은 요인 또한 미국사회에 동화되지않고 자신들만의 문화를 고수한 점이 큰 요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국뽕 거르고 말하자면 당연히 자신들의 고유 문화와 얼을 지키는것 또한 옳긴하다만 최소한 다른 사회에 이주를 하는 이주민으로써 그 사회가 수용해줄만한 문화적 수용태도를 보여야만 환영받을 수 있는 건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다. 정말로 대한민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인정받고 또 인정받고싶다면 자신이 속할 사회가 요구하는 문화에 적응할 노력은 보이지도 않으면서 자신들을 차별한다고 하는지 어이가 없다 그냥, 또한 2011년 10월 12일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서 박영균(건국대통일인문학연구단 교수) 교수가 발표한 논문 <ref>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aCjW&articleno=890</ref> 에 의하면 연변지역에 사는 조선족 10명 중 9명은 중국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설문 조사되었다고 한다. 조선족 새끼들의 범죄율이 그닥 높지않다고 하는 소리도 있긴한데 물론 외국인 범죄자 검거비율중 조선족 검거율이 그리 높지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이는 '검거'를 완료해서 국적이나 신원 등을 모두 조회했을떄의 일이지, <br>조선족들의 범죄 미검거율이나, 또한 등록되지 않은 불법체류 조선족들, 또는 안산이나 구로구같은 현지 경찰들도 거의 포기하다시피한 조선족 밀집지구에서 벌어지는 음지의 범죄율은 산정되지 않은 결과임을 생각해라. 또, 불법체류 외국인 중 제일 많은 수가 중국, 조선족 불법체류자임을 생각한다면 위에 상기된 '검거' 된 불법체류자의 국적 비율 통계는 빙산의 일각일 가능성이 매우 다분하다고 볼 수 있다. 얘기가 좀 많이 샌거같긴한데 이는 당연히 무슬림 새끼들이 하는 짓거리하고 다를 바가 없다 기존에 있던 무슬림 새끼들이 일으키는 범죄행각이나 사회적, 문화적 충돌을 다 해결도 못한 상태에서 수백만 난민을 받겠다고 하는 유럽 꼬라지를 보면 참 한심하기 그지없다. 또 좆같은 조선족 짱꺠 새끼들이 반달하지나 않을까 걱정된다. 현재 유럽으로 몰려가서 자기네들끼리나 통하는 미개한 [[이슬람교]] 풍습을 강요하고 범죄나 저지르고 다녀서 반난민 정서가 폭발했다. 위에 나와있던 이야기지만 이는 현재진행형이다. 사실상 문화존중 없는 난민들의 태도와 그들의 반사회적인 행동들이 유럽을 폭력의 장으로 만들고있다. 지랄하는 새끼들은 다 강제노역장에 쑤셔넣던가 시리아로 반품해야한다. 지들 힘들다고 남까지 좆같이 만드는건 어느 나라 예법이냐? 이거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 [[2016 안스바흐 폭탄 테러]] 등이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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