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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좆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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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법== 육질을 보드랍게 하고자 머부분의 숫소는 송아지때 거세가 된다. 안돼 안돼 송아지가 [[고자]]라니~! 하지만 몇몇 [[소]]는 씨소(종우)로 남겨져서 어른소가 될때까지 키우다가 결국 잡아먹히기 위해서 도살된다. 소고기는 버릴게 없으니 소 [[좆]]과 [[불]][[알]]도 잘라서 먹었다. 한자로는 소불알 우랑, 소좆은 우신이라고 하며 정력에 좋다하여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여기저기서 강장제 내지는 별미로먹는다. 근데 요즘은 왠지 괴식취급받는다. 서양에서 이걸 주로 소불알튀김을 만들어먹으며 푸파대회를 하기도한다. 간혹가다 별 양념없이 걍 삶아서 먹는 잉간들도 있다. 으으 헌데 불알은 인간의 일용할 양식으로 애용되지만 소좆은 정작 잘 먹지는 않는데(정육점에 좆도 팔기는 하며 관련요리법도 있다.불알에 비해 상대적으로 들먹는것) 아무래도 엄청 질기기 때문이다. 즉 사람이 먹기위해선 엄청난 수고를 들여서 조리해야만하는데 먹을만한 수준으로 만들려면 거진 24시간을 삶아야한다. 그래서 이건 먹는데는 안쓰게 되어 주로 개껌으로 만들거나 해당항목의 소좆매 즉 무기를 만들었다. 둘다 공통점은 잘 말려서 쓴다는것. 말린뒤 잘라서 개한테 주면 개껌, 안자르고 마감해서 쓰면 둔기가되는것. 근데 요샌 둔기쓸일이 없으니 자연스럽게 소좆은 대부분 말려서 개껌신세가 된다. 안습ㅠㅠ. 마트에서 육포같은 개껌을 유심히 보도록 하자. 소도 말못지않게 [[자지]]가 긴 동물인데 잘라낸걸 쭉 펴면 70~100센티미터는 된다고한다. 이걸 불알에서 뿌리째 띄어내서 음지에서 빳빳해질때까지 오랫동안 자알 말린다. 바싹말리면 길이는 여전하더라도 굵기는 팍 줄어들어서 육포처럼 된다는데 아주 단단해서 회초리같다고 한다. 이걸 개가먹기에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포장하면 개껌이되는것이다. 서양에선 아직도 쌩으로 나 아님 배배꼬아서 회초리로 쓴다고하며 당근 이딴걸 사람한테 휘두르면 범죄니까 양몰이나 승마할때 말 궁디를 때릴때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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