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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 == 50도 각도의 경사로에 겨울에 눈쌓이면 로프타고 올라가야 하는 티베트고원급 동네들이 있다.(태평동.은행동.신흥동.단대동.양지동 등등) 여기서는 1500원 내고 [[버스|청룡열차]]를 탈 수 있다 [[카더라]]. 성남사는 게이가 말해주자면 리얼 여기서는 골목길조차 경사가 높아서 급식들이 눈오면 박스같은거 깔고 썰매타고 다님. 진짜 평지를 보기가 어렵다. 뭐 좆무에선 성남에선 살찐사람을 보기가 어렵다는데 개소리고 좆돼지 파오후 새끼들은 넘침. 근데 자전거는 보기가 매우 어렵다. 경사진곳이 많은데 누가 자전거타고 다니겠냐? ㄴ 애초에 흙동네인데 좆돼지 파오후 많은건 당연한거 아니냐? ㄴ 몇십분만 걸어가면 존나 긴 탄천나와서 집근처에서만 안 탈 뿐이지 거기서 라이딩하는사람 많음 구성남의 남쪽 끝자락에 모란시장이라는 전통시장이 크게 열린다. 4, 9일장인데 가축거래가 활발하다. 특히 식용 개, 고양이를 파는걸로 악명이 높다. ㄴ어렸을때 개,고양이 털 뽑힌채 진열 돼 있는 모습 보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강아지|개새끼]], [[고양이|냥아지]]도 파니까 이런애들이나 사서 운명에서 구출해주자. 여기다 지 키우던애들 버리고가는애들은 3대가 머대리. 모란시장근교에는 성남 시외버스 터미널이 있었지만 야탑역에 팔려갔다. 그리고 터미널에 기생하던 홍등가만이 남아있다. 서쪽에는 서울공항이 있다. 단, 군용이다. MB께서 3도 틀어버린 그거 맞다. 가끔 부대문을 열고 에어쇼도 하면 밀덕 쿰척대는 냄새에 숨을못쉰다. 성남사는 게이다. 윾일하게 좋은점은 서울까지 가는데 버스타고 30분도 안걸린다는점, 303번 버스를 타면 신설동까지 갈아타지 않고 한번에 갈수 있다는 점이 장점중 하나이다. 근데 언덕은 진짜 애미없이 높음. 걍 높음. 허벅지 존나 굵어짐. 중원구사는 흙수저 게이지만 경사 존나 높아서 고강도 운동을 할수 있다는 점에 정신승리를 하며 산다. 그래도 존나 흙수저라고 하기는 뭐한게 요즘 재개발 존나 많이해서 공사하는소리가 계속 들림. 중장비로 쳐 부수고 짓고 한다. 지리적 특성이 완전 산이랑 똑같다 보니까 겨울에 언덕 내려갈때 진짜 좆같다. 출근이나 등교할때는 필연적으로 버스를 타기위해 언덕을 내려가야 하는데 겨울이 되서 꽝꽝 얼어버리면 진짜 미끄러져서 다치는 사람들이 속출한다. 그리고 휴대폰 잘못해서 떨구면 브레이크 없이 쭉 내려가서 고인행이다. 구글이나 네이버에 성남 경사라고 치면 애미뒤지게 높은 경사들이 나오는데 그거 리얼임. 존나 높음. 심지어 계단도 없어서 겨울에 미끄러지면 머갈통 개박살난다. 그래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좆그지동네라는 이미지를 탈이미지하는 중이다. 버스기사들이 경사 높은 언덕내려갈때 과속해서 오줌쌀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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