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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과 청사 지하실 == 이곳은 과거 일제가 고문을 할 때 사용한 곳으로, 이곳의 전시 또한 거의 대부분이 고문이다. 이 당시의 고문은 서슴없이 저질러졌는데, 애국지사들의 기세를 꺾으려는 의도와, 조선인은 미개해서 일본인과 대화로 풀어나갈 수 없다는 일제의 사상 하에 이루어졌다. 실히 고문들의 내용은 잔인하고 극악무도했는데, 몇 가지 고문을 서술하려 한다. 1) 물고문 형무소에 전시되어 있는 물고문은, 웃통을 벗은 사람이 거꾸로 매달려서 간수가 쏟는 물에 고통 받는 모습이다. 실제로는 나체로 행해졌으며, 물은 뜨거운 물에다 더욱 고통을 주기 위해 고춧가루를 섞은 물이었다. 이는 호흡곤란을 야기하여 엄청난 고통을 안겼으며, 심한 경우 흉막염에 걸리기도 하였다. 2) 손톱 찌르기 고문 말 그대로 손톱 밑의 살에 송곳과 가시를 푹푹 찔러대는 고문이었다.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으며, 손톱이 부서진다면 렌치 등의 공구로 손마디를 꺾어버리기도 했다. 3) 성기에 행하는 고문 이는 고문실에 이병희 여사가 증언하는 동영상에 나온다. 독립운동가들의 자손을 멸하기 위해서 성기에 고문을 가했는데, 여성의 경우 자궁 속에 뜨거운 인두를 휘저었으며, 남성의 경우 성기에 심을 박아 그 위에 불을 질렀다. 성기에 행했다고 결코 웃지 말자. 4) 상자고문 작은 상자, 큰 상자등에 칼과 가시, 창을 박아놓고, 그 속에 운동가들을 넣는다. 그리곤 상자를 흔드는데, 이 경우 죽는 확률이 매우 높았다고 한다. 5) 벽관고문 아주 좁은 벽에 사람을 가둬놓는 고문이다. 이런 게 무슨 고문이냐는 말이 존재하는데, 결코 쉽게 보아선 안 되는 고문이다. 어둠 속에서 아무도 없고, 폐쇄된 공간에서의 두려움은 만만하게 볼 수 없으며, 잠을 못 자게 하는 경우도 있었다. 내가 가서 직접 해봤는데 존나 좁아서 열중쉬어 자세조차도 불가능했다. 씨발 역갤러 개새끼들이 이런걸 봐야 내가 좆같은 생각을 가졌었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교화할텐데 집에서 컴퓨터 붙들어매고 앉아있는 것 빼고 할 줄 아는 것 없는 병신새끼들이 이런 곳에 갈 일이 있겠는지? 이 밖에도 비행기 고문, 등이 있었고, 태형 고문 같은 경우는 사진으로 전시되었다고 너무 흉하다 하여 없어졌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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