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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사의 단점 = 전혀 문제 해결을 하려는 노력이 없다 학벌 세탁에 자기 오지랖이 많은 사람을 보았다. 진작 지방대에서 알아주지도 못하는 후진대학 출신이 인서울 상담복지대학원으로 진학하고 나서 큰소리 치고 자랑하고 다니는걸 본인이 직업 보았다. 상담 기관에도 다녀봤지만 자기가 똑똑하다고 오지랖 떠는 상담사는 좀 있었다. 그냥 쉽게 말하면 보지들의 신분 세탁용이기도 하다 아가리만 잘털면 정규직 전환도 가능하고 남자 꼬셔가지고 결혼할수 있기에 진학한다. 우선 이용자가 학교폭력 떄문에 대인관계에 대하여 고민이 있다고 한다. 상담사는 무조건 117에 신고하라고 하고 끝 여기서 이딴 응대가 도움이 되었는가? 117에 신고한 이용자는 결국 학교 선생님들에 대한 눈초리를 받을거고 반에서 왕따를 당할게 뻔하다 117에 신고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이용자에게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 어떠한 사연이 있는지?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하는지? 이렇게 생각을 해야 하는게 우선이며. 무조건 신고하라고 그런건 상담사 본인 자질이 문제가 있다. 이래서 지방대 출신들을 무조건 뽑아주는 상담기관은 답이 없다. 재발좀 학점하고 스펙좀 보고 뽑아라 졸업만 했다고 받아주는 상담기관이 수루룩하다 하긴 박봉이지만 120받고.. 위에 여자 어쩌구 하면서 열폭질을 하는데 상담사에는 여자비율이 많은건 사실인데 이유는 그거다. 이쪽 분야는 여자가 남자보다 유리하거든. 여자는 남자보다 감성적이다. 남자는 이성적이고. 여자는 상담받는 사람에게 공감을 해주고 시작하지만 남자는 이성적으로 판단부터 하더라. 나도 그래서 여자상담사보다 상담받는 사람에게 공감하는 것이 힘들다. 현실적인 해결책을 주려고 해도 자기 입장은 생각 안하냐며 불친절하다고 하는 말도 들었다. 이런쪽은 여자가 많을 수 밖에 상담받는 사람들도 여자가 더 많다. 특히 내가 일하는곳은 특성상 성폭행 피해자들이 대부분이라. 너무 상담사 미워하지 마라. 힘든사람들 얘기를 매일 몇시간동안 들어주고 공감해주는데 우리라고 안 힘들겠냐? 실제로 내 여자동기 몇몇는 상담 들어주다가 자기도 우울증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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