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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달한 놈 사과문 == {{지랄}} {{개소리}} {{극혐}} {{피꺼솟}} 10월 25일. 용서를 구합니다. 분명 누군가의 실수는 다른 이에게 상처가 된다는 사실과 저는 지난 시간 동안 많은 여론의 질타 속에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실수가 계기가 되어지고 싶은 욕망이 만들어낸 꿈이었습니다. 저의 예술은 가난에서 벗어 나고 싶었던 저의 슬픔 이고 그 슬픔은 저의 주체 할 수 없던 욕망이며 그 슬픔은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내면을 봐라 라는 ‘히드아이 즈’ 저 내면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갖추어 그림으로 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6년간의 슬픔과 욕망으로 만들어진 그저 앞만 보고 달려온 저 자체였습니다. 그 또한 꿈을 이루고 싶은 목표였고 그림은 제 삶의 전부이고 외로운 저에게 위로가 되는 유일한 마침표입니다. 저는 늘 외롭고 슬픔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런 저는 배고픔에 목말라 있었고 많은 친구들과 가족에게 피해를 주었고 그리고 친구들을 잃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과거의 저를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베를린장벽에 저의 철학을 담아 지난 60년 넘게 현재도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 이산가족의 슬픔과 화를 헤아리고 싶었습니다. 그 행위 자체는 저의 지난 11년만의 이뤄진 남북의 정상회담이 화자가 되었고, 히드아이즈 내면의눈 이라 말하는 저의 철학을 담아 할아버지, 할머님들이 살아생전의 빠른 통 일이 되어 슬픔과 그 넋을 헤아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방식대로 그 뜻을 토해 내고 싶은 이유인 태극기가 모티브가 되었고 이를 변형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라피티 거리 예술이 숨어서 하지 않은 대중과 함께 어울리고 중요 장소가 생겨 화합하는 예술이 되길 바램이였던 꿈의 이유 였습니다. 저를 알리고 싶은 이유도 있었습니다. 어려움에서 벗어나 성공하고 싶은 목이 말랐었기 때문에 그리고 성공이란 단어에 눈이 멀었고 이 또한 저의 슬픔과 욕망이 만들어 낸 자위 행위였습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절대 해서는 안되었는데도 불구 하고 베를린장벽 많은 시간적 가치를 지닌 벽에 지난 세월의 역사적 흔적을 훼손 하였습니다. 그런 저는 눈뜬 장님이 되어버 린 그 또한 저 자신이 였습니다. 주인의 허락하지 않은 벽에 그런 행위를 하게 되어 죄송할 따름 입니다. 주인인 서울시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서브컬쳐에 스트릿 아트를 하고 계신 분들의 장이 사라질까 염려 됩니다. 그리고 저 주변의 저의 친구들 가족에게 정말 미안하고 한 순간 저의 실수로 많은 분들에게 피해를 드렸습니다. 이 행위로 인해 화를 짚였고 저의 욕망은 그렇게 불같이 쏟아 올랐습니다. 과거의 방치된 장벽의 기사를 보고 해도 별 문제 없을 꺼라고 생각했고 이렇게 까지 화제거리가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앞으로 이와 같은 허락하지 않은 벽에 그림을 그리지 않고 앞으로 좋은 슬픔과 욕망이 아닌 저 자신을 더 고찰하여 아름답게 풀어 나가겠습니다. 잘못을 뉘우칩니다. . 용서를 구합니다. 죄송합니다. . #서울시 #베를린장벽 #berlinwall #통일 #남북정상회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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