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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1/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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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Storm of Steel(강철의 폭풍)== <pre>Battlefield 1 is based upon events that unfolded over one hundred years ago. 배틀필드 1은 백 년 전의 역사적 사건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More than 60 million soldiers fought in The War to End All War.It ended nothing. 6천만 명의 병사들이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에 참전했습니다.하지만 아무것도 끝내지 못했습니다. Yet it changed the world forever. 다만, 세계를 영원히 바꿔 놓았습니다. What follows is frontline combat 지금부터 보여 드릴 것은 최전선의 전투이며, You are not expected to survive. 당신은 살아남는것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pre> 어느 흔한 서부전선의 미군(?) <ref>플레이 하다보면 전차병으로써 플레이 하기도 하는데, 이때 외치는 구호가 '[[영국|국왕 폐하와 조국을 위해!]]'이다.</ref>으로 플레이한다. 설명하자면 이때 먼저 도착한 미군 병력은 프랑스군의 장비를 지급받았다고 한다. 어쩔수 없이 플레이하다보면 죽게 되는데 신경쓰지말아라 죽으면 그 병사의 생몰년도가 뜨면서 다른 병사로 플레이한다. 참고로 랜덤으로 나오고 실제로 참전했던 참전용사들의 이름이라고 한다. 독일군하고 흑형 미군하고 총을 서로 겨누다가 'ㅅㅂ 어째서 이딴 짓 하고 자빠졌냐.'고 생각하는 듯한 표정으로 총구를 내릴 즈음에 밑의 나레이션이 뜬다. <pre>그들은 밀어붙였고, 우리도 밀어붙였다. 이따금씩 강하게 밀어붙이면, 빛이 구름을 뚫고, 전쟁 너머의 세상이 손 닿지 않을 곳에서 어렴풋이 빛난다. 전쟁은 세상이고, 세상은 전쟁이다. 하지만 모든 총구 뒤에는, 사람이 있다. 우리가 바로 그 사람들이다. 우리는 닳고 닳은 자이고, 또한 순진무구한 자이다. 우리는 명예로운 자이며, 또한 죄인이다. 우리는 전설이자, 또한 역사에 잊혀진 자들이다. 우리는 하늘의 기사, 사막의 유령, 진흙탕의 들쥐다. </pre>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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