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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직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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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대우 == 대략 2000년 이전에는 기능직이라는게 뭐 그냥 동네에서 오도바이 배달이나 하다가 씨발 공무원이나 할까..... 싶으면 그냥 머가리 굵은 공무원한테 가서 돈봉투 쥐어주고 대충 해먹는 자리였다. 특히 방호 기능직은 더 심했다. 군대에서 좀 모자란 새끼들이 관두고 나와서 할 거 없으면 그냥 방호원 하는 경우도 많았다. 뭐 씨발 그냥 군바리나 방호나 그게 그거다 싶어서 놀고먹는 군바리출신 새끼들 대충 연줄로 불러다 돈봉투 받아먹고 방호원 시켰던거지. 그러다보니 사실 말이 공무원이지, 지적수준이 서울역 노숙자나 도찐개찐이고 인성도 밑바닥을 핥는 사람들이 지금도 노년층대에 일부 남아있다. (씨발 저것들 언제 퇴직하나) 그래서 기능직 방호원에 대한 인식은 시궁창이고 공직사회의 발바닥 각질같은 신세였다. 그러나 IMF 이후 공무원 선호도가 하늘을 뚫고 치솟으면서, 덩달아 일반직과 마찬가지로 '정규직 공무원'인 기능직의 인기도 치솟았다. 2000년 이후에는 기능직 방호원의 경쟁률이 100:1을 돌파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고, 안그래도 소수직렬이다보니.... 방호직공무원 되는건 바늘구멍 들어가는 것 보다 더 어려워졌다. <ref>국회방호직 최고기록이 250:1 </ref> 그러나 그렇게 우수한 인재들로 교체되어 갔지만.. 현실은 여전히 시궁창. 여전히 타직렬 공무원들은 방호직을 천대하고 밑으로 깔아보는 습성을 버리지 않았다. 기능직 노예근성에 이미 절여질대로 절여진 선배라는 새끼들은 그 드러운 노예근성을 버리지 않고(사실 버린다는게 불가능하겠지) 변화도 개선도 나몰라라 하며 하루하루 비싼월급 받으며 밥먹고 똥만싸고 있다. 이 때문에 경쟁을 통해 들어온 젊은 후배들과 선배들의 갈등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물론 젊은 방호직들 중에도 병신 밥벌레는 종종 있다만) 심각한건, 이 우수한 젊은후배들이 완장찬 병신선배들에게 찍어눌려 살아가면서.... 점점점점점점 선배들을 닮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원래 노예근성만큼 잘 전염되는 질병도 없는 법. 그리고 방호직중에 일부 병신들이 공채가 어떻네 경채가 어떻네 병림픽을 벌이곤 하는데, 보훈경채 역시 2000년 이후로는 보훈특례자들끼리 피터지게 경쟁해야 했으므로 공채에 비해 수준이 별 차이나지 않는다. 시궁창신세끼리 서로 의지하고 격려해줄 생각은 안하고 이 병신새끼들이..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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