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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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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발칸 전쟁== 발칸 반도 국가들이 1차 발칸 전쟁에서 승리하여 오스만 제국의 영토를 나눠가지게 되는데, 불가리아가 트라키아 전선에서 오스만 군의 격렬한 저항에 부딪혀서 애를 먹는 동안 세르비아가 북부 마케도니아 지방을 혼자 쳐 먹었다. (여기에 1차 발칸전쟁 때 아드리아노플을 포위했으나 격렬한 저항으로 점령에 실패한 불가리아군이 지원을 요청했고 세르비아는 이에 5만명을 증원군으로 보내서 함락에 성공했는데 불가리아는 세르비아의 도시 입성을 거부하고 자기들만으로 함락한 걸로 공표해서 세르비아가 분노해서 훗날 있을 전쟁을 준비하게 된다) 문제는 알바니아가 세르비아 영향에 드는 꼴을 용납 못하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이탈리아의 압박으로 알바니아는 세르비아 영토가 아닌 독립국이 되어버린다. 불가리아 쪽은 자기들은 피를 많이 흘렸는데 약속한 영토를 먹지 못하자 힘으로 빼앗기로 했는데, 매의 눈으로 주시하던 세르비아와 그리스가 동맹을 맺었다. 결국 불가리아는 세르비아랑 그리스에게 선전포고해서 제 2차 발칸 전쟁이 시작된다. 하지만 1차 발칸 전쟁의 일원이었던 몬테네그로는 세르비아 편으로 자동 참전했고, 여기에 남부 도브루차 지방을 차지하고 싶었던 루마니아와 상실한 유럽 영토를 회복하고자 한 오스만 제국까지 참전하면서 불가리아는 5:1로 맞짱을 뜨게 된다. 불가리아 입장에선 그리스랑 세르비아랑 싸우고 싶었겠지만, 이미 영토 분쟁이 있던 루마니아에 최근에 상실한 영토를 되찾으려고 하는 오스만 제국까지 있었으니 너무 무모한 짓이었다. 5:1로 전쟁을 벌인 결과 불가리아는 탈탈 털린 끝에 1913년 부큐레슈티 조약으로 먹었던 영토를 거의 다 토해내야 했고 오스만 제국과는 따로 콘스탄티노플 조약을 맺어 동부 트라키아를 넘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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