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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영화]]로 인한 폐혜 == [[민영화]]란 기업에게 넘겨 부채를 해결하고 '''경쟁'''시켜 값싸게 이득을 보자는 이론인데 '''경쟁상대'''가 없다는게 공기업의 특징이다. * 볼리비아 상수도 시설을 미국의 회사한테 매각했다가 물값이 겁나 올라 전국적인 소요사태가 일어나는 바람에 결국 다시 재인수했다. * 영국 [[전철]]이 적자가 난단 이유로 민영화를 시켰다가 전철 타고 30분 거리를 서울-부산 KTX 가격만큼 내고 타야한다. 10년간 평균 물가 상승률보다 3배 이상 가파른 상승폭으로 뛰었다. 조병창 민영화 이후 이윤창출을 위해 단가 후려치기를 단행했고 , SA80이라는 희대의 쓰레기 총이 등장하게 된다. * 미국 [[의료보험]]을 적자가 난단 이유로 민영화를 시켰다가 보험회사에서 제시하는 터무니 없는 보험료를 그대로 내야하고, 차마 그럴 돈이 없으면 응급차 부르는데 백만원, 맹장터지면 천만원이라는 돈을 지불해야한다. 두 개 모두 공통점은 모두 '''경쟁대상'''이 없다. 그리고 [[로널드 레이건]]이 [[교도소]]를 민영화 시켰다가 오히려 정경유착만 더 심해졌다. 뭔소리냐면 교도소가 성과를 내서 예산 따낸다고 경찰들이랑 샤바샤바해서 니가 만일 담배 꽁초투기했거나 혹은 껌 뱉고 갔다고 치자 그러면 보통 그거 벌금으로 끝낼일인데 무슨 죄, 무슨 죄를 더 사족을 붙여서 억지로 깜빵보냈던 미친짓이 벌어졌었다. * 일본 [[도쿄전력]]이라는 천하의 개새끼들 하나로 요약 가능하다. 국철을 JR그룹이라는 이름으로 7개 계열사로 나누어 민영화를 시켰는데, 니시니혼, 도카이, 히가시니혼, 큐슈 4사를 제외하고는 완전민영화에 실패했으며, 특히 JR홋카이도는 소속 차량의 화재, 탈선 사고가 민영화 이전에 비해 몇 배 이상 늘어났고, 돈 안나온다고 시골 철도를 마구잡이로 없애는 짓을 하였고 지금도 하고있다. 이 외에도 민영화의 나라답게 자잘한 민영화의 폐해가 많다. * 한국 한국통신이 [[KT]]라는 이름으로 매각된 이후 국가 소유의 무궁화 통신위성을 멋대로 중국과 홍콩에 팔아버리는 매국노 짓거리를 했다. [[포스코]]는 지분 상으로는 민영화를 이루었으나 정부의 입김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 쥐박이 시기에는 [[자원외교]] 중 하나인 리튬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회사 돈을 몽땅 날려먹기까지 했고, 그거 메꾸려고 회사 건물을 부영한테 헐값에 넘기기도 했다. 불복종이라도 했으면 조금이나마 나았으려만 이 회사는 군대나 다를 바 없는 상명하복이 너무 강한 기업이라 위에서 시키면 닥치고 하는 수 밖에 없어서 사태를 키웠다. 뿐만아니라 이 외의 두 통신사만 남아 사실 상의 독점화가 돼자 고가 정책의 요금제만 양산해선 사람들의 돈 뽑아먹는 짓만 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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