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편집하기 (부분)

===미쓰비시 자동차===
{{일본 자동차 브랜드}}

{{미쓰비시}}

[[파일:mitsubishi-mirage.jpg|섬네일|미쓰비시의 소형차 [[미쓰비시 미라지|미라지]].]]


 전범기업

 바퀴 빠지는 차 (결함은폐)

 연비 조작 (사기)

 닛산에 의해서 정의구현

[[란에보]]가 밥줄이었던 회사

사실 90년대에는 존나 잘나갔다. [[파제로]], [[샤리오]], [[랜서]], [[이클립스]], [[델리카]] 등 RV의 미쯔비시였음.(여담으로 랜서, 디아망테, 이클립스, [[3000GT]](GTO)같은 세단이나 스포츠카들도 수요는 있긴 했다.)

근데 개병신들이 결함 은폐하고 (화물차를 팔았는데 바퀴가 구조적 결함 때문에 여러대가 계속 빠졌다. 그걸 은폐하다가 1차로 한번 좆털렸다. 이후에도 정신 못 차리고 연비 조작이나 별 사기질 쳐 하다가 현재처럼 좆망.) 좆망행
<br>횬다이-키아는 에어백 안 터져도 넘어가는데 갓본은 뒤집어엎음 캬 선진국 인정합니다

하나뿐인 희망인 란에보가 단종되면서 이 회사의 빠돌이들은 모두 없어졌다. 거진 망했다.

파는 차들을 보면 [[일뽕]].. 아니 현지 일본인들도 거를 정도의 씹사골밖에 없다.

그나마 최신 소형차 미라지는 원가절감을 위해 태국공장에서 만들어지는데 20년전 구엑센트가 떠올를 정도의 싸구려틱한 모습을 보여준다.

2007년경 잠시 한국에 수입되었으나 예상대로 좆망하고 퇴출되었다. 미쓰비시 국내수입을 기획한 놈은 머가리에 뇌 대신 우동사리가 들어있음이 분명하다.

20년 전까진 현대차가 이 회사의 기술제휴를 받아 차를 만들었다.<ref>이때 기술제휴로 만들어진
차가 그랜저, 뉴그랜저, 에쿠스다.</ref>

[[현대자동차]]의 수많은 모델이 미쓰비시에서 들여와서 현대 마크만 붙여서 팔거나 조금 수정해서 국내에 판매한 거다.<ref>대표적으로 [[포터]](포터2는 자체개발), [[싼타모]], [[갤로퍼]], [[그레이스]]</ref> 간혹 [[스타렉스]] 1세대가 일본꺼였다는 개소리를 하는 놈들이 있는데 스타렉스 1세대가 스페이스 기어랑 비슷해보이는 건 당시 현대랑 미쓰비시랑 제휴관계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며, 현대가 스페이스 기어를 참고한 거다. 실제로 스페이스 기어랑 스타렉스 1세대는 크기부터 다르다.

현대에서 알파 [[엔진]]을 개발하기 전까지 신나게 써먹었던 '시리우스 엔진'이 미쓰비시에서 개발한 엔진이다. 란에보에 들어간 4G63 엔진도 시리우스 엔진.<ref>이 형식의 엔진은 뉴 [[쏘나타]], 쏘2, 쏘3에 들어간 엔진과 비슷함.</ref> 그러나 란에보 10기형부턴 지들 입맛에 맞게 개조된 현대의 세타 엔진이 쓰였다. 청출어람 오지구연~

하지만 1991년 알파 엔진을 독자개발하며 자체 역량을 키워온 현대는 2000년대 초반부터 미쓰비시의 응딩이를 완벽하게 걷어찼다. V8 엔진도 미쓰비시 프라우디아의 V8 엔진 생산을 위탁받으면서 타우 엔진 개발의 초석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제 미쓰비시의 잔재는 에어로시티, 에어로타운 말고는 없다.

[[닛산]]의 [[닛산 푸가|대형차]]를 빌어다 엠블럼만 바꿔서 자기네차인양 닉세탁질을 하고 있는 프라우디아/디그니티를 보면 미쓰비시가 얼마나 좆퇴물인지 알수 있을거다. 그리고 닛산에게 인수되면서 정의구현당했다.

그리고 유럽시장 철수한단다. 미 고쓰비시의 띵복을 액션빔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