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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진실}} {{심플/나무}} 어떤 선거든 간에(특히 대통령선거는 더욱더!)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면 '''돈이 어마무지하게 많으신 분'''이니까 애널써킹을 잘해서 용돈 좀 받아두자. 왜냐 하면 선거에 출마하려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탁금을 내야 하는데 [[국회의원]]이 2천만원이고 '''[[대통령]]이 3억원이다.''' 근데 그게 끝이 아니다. 각종 선거비용과 선거운동 해주는 알바생들 급여 <del>모 전직 서울시장은 이걸 떼어먹어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다. 그사람 엄청 유명하다는 것밖에 못 말하겠다. 정치인 항목이 작성금지인 이유에 충실해야 하니까...</del> 그리고 각종 선거 홍보 전단지와 플랭카드랑 유세차량 등등등 잡비용이 억 단위로 들어간다. 물론 정당이 있는 사람의 경우는 해당 정당에서 이 비용들을 전부 지원해주지만 (그래서 [[조훈현]] 같은 사람들도 출마해서 국회의원 되는거다.) 무소속은 '''이 모든 비용이 개인 사비를 털어서 하는 거다.''' 그러니가 이 무지막지하게 들어가는 돈이 개인 재산이라서 플래티넘 수저 맞다. 여담이지만, 선거를 나가면 당선은 물론이고 낙선을 하더라도 15% 이상 득표하면 공탁금을 돌려받는다. (10%~15%는 반값)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탁금을 징수하는 이유는 아무나 출마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다. 너무 많은 후보들이 출마해서 후보가 100명이 넘어가게 되면 유권자들은 누가 출마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걸 막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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