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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패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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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적 업적 == === 화학 분야 === 1825년에 벤젠을 발견한 사람이다. 그런데 케쿨레에게 묻혔다. === 물리학 분야 === [[전자기학]]에서 가장 커다란 업적을 남기셨다. 바로 전기와 자기의 연관성을 밝혀낸 것이다. 이전까지는 전기와 자기를 별개의 것으로 보았지만, 패러데이의 연구를 통해 하나로 합쳐질 수 있었다. 이때 전기와 자기의 통합에 일조를 했던 것이 전자기 유도의 발견으로, 자기장의 변화가 전류의 흐름을 유도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패러데이가 처음으로 이를 발견한 것이다. 참고로 패러데이는 전문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수학에는 약한 모습을 보였다. 그래서 이를 수학적인 언어로 갈끔하게 정리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후 전자기 유도를 포함한 전자기학 전체를 깔끔한 4개의 식으로 정리해 낸 사람이 바로 [[제임스 맥스웰]]이다. 그 어려운 식을 만든 그사람... 그리고 그 식에 의해 [[상대성 이론]]이 유도되었다. 근데 아무리 맥스웰이 전자기식을 수학으로 유도했어도 패러데이의 실험 데이터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지도 모른다. 아무리 이론 물리학과 계산 물리학이 발달해도 직접 실험하는 것은 따라잡을 수 없나보다. 역시 실험은 중요하다. ← 중요하지만 현재 기술로선 불가능한 실험을 직접 하라고 예기하다간 쌍욕 먹는 수가 있다. 창좀들이 우려먹음. 브라질 땅콩 효과를 처음 발견한 사람이기도 하다. ==== 관료들의 반응 ==== {{인용문|이거 돈 되냐?}} 이 당시 관료들은 이게 돈 되냐고 물었다. 그러자 패러데이는 차분하게 "훗날 당신들이 이것(전기)에다 세금(전기세)을 매길 날이 올 겁니다"라고 대꾸. 기초과학에 대한 정부 관료들의 무지가 이슈가 될 때마다 반복적으로 회자되는 이야기이다. [[분류: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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