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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와 통한의 2016년 == 2016년 3월 30일 기준으로 얼리엑세스라고 하는 형태로 출시했다. 베타버젼때 보다 기능이 왠만한거 다 할 수 있고 풍경수도 많고 사실상 완성품이라고 해도 된다. 하지만 그 완성품이 똥같은 게임이 아닌 게임같은 똥이 되었다. 고질적인 그래픽 병신은 개선되지도 않았고 이것이 2010년도 게임인가 2016년도 게임인가를 착각하게 만드는 타임머신같은 효과를 낸다. 애미뒤진 개적화는 개선되지도않았는데 개적화의 정도가 어느정도나면 롤러코스터를 2개 지었는데 램을 10기가를 쳐먹는다. (반면 플래닛 코스터는 1~2기가 수준) 관객들의 애니메이션도 무슨 인디게임마냥 우스꽝스러운데 놀이기구를 [[엄진근]]하게 탄다던가 리엑션 소리가 어색하다던가 놀이기구 타다가 순간이동을 한다던가 완전 개판이다. 롤러코스터 디자인도 개판이다. 개발자는 아마 평생동안 놀이공원을 안간듯 싶은데 실제와 고증이 안맞는 놀이기구가 넘쳐나고 특히 우든코스터의 디자인이 완전 개판이다. 가격도 애미뒤진 창렬이라서 저 수준에 5만원 씩 받고있다.<ref>장르 상관 안하고 가격만 비교했을때 [[언더테일]]이 1만~1만 2천원, [[오버워치]], [[더 위쳐 3]]가 4만 5천원, [[GTA 5]]가 4만 9천원(16년 6월 4일 기준 세일 가격, 원가는 6만 5천원. 그래도 5만원에 식비 좀 쪼개서 이거 사는게 훨씬 개이득이다.) </ref> 호기심에 저 똥을 사려고 한다면 절대로 사지 않는걸 추천한다. {{youtube|rvkGrBzGyyc}} 영상보기전에 명심해야 할 점은 이 게임이 2016년에 나왔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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