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로지텍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G1 시리즈 ==== 보급형 시리즈이면서 인정받은 가성비로 국내외 막론하고 예전보단 아니지만 꽤 잘 나가는 저가형 마우스 시리즈. * G1 {{고대}}{{베스트셀러}} '''2000년대를 풍미했던 명기''' 당시 게임 좋아하는 사람부터 사무용으로 쓰되 좀 괜찮은 마우스를 찾는 사람까지 모두 G1을 구매했었다. 이게 마니아층까지 형성될 정도로 상당히 잘 만들어진 마우스다. 덕분에 현재까지 중고 가격 방어가 잘 되는 중. 당시 출시 가격은 4만원대 후반이지만, 현재 중고 가격은 2만원 선이다. 출시된 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이 정도 가격이면 중고 가격 방어가 매우 잘 되는 셈이다. 만약 위키러 집에 이 마우스가 있다면 어지간하면 팔지 말고 소장하도록 하자. 제조년월, 또는 색상에 따라 800dpi와 1000dpi 센서를 사용한 모델이 존재하고 있다. 남색 G1은 모두 800dpi, 은색 등 여러 색상은 1000dpi 모델이다. G1 애호가들은 어지간하면 800dpi 모델을 찾는다. ㄴ 지금 시점에서는 이거보다 더 좋은 마우스들이 널리고 널렸다. 괜히 한 시대를 풍미한 명기라며 설레발치며 창렬가격 주고 구매하지 말아라. 지금 기준으로 센서도 한물 간걸 넘어서 고대 유물수준이고 lod도 높아서 저감도의 경우 총겜할때 화면 돌릴때 자꾸 에임 고정 안되는거 땜에 암걸릴꺼다. 저속 트래킹이라면 몰라 고속 트래킹하면 스킵도 체감되고, 무엇보다 자체적으로 끄고 킬수없는 센서단으로 보정이 강하게 잡혀있어서 옵치같은 하이퍼 FPS할때는 고문이 따로없다. 그나마 고감도의 경우 체감이 덜한데 앵간하면 짝퉁이 아니든 정품 g1이든 그냥 g102라도 사라. * G100s {{유리몸}} {{극혐}} {{진실}} 제발 사지 마라. 몇몇 PC방에서 G1을 대체하여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이기도 한데, 좆구리다. 클릭감도 거지같고, 센서도 G1의 후속작이 맞는지 싶을 정도로 이전 모델에 비해 미묘하게 후지다. 엄청 안 팔려서 그런지 홈플러스에서 원래 출시 가격에 비해 매우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데, 진짜로 돈이 없거나 막 굴릴 마우스가 필요해서 구매하지 않는 이상 사지 마라. 중고 가격은 1만원 선에서 형성되어 있다. 그나마 장점은 로지텍 G1~3시리즈들중 fps게임 하기엔 가장 적당한 마우스라는 것, 마우스 피트가 넓게 있어서 움직이기 편하다. 근데 이거 살바엔 밑에거나 사자. * G102 PRODIGY {{혜자}}{{적절}}{{베스트셀러}} '''혜자급 가성비 마우스''' G100s, 혹은 G1 후속작 마우스로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G100s에 비교하면 환골탈태 급으로 좋아졌지만, G1과 비교했을 때는 조금 애매한 구석이 있다. 센서 성능이나 그립감 등이 당시 G1이 출시되었을 때와 비교 시 상대적으로 임팩트가 적다. G1의 그립감을 계승하고 머큐리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고 하는데 일단 그립감은 G1보다 열등하다. 그래도 센서 성능은 마우스 가격값보다 조금 더 좋은 수준. 어지간한 게임에서는 무리가 없지만 [[오버워치]] 같은 하이퍼FPS 게임을 할 때나 [[포트나이트]] 같이 마우스를 홱홱 갈겨야 하는 게임들을 할 땐 이 마우스는 사지 말고 차라리 돈을 조금 더 들여서 G PRO 마우스를 찾아보자. 중고 가격은 1만에서 2만 사이에 형성되어 있고 신품은 정품 기준으로 2만 9천원이다.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더 저렴함. 한국의 PC방 대다수는 이 마우스가 싹 점령했다. G100s로 망가져 가던 로지텍의 이미지를 부활시켜 준 일등공신이다. G102 LIGHTSYNC 출시 후 단종되었으나, 아직 재고가 많이 남아있는 듯. * G102 LIGHTSYNC {{혜자}}{{적절}}{{베스트셀러}} G102 PRODIGY 후속작이다. 외괸상 바뀐 건 전혀 없으나, RGB 라이팅이 추가되었다. 내부에 세 개의 RGB LED가 독립적으로 색상을 낸다. 은근 보기 좋다. 센서 성능은 전작과 거의 동일하지만 약간의 튜닝을 거친 듯. 딱 두 가지 바뀐 건 센서 최대 가속도 수치가 소폭 증가되고 센서 렌즈 모양이 약간 바뀌었다. 전작과 같이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센서 성능과 사용성, 그리고 디자인까지 모두 준수한 마우스다. 괜히 로지텍이 마우스 셔틀 소리 듣는 게 아니다. 진짜 자신이 마우스 성능에 민감한 것이 아니라면 이걸로 대충 몇 년 쓰고 바꾸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니 참고하도록.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