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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국뽕}} 10만원이하나 10만원 초중반 짜리 휠 애들 장난감용임 물론 레이싱게임이 가능하다. 핸들도 180~270도 밖엔 안돌아간다. 이후 중급형부터 나오는 포스피드백이 없는건 물론이고 브레이크의 답력도 구분되지 않아 허벌보지마냥 브레이크가 너무 쉽게 밟힌다. 그냥 패드의 L스틱을 원모양으로 만든 휠 조무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가격이 싸기때문에 단점을 말하기도 뭐하다. 레이싱을 제대로 즐기려는 사람은 트러스트마스터 T150이나 로지텍 G29부터 알아보자. 어째 죄다 국산이다. ㅁㅁㄹㅇㅅ, ㅍㅇㄹㅇㅅ, ㄹㅇㄷㄹㅍㅌ 등등. 그래도 기분 정도는 낼 수 있으니 그지라면 중고로 싸게 구해서 한두번 써보고 휴지통에 덩크슛할 가치는 있다. ===중국산=== 비록 짱깨산이지만 요즘은 900도로 돌아가는 10만원 미만에서 10만원 중반 이하 레이싱 휠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Keteng이란 회사에서 만든 Kraton 900이란 휠과 PXN 회사에서 만든 V900, V9이 대표적. 다만 둘 다 로지텍급 성능을 바라면 안된다. 로지텍 드라이빙 포스 시리즈 중고 매물조차 씨가 말라서 더 이상 구할 수 없을 때나 대체품으로 살까말까한 수준. 그나마 PXN V9은 클러치에 H쉬프터까지 있어서 좀 그럴싸하다. 다만 핸들에 스프링이 있어서 고정되지 않고 탱탱하게 복원된다. 이런 저가 900도 휠의 가장 큰 단점은 게임 내 운전대가 딱딱하게 돌아간다는 것. 특히 유로트럭처럼 900도 온전히 다 쓰는 게임에선 티가 아주 팍팍난다. 거기다가 휠이 뻑뻑하게 돌아가는 등의 포스피드백도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도 훗날 나름 기술력이 발전하거나 기존 레이싱휠 제조사에서 특허를 어느정도 푼다면 성능도 좋으면서 저렴한 레이싱휠을 많이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약간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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