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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방첩대가 간첩== 이 사건이 생기고 난 지 2년이 지났다. 2년이 지나면서 인간특유의 냄비근성과 유배형으로 사건은 거의 잊혀져갔다. '''그러나 이 사건은 누군가의 재발굴로 드러난다.''' 참모본부 정보국에서 일하던 조르주 피카르 중령. (그는 드레퓌스의 은사이자 상관이었다) 그는 반역자가 쓴 편지를 연구했더니 그편지의 주인은 '''방첩대(간첩잡는 국정원같은 곳)''' 실무 책임자로 근무하고 있던 헝가리 태생의 페르디낭 에스테라지 육군소령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피카르는 이를 까바른다. 비록 그는 까바른 대가로 식민지로 좌천당했으며, 이까발림덕에 프랑스는 황우석 사태때의 신탁통치 오보이후 한국을 방불케하는 수준으로 변한다. 이때 사건의 재심을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이 철저하게 나뉘었는데, *재심반대: {{보수주의}} 프랑스 정부와 군부, 왕정복고파, 반유대주의자 *재심찬성: 공화주의자, 일부 지식인, 자유주의자 이랬다.....만 반대쪽이 힘이 너무컸고 이때문에 피카르는 비밀누설죄로 빵에 들어가고, 간첩이 훈장을 받는 미개함이 드러났다. 그리고 까발린 편지연구를 하다 에스테라지가 진범임을 알게된 드레퓌스의 형이 또한번 까바르지만 gg쳤다. 이후 더긴 세월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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