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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쉴드를 치자면== 현 무선사업부장은 노태문이지만 엄연히 고동진이 아직 무선사업부에서 상위 직급으로 삼성에 근무했었고 김기남, 이재용, 이원진 등등이 있는데 노태문에게만 모든 책임을 지우는건 맞지 않다 라는 의견도 종종있다. 만약 프리미엄이 아닌 보급형만을 담당했거나 소프트웨어 쪽을 담당했다면 삼성의 영웅이라 불렸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연동성 향상과 OS 업그레이드 횟수 추가도 노태문 체제에서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하드웨어에서 엄청난 똥을 싸질러놓는 바람에 묻혔다. 인재란건 다양한 유형이 존재하고 그것을 적재적소에 맞게 배치시키는것은 노태문 상위 직급의 VIP들의 몫인데다 노태문 저평가의 가장 주된 원인인 과도한 원가절감 역시 상위 직급의 제지나 경고가 있었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까놓고 이재용이 노태문더러 단기적인 이익에 과도하게 집착하지 말고 기기의 완성도와 소비자의 신뢰에도 신경을 쓰라 하는데 노태문이 원가절감 중독증세로 발작이 일어나는 바람에 못참고 원가절감 떡칠을 하고 말았을까? 다 어느정도 묵인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일 것이다. 그리고 최근 노태문 담당이 아닌곳에서도 터져 나오는 문제들 (삼성 파운드리의 수율 이슈, lsi 팀의 부진, 메모리 부서의 경쟁력 약화)로 인해 삼성에 노태문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지 않느냐라는 여론또한 커지는 중이다. 하지만. S10시절의 갓럭시가 지금의 똥럭시가 된 기점에 있었던 삼성의 큰 변화가 노태문의 승진이고 어째서 현재의 갤럭시가 이렇게 까지 단기실적에 목매는지, 그리고 정확히 누가 이러한 정책을 주도하는지는 삼성 내부층밖에 모르고 대중들로서는 알수없기 때문에 걍 대충 똥럭시=노태문사장으로 퉁치는 추세이다. 이렇든 저렇든 잘나가던 갤럭시 브랜드의 발목에 GOS란 족쇄를 걸어버린 원흉이란건 변하지 않는다는 소리다. + 이 문단의 초반에서 하드웨어 기술진의 감정섞인 반대에도 기술자 전문의견을 묵살하며 '''고작 천원짜리 cpu방열판 빼서 gos사태를 만든 장본인이 노태문사단'''(이재용은 감방가있고 나머지 삼성가인 이건희아내 홍라희도 검경이 째려보느라 하던 미술관 아니면 아무것도 못 하고 괜히 오해살까봐 업무적인 사람 못 만나면서 처신 조심하고 다녀 삼성이 사실상 주인없는 회사에 단기 이익 노나먹기 분위기일 때)인데 엄한 물타기를 하고 있다. 거기다가 안드로이드 성능 뒤쳐진것도 엑시노스로 cpu칩 투트랙 하며 퀄컴 채찍질하던거 단기이익에 집중하느라 엑시노스 사업부분 계속 손발자르고 몰아세우며 결국 작살내서 성능은 성능대로 떨어지고 칩 구매비용은 칩 구매비용대로 1.8배 더 내고 구매하게 된 ㅄ짓한게 누군데. 지금와서는 다시 유턴해서 개발도 하고 소비자신뢰도 회복한다고는 하지만 여태까지 벌어진 이 난리통은 말 그대로 이게다 노사단 탓 아닌가. 정말 남탓이 아니라 누구들 책임 아닌지 그냥 노태문과 아이들의 몸비틀기로밖에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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