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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직접 기술(기능)을 배우겠다? == {{진실}} 여기서는 위에 말하는 기술자 말고 그냥 노가다에서 돈좀 버는 기술자, 공장에서 꺼드럭거릴 수 있는 수준의 기술을 서술하였다 10년전만 해도 가능한 이야기였다 하지만 지금은 (괜찮은 기술 기준으로) 좀 힘들다 좆도 아무나 할 수 있거나 아니면 개꿀못빨고 힘쓰고 천대받는 기술이면 여전히 배우기는 쉽지만 우리가 말하는 기술자가 뭐냐 그래도 공장과 노가다판에서조차 사람답게 일 하는사람들을 기술자라고 하지 공장서 CNC MCT 버튼맨들을 기술자라고 하진않는다 자기만의 비법전수같은건 생각지도 않는 야박한십새끼들과 가르쳐준다고 구라치고 사람 몇달~몇년 이용해먹고 쫓아내는 쓰레기 헬조선 좆소기업사장들이 많아진거도 문제지만 일반적인 사람들도 개꿀빠는 기술이나 독보적인 기술,비법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면 자기자식,친척,친구아들내미에게 가르쳐주지 현장 이전에 만나본적도 없는 새끼(신입사원)들에게 가르쳐 주지않는다 그만큼 먹고살기 힘들어졌기때문에 기왕이면 내새끼, 아는 사람에게만 도제식으로 전파하려고한다 구라같지? 규모가 좆소라도 괜찮은 기업이면 회사원 자식새끼들 아는새끼들 뽑아쓰는게 현실인데 어디가던 평생 무시안당하고 먹고살수있는 기술전수는 오죽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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