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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2== {{그그실}} 역시 예상대로 나옴. 예상보다 약간 나은 수준이기는 하다. 내가 볼 때 초중반은 그래도 몰입할 만한데... 후반은 뭐 반미에 말도 안 되는 병맛 설정과 거지 같은 엔딩이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다. 개인적으로 페미는 ㅈ도 말이 안 되는 게, 여자라서 이렇다는 식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페미 종자들이 설마 그걸 역으로 이용했을 리도 만무하다. 그걸 떠나서도 페미는 아닌 듯. 김대중 트롤링은 뭔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안 다룬 듯하다. 문제는 논란 ㅈ까고도 전반적으로 별로고. ㄴ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577991] 이거 말하는 듯하다. 정말 좋게 봐줘도 기승전까지 좋고 나쁘게 보면 기승전도 기승은 배우빨, 전은 반미 지랄나서 싫다고 할 만하다. 결은 그냥 쓰레기고 하다 못해서 나레이션식 엔딩만 아니었어도 봐줄 만했을 것이다. 그냥 무난한 드라마에 IMF를 넣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래도 당시 느낌 내는 것 때문에 몰입은 되더라. 나 저때 어려서 기억 안 났는데 뭐 아껴쓰기 이런 거는 있어서 그때 약간 아 그래서 그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나마 거지 같은 엔딩에 "거기 [[핫산]]! 똑바로 안 해?" 하는 장면에서 디시인이라면 웃음을 터뜨릴 수 있을 것이다. 솔까 엔딩만 아니면 올해 나온 한국 영화치곤 ㅍㅌㅊ였을텐데... 엔딩이 ㅈ같아서 별로다. 진짜 엔딩이 결을 깜빡하고 안 만들어서 부랴부랴 만든 수준이다. 배우들은 연기 잘한다. 뭐 한국영화가 그렇지. 스토리는 ㅈ같고 배우들은 그거 메꾸려고 과잉 연기하고 후반부 감성팔이 오졌따리 그 이후에 의심병에 걸려보세요~라고 조언하는 엔딩까지 ㅆㅅㅌㅊ;;; 외국 배우는 정말 잘 캐스팅했다. [[뱅상 카셀]]을 [[IMF]] 총재 역으로 캐스팅했다. 디시인들이 잘 모르겠지만 뱅상 카셀은 프랑스 남자 유명인으로 따지면 [[지네딘 지단]]과 동급먹는 엄청 거물이다. [[모니카 벨루치]]의 전남편이었는데 그 엄청난 미인인 모니카 벨루치가 하나도 안 아깝다고 할 정도의 간지와 위엄이 쩌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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