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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동 고3 존속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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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유기== {{사이코패스}} A군은 어머니의 시체를 그대로 안방에 방치했다. 여름이 되어 구더기가 일고 냄새가 나자, 공업용 본드로 안방의 문 틈새를 완전히 봉인하고 밀폐하여 냄새가 새어나오지 않도록 해버렸다. A군은 어머니의 시체를 안방에 놔두면서도 평소와 다름없이 행동하였기 때문에 누구도 범행을 눈치채지 못했다. 이웃과 친지들에게는 '어머니도 가출했다'고 둘러대고 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평소와 다름없진 않았다. 살해 후부터 집에서 자면 악몽을 꾸는 것이 두려워 학교에서 자는 둥, 학업에 급격히 소홀한 모습을 보여 여자친구를 걱정케도 하였다. 집 안은 살해 후부터 전혀 치우지 않아 쓰레기더미였고, 불규칙적인 생활을 보냈다고 한다. 이렇게 8개월동안 A군은 시체를 숨겼다. 활달한 성격의 A군은 교우관계가 원만하여, 범행 후에도 친구들을 불러오기도 했고, 집에서 함께 라면을 끓여먹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범행 후에는 어머니가 계속 꿈에 나와서 죄책감과 고통에 시달리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여자친구를 사귀기도 했으나 '네가 나를 안 만나면 난 너의 앞에서 죽어버릴 것'이라는 섬뜩한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비정상적인 행동을 했다. 앞서 나온 어머니의 신혼 시절 행동과도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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