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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 {{심플/느림}} {{심플/병신}} {{깡촌}} 골드코스트의 대중교통은 사실상 브리즈번 대중교통의 연장선상? 으로 보면 된다. 한국으로 치면 브리즈번 대중교통이 서울 대중교통이면 골드코스트 대중교통은 성남이나 일산 대중교통이다. 물론 갓한민국의 시스템이랑은 비교를 불허한다 ^_^ 참고로 모든게 거리비례제인데 거리는 존(zone) 으로 따진다. 카드찍고 타면 기본요금이 청구되고, 카드찍고 내리면 탄 곳에서부터의 거리를 계산해서 간 거리만큼 요금이 청구됨.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를 이어주는 시티트레인이 있다. 골드코스트에는 남쪽부터 바시티 레이크스 - 로비나 - 네랑 - 헬렌스베일 - 쿠메라 - 올모 - 빈리 이렇게 7개 역이 있다. 선형도 굉장히 깔끔하다. 배차간격은 30분으로 [[경의중앙선]] 하위호환이라고 보면 적당할듯. 트램은 2010년대 중반에 완공되어서 완전 깨끗하다. 배차간격도 좋다. 트램이 다니는 지역은 헬렌스베일 - 파크우드 - 모렌다이나 (그리피스대학교) - 사우스포트 - 서퍼스 파라다이스 - 브로드비치 (퍼시픽페어) 이다. 대부분 관광지만 찍고가는데 선형도 좋아서 사람이 많다. 헬렌스베일 역에서는 시티트레인과 환승할 수 있다. 일단 트램을 타려면 역에 설치된 단말기에 고카드를 찍자. 참고로 고카드는 잡화점가면 만들 수 있다. 충전금액+10불을 내야하는데 10불은 보증금으로, 나중에 반납하면 돌려준다. 이 점을 이용해 무임승차도 가능하다. 그러나 만약 너가 무임승차를 했는데, 트램에 검은 옷 입은 떡대좋은 분들이 조그만 기계를 들고 돌아다닌다면 넌 ㅈ된거다. 그분들이 기계에 니 고카드를 찍으면 찍고탓는지 안찍고탓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위의 부정적인 틀이 달린 이유는 버스 때문이다. 버스는 주로 주택가와 특정 지역 (관광지나 기차역등) 을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 진짜 안 좋다. 가격은 한화로 2000원 가까이 하지만 이번 역은 어디입니다 이런거도 안 알려주고 배차간격도 한시간이다. 그리고 버스없는 주택가도 있다. 그런곳은 걸어서 3~40분 가야 겨우 버스정류장 한 개 나온다. 이건 뭐 한국의 면 리 같은 산골짜기도 아니고... 근데 호주라 그런거다. 여긴 무조건 자가용 한대 있어야한다. 유학왔으면 중고차라도 한 대 사고, 워홀왔으면 차라도 한 대 빌려라. 무조건 차는 필수다. 차 문화권이라는 미국과 다를 바가 없다. 애당초 시티트레인이나 트램은 수요가 많은데 버스는 수요가 없다. 주택가다니는 버스 한번 잡아보면 너 혼자만 버스에 있을 확률이 높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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