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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의회 바이든 발언 논란 ==== {{망함}} {{우려}} {{인용문|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ㄴ 최초 보도 {{인용문|국회에서 이 사람들이 승인 안 해주고 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나?}} ㄴ 김은혜 해명 라고 대통령실에서 국익을 위해 음해하지 말라고 하신다. 하지만 국민의 60% 이상은 최초 보도가 맞다고 생각 중이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바이든보단 날리면이 맞는 것 같다. 저 녹화본이 어떤 상황적 맥락에서 나온 건지 설명해주는 메인 언론사가 단 한 군데도 없는 게 진짜 토악질 나오는 상황임. 1. 우리나라는 미국 의회를 국회라 부르지 않는다는 점, 2. 바이든은 이미 자신의 민주당이 과반이기에 이런 안건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 3. 애초에 윤석열이 1억 펀드를 약속한 이후에 나온 상황이라는 점(민주당 180석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국제사회에 쪽팔려서 어떡하나), 4. 게다가 윤석열 발언이 있는 이후로 옆에 있던 박진 외교부 장관이 "네, 그렇게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말을 함. 사실 말이란 건 문장뿐만 아니라 앞뒤 맥락을 전부 살펴봐야 하는데, 국회의원 신분인 박진이 '처리하겠다'라고 말했으니 국회라는 건 대한민국 국회를 칭한 것으로 추정되고, 이는 문맥상 바이든이 들어갈 수가 없다는 점. 이 네 가지를 보았을 때, 저기서 '미국 의회가 바이든을 까면' 이란 멘트 자체가 얼마나 억지라는 걸 초딩들도 알 수 있을 건데, 어떤 언론사도 이거에 대해 다루지 않았다. 하지만 진실은 윤석열만이 알 뿐이다. 애초에 대통령실에서 해명을 일관되게 하든지, 여태껏 항상 그래왔지만 혼선이 너무 심하다. 그리고 대통령이 해외에서 야당을 상대로 '이 새끼들' 이라고 한 것도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바이든'과 '날리면'은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순 있겠지만, '새끼'는 누가 듣던 새끼로 들리기 때문이다. '사람'이라고 듣는 것은 윤석열에 대한 신앙심을 가지고 듣지 않은 이상 불가능하다 ㅇㅇ [[MBC]]도 앞뒤 안 가리고 멋대로 자막 써서 보낸 것도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소리 전문가들이 대부분 윤석열의 발언은 판독이 불가능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국민의 60% 이상이 '바이든'으로 들은 이유는 [[몬데그린|MBC가 최초 보도를 바이든으로 했고]], 국민들은 그 자막으로 이번 논란을 처음 접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결론) 걍 새끼라고 한 거 인정하고 사과하면 될 걸 병신 같은 해명으로 질질 끌어서 이 사단을 만듦. MBC는 석열이 발언 제대로 안 듣고 자기들 멋대로 자막 달고 보낸 거에 대한 사과가 필요함. 이거 때문인지 이후 MBC는 머통령 전용기 탑승을 불허당했고 기어이 도어스테핑까지 잠정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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