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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제국주의 == {{제국주의}} {{빌런 2}} {{위선자}} {{어두움}} {{youtube|BRIGP75PbR4}} 키신저 개새끼 NL 종북버러지들이 말하는 그 북괴 입장에서 말하는 미제 말고 중남미 입장에서 말하는 미제 말하는거다. 솔직히 중남미 한정으로는 킹정이다. 사실 미국은 20세기 중반에는 남미를 존나 착취했으며 냉전시대에는 자신의 편을 들게 만들기 위해서 제국주의와 흡사한 행보를 보였다. 미국의 대기업들은 주로 남미 노동자들을 헐값에 사서 싸게 부려먹고 단물만 빨아먹고 버렸다. 결국 자본주의 체제에 대응하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력이 목소리를 내었으며 시기가 냉전이다 보니까 자신을 외교적으로 반대하는 국가들이 늘어나는 시나리오를 용납할수 없었다. 그래서 남미의 군부 쿠데타 세력을 지원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극우 성향의 인권탄압 군부 독재자여도 친미 외교를 잘 표방한다면 인권 따위는 내던진 막장 짓거리도 존재한다. 가장 큰 막장짓은 바로 '''콘도르 작전''' 이였다. 남미의 우익 군부독재 정권들이 남미의 사회주의자들을 박멸하기 위해서 벌인 백색테러 였으며 이 과정에서 수많은 남미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북중남 전체를 아우르는 아메리카 대륙에 카르텔들이나 갱스터들의 난립이라는 축복까지 선사해주기도 했다. 당시에 CSI가 자금확보 목적으로 남미에다가 마약밀매를 한 영향으로 미국 남미 둘다 마약때문에 실시간으로 좆되고 있다. === 결론 === 한국 입장에서 미국은 분명 형님격인 국가지만 남미 입장에서 미국은 깨시민들이 군부 독재를 싫어하는 감정에 맞먹는다. 친중 국가의 대표격은 [[북한|아시아의]] [[파키스탄|일부]] [[라오스|국가]]와 동유럽에서는 [[벨라루스|친러 성향의]] [[세르비아|국가]]를 꼽지만 얘네들도 미국과 같은 아메리카니까 티를 안 내는거지 은근 친중기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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