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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를 흩뿌리는 그림자=== {{못생김주의}} {{시끄러움}} {{고막파괴}} [[파일:살기누님.png|400px]] 시체가 흐르는 계곡에서 후반부에 처음으로 등장한다. 이새끼는 가면을 안껴서 그런지 와꾸가 다 드러나는데, 한눈에봐도 존나빻았다. 좆같은 비명소리 존나 질러대니깐, 소리 알맞게 조정하고 플레이하자. 이새끼는 그냥 플레이어를 끝까지 추격한다. 그래서 들키고 안들키고 관계없이 그냥 이새끼랑 최대한 멀리 떨어져야 한다. 문 같은거 일일이 닫으면서 튀어도, 달리는 배회자랑 동일하게 전부다 그냥 부순다. 그냥 존나게 튀자. 그리고 이새끼의 가장 큰 특징인, [[메두사]]처럼 이새끼랑 눈 마주치면 피가 빠르게 소모된다. 그래서 도망칠때 이새끼 일일이 뒤돌아서 확인하면 그만큼 시간낭비+체력 감소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스페이스바 짤짤이로 한두번씩 확인하는게 좋다. 물론 이새끼한테 닿아도 뒤지고, 바구니에 숨어도 천리안처럼 바구니 부수고 죽인다. 유일하게 다른 배회자들처럼 카메라가 약점이다. 카메라에 맞으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호오오오우우우우]] 하면서 굉음 내지르면서 기절한다. 이때는 이새끼한테 다가가도 안뒤진다. 이때 재빨리 튀도록하자. 파괴자 모드부터는 이새끼랑 눈 마주칠때 피닳는속도가 거의 2배 가까이된다. 그래서 스페이스바 짤짤이 확인마저도 거의 봉인되다시피해서, 그냥 한두번 확인하고 마는식으로 튀어야한다. 시체가 흐르는 계곡말고도 다른 챕터나 난이도에서도 나온다. 이경우에는 살기누님이 제단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래서 곡옥 다 모았다고 생존템없이 제단쪽으로 막 가다가 뒤지지말고, 반드시 카메라나 수정구슬 둘중하는 꼭 있어야한다. 카메라는 곡옥 5개 다모은 기준으로, 제단과의 거리에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2개이상은 있어야 안전하다. 1. 도전자 난이도 / 영혼 집합소 - 곡옥 5개째 얻은 즉시 <br>2. 파괴자 난이도 / 심연 - 곡옥 4개 " <br>3. 파괴자 난이도 / 영혼 집합소 - 곡옥 4개 " <br>4. 파괴자 난이도 / 외연 - 곡옥 3개 " '''맵 상의 다른 배회자 안 사라짐''' 근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이새끼가 나오는게 오히려 이득일 수 있다. 이새끼가 등장하게되면 맵 전체에 있는 모든 배회자가 사라진다.(용충, 떠도는 가면 등등 체력 피해주는 적은 제외) 그래서 사실상 살기누님하고 1:1로 둘만 맵에 남아있다는거다. 그래서 너가 생존템이 많거나, 살기누님한테서 쉽게 벗어나는게 가능한 패시브 아이템 장착중이면 제단까지 더 쉽게 가는게 가능하다. 대신 무녀나 다른 배회자가 곡옥방에서 대기타고있는 방은, 들어가면 여전히 배회자가 생성되서 주의하는게 좋다. 참고로, 성역은 기본 난이도가 애미뒤졌는지 나오지 않는다. 챕터 3에 이새끼한테 쫓기다 막다른 곳에 다다르면 주인공 할아버지 K가 수정구슬을 던져주는데 이 때 겁먹어서 바로 사다리 타고 올라가지 말고 팬티를 한 번 보고 가도록 하자. 기저귀같이 생겼다. 이 미친년은 폭죽도 안먹혀서 어그로조차 못끔 천리안은 (너<<<<<<<폭죽)이라 던지기만 해도 너한테 관심을 갖는건이 아닌 폭죽이 ㅈㄴ 재밋어 보여서 폭죽한테 간다 근데 이 년은 (너>>>>>>>>>폭죽)이라 던지던말던 너 이외에는 관심도 안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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