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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증 == {{병림픽}} {{팝콘}} 그렇게 수시가 편하게 꿀빨면서 대학가는 제도면 왜 본인들은... 욕만하고 수시로 좋은 대학 못가셨는지........?? 예상반응 1) 아오 씨발 자사고에서 내신 따기 쉬운줄아냐 ~ 지랄지랄 => 누가 가랬나 2) 아오 시발 담임새끼가 생기부에 시발 ~ 지랄지랄 => 인성쓰레기 ㄴ아싸라서요 씨발ㄹ련아; ㄴ 왜 쉐도우복싱하냐? 꿀빤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위 내용대로 수시에 맞는, 정시에 맞는 학생이 따로 있다는 것임. 그런데 현 제도가 갈수록 정시체제를 고자로 만들고있다는 얘기다. ㄴ 원래 초창기 의도에서 빗나가게 된 정시는 고자가 되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ㄴ 학생부 종합은 그렇다 쳐도, 교과는 도대체 왜 늘어나는겨? ㄴ 진지.엄격빨고 글써봄. 무조건 정시찬양하는 새끼들 솔직히 학교생활부적응자가 아닐까싶다. 정말로 니가 고등학교 3년기간동안 학교생활에 성실히 임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면 애초에 그리되지도 않았겠지. 비단 교과성적만이 평가요소가 아니라 교우들과의 정보공유능력, 문제해결능력도 다 간접적인 평가요소에 들어가는거다. 실제로 수시로 대학간애들이 (지잡대 논외)대인관계면에서도 더 좋고 대학생활도 잘 하고 학점도 잘 따더라. 개꼴통잡일반고가 아닌이상 보통 정작 최상위권은 어느정도 내신도 잘따고 수능도 잘보는데 (머가리빨이든 노력충이든). 근데 니들은??? 쌓아둔 실력이란게 단지 안그래도 쉬워진 틀에박힌 유형의 수능문제풀기밖에 더있나? 오히려 정시위주의 입시제도가 어쩌면 구시대식 입시제도인 거지. 애초에 수시라는게 공부만(애초에 기본적풀이테크 다까발려진 허벌문제풀기 잘하는걸 공부라고 하는것도 웃김) 잘하는찐따새끼들이 아니라 대학에서 다방면에 걸친 인재를 뽑는다는 취지고 결국 궁극적으로 자신들한테 이득이 되는, 기여를 할 수 있는 애들을 뽑겠다는 거다. 괜히 대학들이 수시비율을 늘리는줄 아나? 자기한테 맞는 적합한 전형이 각자 있는거고 그거가지고 폄하하면서 징징거리는거 자체가 병신같아서 적나라하게 표현했는데 정시자체가 나쁘다! 그런말이 아니다. 제발 현실을 깨달으라는 거다. ㄴㄴ수능이 니말대로 틀에박힌 문제유형이면 왜 시골사는 일반고수시충들은 모의고사가 3~5 이지랄로 뜨니? 틀에박혔으니 노력하는 학생들은 개나소나 다 1나와야지ㅋㅋ 결국은 학교시험문제가 더 틀에박혔다는거다 빡대가리새끼아; 그리고 학교행사 그런거 ㅈㄴ흥미도없고 귀찮고 시험공부하느라 쥐어터질것같은데 굳이 학생들한테 그딴걸 시킬이유가? 심지어 대부분학교가 그렇겠지만 특히 우리학교는 허구한날 과학행사랑 도서관에서 문학행사만 하거든 좆같아 진짜 내가 원하는 수학행사는 경시대회밖에 없음 동아리도 씨발 사설수학동아리라고 해서 갔는데 하는거 아무것도없어서 고1동아리는 다망침 내년에 친구빽으로 물리부나 가려고^~^ 결론적으로 니말대로라면 씹아싸들은 사회나가기도전에 그냥 나가뒤지란건가??? 참고로 나는 니가말한 틀에박힌 고1 11모 212나오는 사람이다^^ 탐구는 좆망이고 ㄴㄴ수능은 1~2등급인데 내신은 5등급이다. 이런경우는 어쩔거냐? 쓸 수 있는 수시가 논술밖에 없다. 그것도 일반 공립고인데 말이지.(비평준) 한양대 말고는 절대 인서울 학종 불가능한데? ㄴ 웬만하면 인간대 인간으로 욕 안하려고 하는데 수시로 들어와서 세상에 시험이 중간기말고사수능만 있는 줄 알고 감평사 회계사 변리사 5급공채가 있는걸 생각도 안하는 건 좀 그렇다. ㄴ 수시 정시 차이는 고졸도 할 수 있는 기계적인 하급 취업 하급공무원에서는 안 난다. 전문적 지식이 필요하나 학부수준 지식으로 달달 외워서 기계적으로 일처리하는 로스쿨 의대 회계사는 약간 차이날 수 있겠다. 그런데 인류 최상위 단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무에서 유로 창조해야하는 학자나 독자적인 의사결정 정책을 짜내야 하는 고위공무원 단계에서는 수능 소수점 단위로 인간의 능력이 결정된다. ㄴ 씨이밬ㅋㅋㅋㅋㅋㅋㅋ 문제해결능력 좋아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니는 고딩생활을 코이카 UN에서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시들이 더 다양하고 활발한? 니가 과고 민사고나온거면 몰라ㅋㅋㅋㅋㅋ 그냥 거기서 거기야 빙시낰ㅋㅋㅋ ㄴ 국영수 공부해도 고등학교 3년이 빠듯한데 국수영 기본중의 기본을 전제로 깔고 다양한 활동을 찾던지 말던지 하지 급식충의 본분은 수능이던 내신이던 국수영이다 ㄴ 로스쿨에서도 민법 안하고 엉뚱한 인턴 외국법 영어 가인법정 변론대회 나가다가 쉽디쉬운 변호사시험에 망한 놈들 셀 수도 없이 많이 봤다 ㄴ 고딩때 학생부 교과를 제대로 관리하는 것도 아니고 수능만 파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예체능이나 독서 학생회 동아리 활동에 미친 것도 아니고 아싸리 검정고시로 내신 밀어버리고 수능만 판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공부를 손에서 놓은 것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정신병자 한마리가 있었다. 이 새끼는 타 학교 중간기말고사 모의고사 기출문제 수집해서 자기 홈페이지에 게시하다 중간에 그만두기, 선생 출제경향 엉뚱한 내용 정보캐기, 수상대회, 논술대회, 경시대회, 방과후수업 소화도 못하면서 무조건 많이 신청하다 말기, 달리기대회 신청해놓고 불참, 독서대회, 문학대회, 인터넷주소검색대회, 제2외국어, 1차에서 떨어졌는데 2차에서 떨어졌다고 구라까기, 영어단어 깨작거리기, 고2때 중학교 한문선생 찾아가서 한문경시대회 한문 물어보기, 수시 원서 100개 쓴 정신병자 재수해서 지잡대 09학번으로 갔다. 이 정신병자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것을 하다말고 하는 것도 아니고 마는 것도 아닌 거였다. ㄴ 이거 너지? 아싸리 언수외만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고 이도저도 아니면 매일 개같이 달리기만 하던가 공부 깔끔히 접고 읽고 싶은 책 신문만 존나게 읽던가 집도 가난한데 돈은 돈대로 들고 노력을 한것도 아니고 만것도 아니고 이게 뭐냐 수능을 파던 교과내신을 파던 고등학생의 본분은 국영수 성적관리다. 수시를 욕하는게 아니라 수시던 정시던 고딩의 본분은 일단 국영수 성적관리다. 수시던 정시던 다 좋은데 다양한 활동 운운하면서 하는듯마는듯 이도저도 아니게 살지 마라 애초에 학교마다 스펙 쌓기 상황이 다르다. 같은 평준화 일반계 고등학교라고 해도 쌓을 수 있는 스펙의 종류, 양과 질이 천차만별이다. 특히 일반계 공립고등학교는 쌓기가 매우 힘들다(전교 1등일지라도 최대로 쌓을수 있는 정도가 15장이 끝인 경우가 많다) 반면 사립은 촌지만 잘 건네줘도 우후죽 순으로 쌓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심하면 특정 학무보들끼리 뭉쳐서 그쪽 애들만 딸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 지도록 하는 경우도 꽤 많다. 특히 동아리부분. ㄴ 엥? 설잡 일반고 23장 만들었다 ㄴ 지잡 일반고도 23장이요 거기다가 심화반 꼴등 게다가 동아리부분도 좀 애매한게 제도적으로 잘 잡혀 있는 학교가 아니라면 동아리 관련 스펙 쌓는게 매우 난감하다. 그리고 마이너한 분야(지구과학 환경, 철학 등등)은 인원 모으기도 벅차다. 관심없는 애들보고 와달라고 하는것도 민폐이기도 하고. 그리고 결정적인 문제점은 학교 선생들이 시덥지 않은 개소리를 시전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같잖은 내신공부를 3학년 2학기까지 붙들게 할려고 안달이 나신분들도 많다. 정말....(예체능이랑 제2외국어도 마찬가지) 정시성적이 더 좋은애를 족처서 지잡대 수시넣게 하는 선생들 꽤 많다. ㄴ 특정 주장은 아니고, 참고하라고 썰을 푸는데, 나는 2015년에 강남대성을 거쳐 현재 연대 신촌캠 간신유생 중 한 곳에 16학번으로 다니고 있다. 학교는 쓰레기 일반고였고. 그때 우리 담임은 특목고 교사 출신이었는데 이 선생이 이런 말을 하더라. '''대원외고의 경우 서울대 일반전형(전형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이지)을 4.0까지 원서를 받아 주고, 내가 있던 외고(그냥 딱 중간 정도 가는 외고였다)에서는 2점대 후반정도까지만 원서를 받아 주는거로 안다. 그리고 강남권 등 일부를 제외한 평준화 일반고는 1점대 중반이 아무리 잘 봐줘도 마지노선이다. 그만큼 수시는 고등학교 이름을 굉장히 많이 본다.''' 이거 듣고 내가 왜 수시 10광탈(현역 재수 합쳐서)인지를 깨달았다. ㄴ 위의 썰은 팩트다. 학생부 교과전형은 저런거 없이 성적순으로 잘라버리는데 학생부 종합전형은 학교마다 차이 많이 난다. 2015년도의 예시를 들자면 경기도의 모 외고에선 3.4까지 성대에 합격했다. 물론 스펙이나 그런 외적요소를 무시 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요지는 학교별로 차이가 심하다는 거다. 하지만 어차피 1등급대 극초반이면 대부분 똥통이여도 뽑아준다. 물론 그놈들 수능 등급은 2~3이나 되면 다행이다. <br>문제는 그런 놈들이 수시 70%~80% 시대에 넘쳐흐른다는 것이다. 하다못해 공정하게 5:5라도 해야지 가뜩이나 재수생에게 압살당하는 정시생을 조금이라도 살려야 하지 않겠나? <br>덤으로 서울대 최근 2010년대에 대학 순위가 떨어진게 수시를 급속도를 늘릴 때랑 비슷한 시기이다 기초수학반/기초영어반의 편성 비율도 높아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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