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신자유주의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결론(?) ===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누가 뭐래도 시카고 학파와 케인지언의 문제가 크다. 그때 시카고학파는 통화량 조절만으로 시장에 전혀 개입하지 않고 경제를 안정화 할 수 있으며 금융시장을 분석하여 경제에 강력한 변동조짐이 오는지를 확인 할 수 있다는 확신에 빠져있었고 그런 주장을 전파했다. 그래서 그린스펀이 저렇게 돈을 들여서 돌려막는데도 버블일거라고 생각도 못한것이다. 모든 것을 시장에 맡겨두고 중앙은행의 완전한 준칙에 의거한 정부 정책을 추구하다 보니 연준은 오히려 시카고학파적인 경제 해석에서조차, 재량적인 통화정책을 펼칠수 밖에 없는 상황이 지속된 것이다. 그래서 프리드먼이 그린스펀을 비판한 것이다. 영화가 나왔다는 것은 실제 학자들의 여론이 그렇게 모아졌다는 의미는 아니므로 넘어가고, 일단 경기불황은 정부가 멋대로 이자율 가지고 장난치다가 온 것이 맞다. 금리가 6년만에 6%에서 1%에 팍팍 떨어졌으니 말이다 이자율 0.25% 올리고 내리고 하는 것도 ㅂㄷㅂㄷ 대는 망정에 저런 미친 짓을 잘도한 그린스펀은 정말 간이 배밖으로 튀어나왔다고 할 수 있겠다. 케인즈주의자들은 더 이상 통화정책만으로는 한계니까 재정적자를 보자는 말을 하고 있고 시카고학파들은 정말 상식적으로 예측불허의 사건은 자주 오는것이 아니니깐 그런 해결책은 만류하고 있는 모양새다. 물론 오스트리아 학파식으로 하면 경기변동이 심해지기 때문에 그런 해결책은 아예 배제하고 있다. ==== 반론 ==== 물론, 위의 결론에서는 '신자유주의자'들이 위 사태의 원인을 만들어놓고 해결에는 나몰라라 했다는 부분은 배제하고 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