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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미국 교육은 사립과 공립으로 나뉘는데 사립은 말 안 해도 알지? 한국에서 [[서울대]]만 TOP 100에 이름을 올렸지만 세계 100위권 대학 중에 절반 이상이 항상 미국 대학이다. 그만큼 학비도 엄청 비싼데 불행 중 다행으로 니가 흙수저라면 대부분의 대학에서 등록금 면제해준다. 몰론 미국 시민권자만. 대신 공교육은 말 그대로 개판이다. 연방정부에서 거의 지원 안하고 지방세+학부모 기부금으로만 운영되기 때문에 좋은 학군은 진짜 좋은데 대부분은 학교에 권총 갖고 등교했다가 짤리고 이런 일이 비일비재한 좆대가리 수준이다. 한국 교사와 비교하면 절대 안된다. 오죽하면 오바마가 한국 교사들 들먹이면서 자부심좀 가지라고 할까. 의무교육은 만 5~8세 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같은 학년이라도 1~2살 차이나는 경우있다고 한다. 9월에 학기를 시작한다. 총 12학년까지 있다. 1~6학년까지가 초등, 7~8이 중등, 9~12가 고등이다. 한국보다 고등학교 기간이 1년더 길고, 중학교는 1년 짧다. ---- {{역센징}} 그런데 학군 좋다고 소문나면 똥양인들이 몰려가서 나중에는 동네가 차이나타운 코리아타운 재팬타운이 되기 때문에 백인들이 이탈해서 몇 년 있으면 퇴물 학군 되고 똥양인 부모들은 다시 좋은 학군 찾고 그런다. 똥송합니다 ㅠㅠ ㄴ응 아니란다. 이건 또 무슨 헬센징의 센들센들인지 모르겠지만 흑인들이나 히스패닉들이 모이는 곳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동양인들은 백인 말 잘듣는 따까리 정도로 생각해서 별 신경 안쓴다. 똥양인 자학러가 또! 애초에 황인 스테레오타입이 공부 잘하는 너드인데 무슨 똥양인이 몰려가니 아니니 따지고있어 ㅋㅋㅋㅋ ㄴ미국에서 동양인들은 백인들 입장에서 말 잘듣는 따까리인건 1세대 이민자 한정이고 걔네 아들 손자는 이공계통에서 지들 밥그릇 모조리 빼앗아가는 씹새끼들이다. 명문대에서도 인종별 쿼터를 두는 이유도, 안두면 MIT같은 곳은 미국 전체에서 6%가량밖에 안되는, 12%인 흑인들 인구의 절반밖에 안되는 동양인들이 죄다 장악해버리니까 안 그래도 다양성을 추구하는 미 명문대에서 다양성을 떠나가지고 이건 너무한거아니냐고 씨팔거리면서 제한 박아버린거임 ---- 애미뒤진 오바마가 헬조선식 교육을 찬양질한다. 본받으라나... 헬조선 교육을 본받아서 "문송합니다" 이 지랄하는 새끼들을 얼마나 양성시킬려고.. 천조국 새끼들은 천재들이나 아이비리그 보내라 미국의 [[SAT]]를 참고해서 만든게 [[수능]]이다. 헬조선의 학생부종합전형(입학사정관제)도 이쪽이 원조다. 그리고 헬조선이랑 똑같은 주입식 교육인데 그냥 돈지랄때문에 겉으로만 삐까뻔쩍해보일뿐 별 차이 없다. 차이점이 있다면 미국은 학문 관련해서는 존나 빠삭한 국가고 100위안의 세계권에서 노는 대학이 매우 많다는 것이다. 반면 헬조선은 설카포연고 제외하고는 100위권안에도... [https://www.youtube.com/watch?v=JkadxhmZPDw 미국에서 사용하는 외국어 랭킹]이다. * 1위: 스페인어(41,757,000명) : 나머지 외국어 다 합친 것보다 더 많으며 아예 미국인들은 마치 한국인들이 외국어 = 영어 라고 생각하듯 외국어 = 스페인어라고 생각한다. : 원래 이쪽 대륙 자체가 스페인이 거의 다 먹는 곳인데 그래서 그 영향이 매우 커서 미국의 인접국 중에서 스페인어 안 쓰는 곳이 캐나다와 브라질이 전부다. 이러니 스페인어가 1등 먹는 건 필연적이다. * 2위: 중국어(3,495,000명) : 중국의 그 무지막지하게 많은 인구빨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실제로도 중국은 워낙 인구가 장난이 아닌 나라이다 보니 어딜 가도 중국 이민자가 넘쳐난다. 미국 역시 이 영향을 받았다. * 3위: 타갈로그어(1,764,000명) : 미국이 스페인으로부터 필리핀을 빼앗은 뒤 필리핀인들이 미국으로 대거 이주한 탓이다. * 4위: 베트남어(1,571,000명) : [[베트남 전쟁]]으로 인해 보트 피플들이 대량으로 발생했는데 미국 정부에서 이 보트 피플들을 죄다 받아주다 보니 역시 베트남인들이 미국으로 많이 건너가서 살게 되었다. * 5위: 아랍어(1,260,000명) : 미국으로 이민 온 이슬람교 새끼들이 자식들을 너무 많이 싸질러 낳은 탓에 이렇게 되었다. 이 생퀴들 10명은 기본이거든. [[오사마 빈 라덴]]이 52명의 형제자매들 중 17번째로 태어난 아들이다. * 6위: 프랑스어(1,172,000명) : [[나폴레옹]]이 한 때 프랑스를 자치령 형태로 먹은 적이 있어서 이 때 잠시 프랑스인들이 미국으로 건너가서 살았던 적이 있었다. 참고로 [[에런 버]]가 [[알렉산더 해밀턴]]을 현피로 죽인 일로 인해 미국 정계에서 왕따를 당했는데 이 때 애런 버라는 인간이 한 짓이라는 게 무려 '''당시 미국을 자치령으로 지배하고 있던 [[나폴레옹]]에게 미국 의회를 박살내달라고 요구'''한 것이다. 당연히 나폴레옹은 기각했다. * 7위: 한국어(1,075,000명) : [[고종(조선)|고좆]]이 나라를 개판으로 다스려서 [[일제강점기]]가 찾아오는 바람에 그때부터 꾸준히 돈 있는 조선인들은 죄다 미국으로 가서 살았는데 그 이름도 유명한 [[이승만]] 박사님도 이들 중 한 명이다. 이후 [[한국전쟁]]이 벌어지자 여기저기서 막 생기는 고아들을 [[미군]]들이 불쌍하다고 하나둘씩 주워다 키우는 바람에 그렇게 또 미국으로 건너간 한국인들이 많이 생겨났다. 당시 29살이던 리차드 [[소령]]은 [[한국전쟁]]에 참전해서 가족들이 죄다 탱크포 맞고 죽고 혼자 살아남은 5살배기 여자 어린이 김예린 양을 주워다가 자기 의붓딸로 삼아서 "신시아(신디)"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미국에 있는 자기 집으로 데려가 키웠다. 한국전쟁 당시 이런 일이 부지기수였다. * 8위: 러시아어(941,000명) : 냉전 시기를 제외하고는 러시아인들이 계속 유입되었다. 솔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과 러시아는 서로 아군이었는데... * 9위: 아이티 크리올어(925,000명) : 안 그래도 아이티가 엄청 못 사는 나라인데다가 여기는 맨날 지진이 일어나서 못살겠다는 아이티인들이 자꾸 미국으로 몰려오고 있다. 본토로 되돌려 보내자니 거긴 지진이 하도 심해서 아예 대놓고 죽으라는 소리이니 그렇게 못하다 보니 아이티인들이 미국으로 자꾸 유입되었다. * 10위: 독일어(895,000명) : [[아돌프 히틀러]]가 전횡을 부리자 독일인, 유태인 들이 히틀러를 피해 미주대륙으로 도망가는 게 유행이 되었고 그 중 상당수의 인구가 미국으로 도망갔다. 그 이름도 유명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박사 역시 그 중 한 명이다. 허나 미국과 독일이 친해지자 그렇게까지 활발하게 이민 오지는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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