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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통일 + 중국과 이웃한 현재 대한민국이 징병제를 폐지하고 모병제를 실시할 경우? == 현재 대한민국의 군 지원률을 4.5%다. 이것도 대부분이 징병제니까 병 대신 간부를 택하느라 생긴 지원율이겠지만, 일단 치워두고 4.5%의 지원률이 징병제 폐지 후에도 지속 된다고 가정해보자. 연평균 성년이 되는 남성 23만 1,000명 중 4.5%면 연간 1만 명이다. 장교와 사병의 비율을 2:8로 놓으면 소위 2,000명, 이병 8,000명이 매년 신규로 들어오고 주요 국가의 기준대로 장교가 평균 15년 활용, 병이 12년 활용 시 12만 6,000명의 군인을 유지할 수 있다. 해군과 공군까지 대폭 감축해서 각각 3만씩이라고 가정해도 육군이 6만 6,000명이다. 독일 육군이 5만 6,000명으로 6개 전투여단을 유지하니 대략 7~8개 전투여단만 유지할 수 있다. 남부지방에 1개, 김포반도에 1개, 수도권에 1개를 배치하면 전방 지역에는 4~5개 전투여단밖에 배치 할 수 없다. 휴전선이 250km니 여단 하나가 50~62km를 방어해야 한다. 이쯤되면 그냥 북한에게 조공하고 살 수밖에 없다. 이것 또한 현재 한국 지원율 기준이고 모병제를 하면 100% 일본, 프랑스, 영국처럼 2% 지원률로 떨어질 것이다. 그럼, 육해공 전군 6~7만 명 가량 유지하는 것이다. 모병제를 주장하려면, 먼저 한국이 중립국을 선언하고 동아시아의 스웨덴이 되자고 주장하자. 2차 세계대전 시 스웨덴이 독일에게 철강석 수출하고 윾엑거렸듯이 북한에 조공 바치고 중국에 굽신거리며 경제 식민지가 되어서 그것을 이룩하자. 스웨덴이면 다행이다. 스웨덴은 독일의 주요 진격로에서 벗어나서 그렇지, 독일의 주요 진격로 상에 있는 중립국들은 바로 짓밟혔다. 중국 북부전구, 중앙전구만 30개 전투여단이 있고 10만의 해군육전대가 있는데 한 번 그 앞에서 육군 6만 명, 여단 6개로 깝쳐 보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오삼계가 산해관을 안 열었다면 모병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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