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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적 == === 면충 === {{심플/해충}} [[파일:면충.png|300px]] 그냥 흡혈날파리 새끼다. '''피해량은 25, 파괴자는 2배라서 50이다.''' 즉 파괴자 모드에서는 쌩으로 이새끼 두번만 만나도 뒤진다. 정확히는 전체피해량을 초당으로 나눠서 주는데, 기본피해량은 2씩 마지막에 3 = 25, 파괴자는 초당 5씩 총 50피해 준다. 그니깐 10초에 걸쳐서 지속피해 준다고봐라. 벽이나 서랍장 위에보면 노멘가면이 있는걸 볼수있는데, 이중에서 면충이있다. 이 벌레새끼 앞에서 뛰거나 걸으면 이새끼가 너를 공격한다. 폭죽이나 카메라를 써서 퇴치 가능하다. 근데 카메라는 솔직히 이 벌레새끼 하나에 쓰자니 아까운건 맞다. 체력 딸피일때 아니면 폭죽이나 쓰자, 근데 폭죽도 주변에 배회자 없을때나 써야해서 선택 잘해야 한다. 아니면 주변에 바구니 있을때 이새끼한테 맞거나 쫓기는도중 숨으면, 그냥 지 갈길가고 사라진다. 위의 여건들을 사용하기 힘들거나 아깝다고 생각하면, 그냥 이새끼한테 맞을때 최대한 뛰어다니면 된다. 이새끼는 25딜은 전부 우겨넣을때까지 있는게 아니라, 플레이어를 공격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공격 지속시간이 흐른다. 그리고 지속시간 지나면 무조건 사라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달리면서 최대한 덜맞는게 좋다. 파괴자 모드에서 체력관리 존나게힘든 원인이다. 특히 영혼 집합소나 성역에서는 이새끼 더 자주 만나게 될텐데, 그와중에 물약도 잘 못찾으면 사실상 붉은 잎사귀 강제적으로 껴야한다. 근데 붉은 잎사귀는 체력회복빼면 아무것도 없는지라, 이러면 배회자한테 도망치기 힘들어지기도 하고.. 그래서 이새끼가 어떻게보면 경종할배나 천리안급으로 발암이기도 하다. === 용충 === {{심플/극혐}} {{심플/개떼}} [[파일:용충.png|300px]] [[지렁이]]맞다. '''피해량은 0.5초당 2, 파괴자는 4이다.''' 그냥 고정형 벌레새끼다. 카메라나 폭죽으로 쫓아내는게 가능하고, 한번 쫓아내면 더이상 리스폰 안한다. 폭죽이나 카메라로 쫓아내는게 가능하다. 정 카메라나 폭죽 쓸 여유없거나 환경이 안받쳐주면, 그냥 맞으면서 지나가자. 어차피 많이 맞아봐야 2, 3대다. 두꺼운 장화 신으면 이새끼 공격 안받는다. === 대거미 === 서랍장열면 나오는 거미다. '''피해량은 20, 파괴자는 40이다.''' 서랍장 같은곳들 보면 살짝 열려있는 곳들이 있는데, 여기서 이 대거미가 나와서 피해입힌다. 폭죽이나 카메라로 쫓아내는게 가능하다. 근데 이 살짝 열려있는 서랍장안에는 무조건 최소 중급등급 이상의 아이템들이 들어가있다. 예를들면 작은방울, 열쇠, 손거울 등등. 그리고 열기전에 미리 무슨 아이템이 있는지 틈사이로 보는게 가능하다. 그래서 열지안열지 선택 가능하다. 두꺼운 장화 신으면 이새끼 공격 안받는다. === 떠도는 영혼 === {{초록}} [[파일:떠도는 영혼.png|300px]] 영혼 집합소(챕터6) 한정으로만 나온다. '''피해량은 20 + 3분동안 나침반 고장난다. 파괴자는 40이다.''' 이새끼는 평소에는 둥둥 떠다니며 그냥 연두색 구체로 돌아다닌다. 너한테 가까이오면 가면형태로 보여지면서 나침반이 일시적으로 고장나고, 달리는 배회자랑 같은소리의 좆같은 소리낸다. 이새끼가 사라질때는 [[호롤롤로]]라는 병신같은 소리내면서 소멸한다. 퇴치는 카메라로만 가능하다. 그렇다고 이새끼가 소멸하면 소멸하는게 아니라, 제단지역에서 이새끼가 다시 부활해서 돌아다닌다. 그래서 정 카메라가 아까우면 그냥 바구니 같은곳에 숨거나, 구석에서 존버타서 이새끼 지나갈때까지 기다리자. 이새끼의 가장 좆같은점은 체력 20 피해가 아니라, 약 1분정도 나침반이 고장나는데 이게 가장 좆같다. 곡옥 4, 5개 모여서 제단쪽으로 슬슬 가고있는데 이새끼 만나면 그렇게 좆같을수가 없다. ===증오를 흩뿌리는 그림자=== {{못생김주의}} {{시끄러움}} {{고막파괴}} [[파일:살기누님.png|400px]] 시체가 흐르는 계곡에서 후반부에 처음으로 등장한다. 이새끼는 가면을 안껴서 그런지 와꾸가 다 드러나는데, 한눈에봐도 존나빻았다. 좆같은 비명소리 존나 질러대니깐, 소리 알맞게 조정하고 플레이하자. 이새끼는 그냥 플레이어를 끝까지 추격한다. 그래서 들키고 안들키고 관계없이 그냥 이새끼랑 최대한 멀리 떨어져야 한다. 문 같은거 일일이 닫으면서 튀어도, 달리는 배회자랑 동일하게 전부다 그냥 부순다. 그냥 존나게 튀자. 그리고 이새끼의 가장 큰 특징인, [[메두사]]처럼 이새끼랑 눈 마주치면 피가 빠르게 소모된다. 그래서 도망칠때 이새끼 일일이 뒤돌아서 확인하면 그만큼 시간낭비+체력 감소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스페이스바 짤짤이로 한두번씩 확인하는게 좋다. 물론 이새끼한테 닿아도 뒤지고, 바구니에 숨어도 천리안처럼 바구니 부수고 죽인다. 유일하게 다른 배회자들처럼 카메라가 약점이다. 카메라에 맞으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호오오오우우우우]] 하면서 굉음 내지르면서 기절한다. 이때는 이새끼한테 다가가도 안뒤진다. 이때 재빨리 튀도록하자. 파괴자 모드부터는 이새끼랑 눈 마주칠때 피닳는속도가 거의 2배 가까이된다. 그래서 스페이스바 짤짤이 확인마저도 거의 봉인되다시피해서, 그냥 한두번 확인하고 마는식으로 튀어야한다. 시체가 흐르는 계곡말고도 다른 챕터나 난이도에서도 나온다. 이경우에는 살기누님이 제단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래서 곡옥 다 모았다고 생존템없이 제단쪽으로 막 가다가 뒤지지말고, 반드시 카메라나 수정구슬 둘중하는 꼭 있어야한다. 카메라는 곡옥 5개 다모은 기준으로, 제단과의 거리에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2개이상은 있어야 안전하다. 1. 도전자 난이도 / 영혼 집합소 - 곡옥 5개째 얻은 즉시 <br>2. 파괴자 난이도 / 심연 - 곡옥 4개 " <br>3. 파괴자 난이도 / 영혼 집합소 - 곡옥 4개 " <br>4. 파괴자 난이도 / 외연 - 곡옥 3개 " '''맵 상의 다른 배회자 안 사라짐''' 근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이새끼가 나오는게 오히려 이득일 수 있다. 이새끼가 등장하게되면 맵 전체에 있는 모든 배회자가 사라진다.(용충, 떠도는 가면 등등 체력 피해주는 적은 제외) 그래서 사실상 살기누님하고 1:1로 둘만 맵에 남아있다는거다. 그래서 너가 생존템이 많거나, 살기누님한테서 쉽게 벗어나는게 가능한 패시브 아이템 장착중이면 제단까지 더 쉽게 가는게 가능하다. 대신 무녀나 다른 배회자가 곡옥방에서 대기타고있는 방은, 들어가면 여전히 배회자가 생성되서 주의하는게 좋다. 참고로, 성역은 기본 난이도가 애미뒤졌는지 나오지 않는다. 챕터 3에 이새끼한테 쫓기다 막다른 곳에 다다르면 주인공 할아버지 K가 수정구슬을 던져주는데 이 때 겁먹어서 바로 사다리 타고 올라가지 말고 팬티를 한 번 보고 가도록 하자. 기저귀같이 생겼다. 이 미친년은 폭죽도 안먹혀서 어그로조차 못끔 천리안은 (너<<<<<<<폭죽)이라 던지기만 해도 너한테 관심을 갖는건이 아닌 폭죽이 ㅈㄴ 재밋어 보여서 폭죽한테 간다 근데 이 년은 (너>>>>>>>>>폭죽)이라 던지던말던 너 이외에는 관심도 안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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