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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논란 및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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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시절== === 박순애 옹호 및 임명, 그리고 입학 연령 하향 === {{내로남불}} 2022년 7월 4일 윤석열은 교육부 장관 및 부총리로 박순애를 임명했다. 윤석열은 공약으로 "소주·맥주 등에 부과되는 주세 일부를 음주운전 예방과 피해자 지원사업에 활용하겠다"고 밝혔고, 2월에는 이재명 후보의 음주운전 이력을 겨냥해 음주운전 적발자의 면허 취득 제한 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상향하겠다는 공약을 유튜브 '59초 쇼츠' 영상을 통해 발표했지만 정작 임명한 박순애는 음주운전 경력이 있다. 게다가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5세로 낮추는 정책을 추진하여 욕을 오지게 먹었다. 게다가 박순애는 질의응답을 패싱했다. 결국 박순애는 취임 35일 만에 교육부 장관 및 부총리에서 사퇴했다. 무슨 동네 편의점 알바도 아니고. 음주운전 근절한다면서 음주운전자 임명하는 게 뭔가 선택적 정의 같다. 경제난 고물가는 둘째 치고, 인사 문제는 여러모로 좀 실망스럽다. === [[낸시 펠로시]] 패싱 === {{논란}}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의회 하원의장이 방한하는 동안 [[윤석열]]과의 만남이 불발되었다. 이때 윤석열은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유튜브 댓글은 윤석열을 무지성으로 까대고 있다. 바이든이 윤석열 노룩 악수할 때도 바이든이 외교 결례를 저지른 건데 윤석열을 욕하는 병신들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사전 협의를 했는데도 펠로시를 패싱했다면서 신나게 욕한다. 그리고 아무리 미국이라고 해도 미국 내 서열 3위를 굳이 대통령이 직접 접대하란 이유는 없다. 대통령끼리의 만남이 아니니까. 결론은 이건 국회의장이 맡아야 했던 일인 것이다. 물론 대만이나 일본처럼 대통령이 만나면 더 좋긴 하겠고, 그래도 몇 명은 마중 나왔으면 좋았겠지만 일단은 펠로시가 하원의장인 만큼 접대 자체는 국회의장이 맡는 일이긴 하다. 실제로 펠로시는 김진표와 만나서 이야기도 했다. 바이든한테 패싱을 당해도 윤석열 탓, 펠로시 의전 패싱했다면서 윤석열 탓을 하는 좌좀들의 억까는 참 대단하다. 이때다 싶어서 [[축대남]]들은 더불어민주당 간첩 아니랄까 반미 친중 대통령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 바이든에게 한국 오라고 초청하고 나토 회의에도 참가한 대통령이 왜 반미냐? 친중이라 하는 이유도 진짜 어이없는 게, 중국이 펠로시 의전 보고 미국 잘 쌩깠다고 우리나라가 예의 바르다고 반응했다고 친중이란다 ㅋㅋㅋㅋㅋ 중국 혼자 망언한 건데 이게 어떻게 윤석열이 친중한 게 되냐? 여성부 폐지라는 말에 대가리 깨져서 2번 찍을 때는 언제고 당에서 이준석 쫓겨나니까 ㅂㄷㅂㄷ하면서 좌좀들이랑 페미랑 편먹고 같이 윤석열 공격하는 축첩들은 진짜 지능이 병신인 게 분명하다. {{진실}} {{착짱죽짱}} ㄴ 응 낸시 펠로시가 윤석열 정부는 친중인가요 라고 발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92616240000190]] === 광복절 경축사 === 2022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일본을 "세계시민의 자유를 위협하는 도전에 맞서 함께 힘을 합쳐 나아가야 하는 이웃"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김대중-오부치 선언 계승 해 한일관계를 빠르게 회복시키겠다"고 했다. 한일 관계 개선은 좋은데 한일 간 역사 분쟁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이런 말을 굳이 광복절에 하는 건 좀... ㄴ 일본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건 일제강점기 때도 많은 지식인들이 떠들었던 소리이다. 놀라울 거 없다. === 해외 순방 관련 논란 === {{망함}} {{국가망신}} 해외 한번 갔다오고 논란이 무려 네 개나 생겼다 ㅋㅋㅋㅋㅋ 이새끼발언이 제일 파급력이 크다. ==== 엘리자베스 2세 조문 패싱 논란 ==== ==== 한일 정상 30분 간담 논란 ==== {{노답}} 기시다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윤석열이 만나자고 애걸복걸해서 30분 만나줬다. 근데 일본측에선 애초에 계획에 없던것이라고 했다. ==== 한미 정상 48초 회담 논란 ==== ==== 미국 의회 바이든 발언 논란 ==== {{망함}} {{우려}} {{인용문|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ㄴ 최초 보도 {{인용문|국회에서 이 사람들이 승인 안 해주고 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나?}} ㄴ 김은혜 해명 라고 대통령실에서 국익을 위해 음해하지 말라고 하신다. 하지만 국민의 60% 이상은 최초 보도가 맞다고 생각 중이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바이든보단 날리면이 맞는 것 같다. 저 녹화본이 어떤 상황적 맥락에서 나온 건지 설명해주는 메인 언론사가 단 한 군데도 없는 게 진짜 토악질 나오는 상황임. 1. 우리나라는 미국 의회를 국회라 부르지 않는다는 점, 2. 바이든은 이미 자신의 민주당이 과반이기에 이런 안건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 3. 애초에 윤석열이 1억 펀드를 약속한 이후에 나온 상황이라는 점(민주당 180석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국제사회에 쪽팔려서 어떡하나), 4. 게다가 윤석열 발언이 있는 이후로 옆에 있던 박진 외교부 장관이 "네, 그렇게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말을 함. 사실 말이란 건 문장뿐만 아니라 앞뒤 맥락을 전부 살펴봐야 하는데, 국회의원 신분인 박진이 '처리하겠다'라고 말했으니 국회라는 건 대한민국 국회를 칭한 것으로 추정되고, 이는 문맥상 바이든이 들어갈 수가 없다는 점. 이 네 가지를 보았을 때, 저기서 '미국 의회가 바이든을 까면' 이란 멘트 자체가 얼마나 억지라는 걸 초딩들도 알 수 있을 건데, 어떤 언론사도 이거에 대해 다루지 않았다. 하지만 진실은 윤석열만이 알 뿐이다. 애초에 대통령실에서 해명을 일관되게 하든지, 여태껏 항상 그래왔지만 혼선이 너무 심하다. 그리고 대통령이 해외에서 야당을 상대로 '이 새끼들' 이라고 한 것도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바이든'과 '날리면'은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순 있겠지만, '새끼'는 누가 듣던 새끼로 들리기 때문이다. '사람'이라고 듣는 것은 윤석열에 대한 신앙심을 가지고 듣지 않은 이상 불가능하다 ㅇㅇ [[MBC]]도 앞뒤 안 가리고 멋대로 자막 써서 보낸 것도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소리 전문가들이 대부분 윤석열의 발언은 판독이 불가능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국민의 60% 이상이 '바이든'으로 들은 이유는 [[몬데그린|MBC가 최초 보도를 바이든으로 했고]], 국민들은 그 자막으로 이번 논란을 처음 접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결론) 걍 새끼라고 한 거 인정하고 사과하면 될 걸 병신 같은 해명으로 질질 끌어서 이 사단을 만듦. MBC는 석열이 발언 제대로 안 듣고 자기들 멋대로 자막 달고 보낸 거에 대한 사과가 필요함. 이거 때문인지 이후 MBC는 머통령 전용기 탑승을 불허당했고 기어이 도어스테핑까지 잠정 중단됐다. === 국군의 날 기념식 진행 관련 논란 === 석열이형이 기어코 또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2022년 10월 1일 국군의 날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기 전 '부대 열중쉬어'를 안 하고 [[문재앙]]마냥 쭵 쭵대서 하마터면 장병들이 부동자세로 기념사를 듣는 고문을 할 뻔했다. 다행히도 제병지휘관인 손식 소장이 부대열중쉬어 해 줘서 그런 참사는 발생하진 않았다. 여기선 윤석열이 미필이다 뭐다로 물타기하는 사람이 많은데 솔직히 말해서 여자라서 미필이었던 [[닭근혜]]도 부대열중쉬어를 생략하진 않았다. 게다가 석열이 나이면 학교에서 교련받았을텐데 왜 이런 실수를 했는지 의문. 미필이고 뭐고 걍 뇌를 빼고 대통령을 하는거다. 생각 없이 일하는 개폐급 대통령인거임 부대열중쉬어 하나는 끝내주게 잘해주시던 국정원 지하에 계신 엔두님이 노하셨다 카더라 그리고 포상 수여식에서 진행자가 "대통령께서는 수상자 중앙으로 이동하시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석열이는 중앙이 아닌 선두로 가버렸다. 결국 수행원이 "경례를 받으셔야 합니다...!" 시전하고 수상자 중앙에 가서 경례를 받았다. 하나부터 열까지 실수투성이다. 마치 [[찐따]]가 축구공을 차서 이상한 데로 가버리는 그런 상황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노 ㅅㅂ 국격 떨어진다 시발 진짜 눈썹 가리는 경례까진 부등시로 면제 받았으니 뭐 백 번 이해한다만 부대열중쉬어 생략은 도저히 쉴드 못 치겠다 ㅋㅋㅋㅋㅋ 걍 준비도 안 하고 나온 거 같은데 ===도어스테핑 잠정 중단=== 2022년 11월 21일부로 도어스테핑이 잠정 중단되었다.[https://www.nocutnews.co.kr/news/5852604] 여당은 이 모든 게 MBC 때문이라고 하는데, MBC만 대가리를 박으면 모든 게 정상화 될 것이라고 한다.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잠정이 아니라 앞으로 두 번 다시 인터뷰 볼 일 없을 거라고 보는 게 나을 듯하다. ===UAE의 적은 이란 발언=== 2023년 1월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 순방 중, UAE의 적은 [[이란]]이고, 우리의 적은 북한이라고 발언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209162400504?input=1195m] 굳이 아랍에미리트까지 가서 저런 말을 할 필요는 없는데.. ㅉㅉ ㅂㅅ 해야 할 건 안 하고 안해야 할 일만 골라서 하냐 이 새끼는 대통령 선거 할 때 개 사과 사진 올릴때부터 알아봤다. === 윤석열차 사건 === {{노답}} 한 학생이 윤석열 풍자 그림을 그렸는데 그냥 풍자이니 무시하면 될 걸 윤석열이 왜인지모르게 발끈해서 논란이 생긴사건이다 === 논란 있는 측근들 임명 혹은 임명시도 논란 === {{내로남불}} 이건 뭐 논란 안생긴 정부가 없었고 늘 그렇듯 윤석열정부도 논란이 있는 인물을 측근으로 앉혀놓았거나 임명시도 하였다 정호영,박진,장예찬,장제원,박순애 등등 === 이태원 사고와 중부권 폭우 사태 관련 논란 === {{쓰레기}} {{노답}} 측근들이나 본인이 이태원 사고나 중부권 폭우사태때 망언이나 사건사고를 일으켰다 대표적으로 논란 일으킨 측근들중에는 김성회 김성원 한덕수등이 있다 === 이준석과 갈등과 당무개입=== 이건 뭐 어떤 시각으로 보는지에 따라 반응이 갈리겠지만 이거 때문에 지지율 추락이 심했다 === 천공스승및 극우유튜버들과의 관계 논란 === {{논란}} 우파 유튜버 사적채용 논란도 있었고 천공스승과 관계관련 논란이 있다 === 대통령실 관련 논란 === {{노답}} 각종 망언이나 오해를 일으키는 발언들을 하거나 각종 부처와 말이 안 맞았다. 예를 들어 광복절 때 야스쿠니 실드가 있다. 야스쿠니 신사는 애초에 일본 내에서도 무근본이라고 욕 먹는 곳이고 해당 신사가 자체가 문제인 것은 아니지만 가끔 카미카제 하다가 운지한 일본군(심지어 A급 전범 새끼들이다)을 신으로 모시는 상병신 새끼들까지 있어서 '일본' 앞에 '니애@@미' 해도 이상할 게 없는 건이다. 그것도 아니면 "미국에다가는 선빵 쳐놓고 한국은 등골 빼먹어놓고 저지랄 하는 건 한미일 동맹 그만하자는 거냐" 하는 식으로 일본과 안 좋은 추억이 있는 미국 끌어들여서 한 마디 할 수도 있었던 건이었는데 사실 국민들은 윤숭이 두창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다. 대통령 하라고 대통령 새끼야. 그냥 뭐 하려고 하지 말고 외교도 사고만 치지 말고 딱 병신같지만 않게 '딱 중간'만 하라고 이 씹련아. 그런데 이 새끼는 "으으따 일본이랑 통화했으니 상관없당께 " 이 지랄 하면서 국민들 혈압을 오르게 하고 있다. === 69시간 or 64시간 노동 논란 === {{논란}} 노동시간을 69시간 혹은 64시간으로 늘려서 논란이 되었다. 이전보다 퇴보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그런데 좆소기업들이 어찌나 지랄맞던지 야근수당을 원래 시급보다 적게 주는 데가 많아서 이게 오히려 나은 사람들도 있다. 폭동노조 새끼들 거르고 노동 개혁이 시급한 것은 사실이다. 결국 욕쳐먹고 지지율 하락하니 급하게 수정하겠다고 발표했다 ㅋㅋㅋㅋ 포괄임금제나 없애 === 징용공 합의 === {{논란}} {{일뽕}} 징용공합의가 저자세 굴종및 한국기업이 배상해서 논란이 되었다 === 대통령실 수능 출제 방침 지시 논란 === {{논란}} 공교육에서 다루지 않는 부분을 제외한다고 한다. 그래서 비문학과 융합문제를 삭제할려고 한다. 교육격차를 줄이려는 의도는 좋지만 절대평가도 아닌 상대평가인데 물수능으로 고작 한개 틀렸다고 등급을 들락날락하게 만들려고 하는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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