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텐타시온 편집하기 (부분)

==인성문제==

인성 자체는 앰창인생을 살았던 텐타시온답게 개쓰레기 그 자체이다. 자신의 플로우를따라했다고 [[드레이크]]를 디스하는건 물론이고, 인터뷰에서 지엄마를 창녀라고 놀린 급우를 존나 팬 얘기를 실실 쪼개면서 얘기하거나 툭하면 관중들이랑 싸우는 등 정상이 아니다. 그리고 한때 임신한 전 여친을 폭행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전 여친은 임신을 하지 않은걸로 결론났다.

하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 최근에 같이 지내오던 동거녀를 상습폭행 및 감금을 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어느날 동거녀의 남사친의 새로 산 옷을 칭찬했다는 이유에서 시작되었는데, 그 때문에 개빡친 텐타시온은 동겨녀의 핸드폰을 부숴버렸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텐타시온은 동거녀한테 포크랑 바비큐 막대기를 가져와놓고는 "니 성기에 둘 중 하나 삽입할거임 ㅇㅋ?"라고 협박했고, 동거녀가 포크를 선택하자 옷을 벗으라고 했고, 동거녀의 성기에 삽입을 하였다. 그 후로도 텐타시온의 폭력은 점점 더 심해지고, 지 공연에서 지 노래의 피쳐링한 사람의 벌스를 부른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피쳐링한 새끼 벌스 왜 따라부름? 그 새끼 좋아함? 왜 좋아함?"이라고 하면서 빼애액을 시전, 동거녀를 박치기, 주먹으로 폭행, 발로 밟은 뒤 욕조에 집어넣고 수차례 극심한 폭행이 이어졌었다. 그리고 동거녀가 지 노래를 부르는 것 때문에 혀를 잘라버리고 싶다고 했다. 그 때문에 동거녀는 눈이 멍들고, 뒤통수에 혹이 나고, 온갖 상처들과 멍들 때문에 고통을 받았다고 한다. 이 쯤 되면 또라이... 아니 악마새끼를 넘어서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갈 정도다... 원래 10월 5일에 재판을 받기로 되어 있었지만, 재판이 잠깐 잠정 연기가 되었다. 근데 하는짓 봐서는 언젠가는 빨리 뒤질듯 하다. 근데 진짜 뒤졌다. 예언 ㅆㅅㅌㅊ... 


근데 ㅅㅂ 폭행 했던거 다 구라로 밝혀졌다. 좀 불쌍하다. (안 그럼 왜 재판에서 이겼겠냐)

ㄴ가택연금 선고 받았다. 우리숑 가택연금 개꿀이자너 ㅋㅋㅋ

ㄴ니 뇌피셜 적는 데냐 여기가? 뇌피셜 싸지 마라.

그래서 2017년 12월 16일 징역 10년을 선고 받았지만, 텐타시온은 2017년 12월 20일 전 여자친구 폭행에 관한 재판에서 승리를하고 가택연금을 선고받았다. 2018년 3월 21일 가택연금도 해제되었다.
그러므로 3월 21일부터 자유의 몸이 되었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