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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머갈들의 선택 과목 == 한마디로 정리한다. 갓공대갓의대 입학하려는 금머갈 화1느님들 때문에 1,4단원 난이도는 이미 절정에 이르렀다. 그래서 평가원 오빠들이 2, 3단원에서 어떻게든 폭탄을 내려고 졸렬질 중이다. 예를 들면 p오비탈에 들어있는 전자수, 전자가 들어있는 p오비탈 수 같이 텍스트를 제대로 안 읽으면 걍 틀린다. 이제 곧 '3p오비탈에 들어있는 전자수' 이딴 것도 나올 것 같다. N제에서는 들뜬상태 전자배치도 나왔다. 7대함정에서는 교과서나 시중 참고서에 아예 다루지조차 않는 브라켓 계열 스펙트럼까지 나왔다. 2018 수능 화학I을 준비한 현역 수험생의 실제 경험담이다. 이분은 결국 이해 수능 화학 조지고 재수를 결심하며 눈물을 머금고 현재 물지로 갈아탄 상태라고 한다. 개노답이다. :ㄴ실제로 필자는 [[물화|화1물2]]로 수능쳤는데 그때 화1에서는 오비탈 관련 상수, 홀전자수 이딴 거 처외우고 있었다. 그냥 수능에 나오니까 외웠는데 지금 일반화학 수업 듣고보니 그딴거 의미조차 없었을 정도로 현자타임 왔다. 실제로 고석용 현강 들었는데 이런 거 대학 가서 필요성 0이라고 했다. 반대로 물리는 그나마 직관적인 스킬 써서 웬만한 문제 다 학살하고도 남아서 효용성이 꽤 떡쳐주는 편이었고 실험물리 시간에도 개좆밥이었다. 주변에 일반물리 때문에 고전하며 어렵다고 징징대는 동기들 보면 그냥 썩소가 절로 나온다... 근데 화1은 진심 왜 그따위로 열심히 했었는지 후회된다. 아무튼 요점이 뭐냐고? 이런 '''낚시유형이 나왔을 때도 지능충들이 많아서 최초정답률은 80%를 웃돈다는 것'''이다. 내가 이 문제를 어렵게 풀었는데 정답률 48%쯤은 되겠지? 했는데 까보면 81%, 88%다. 존나 눈물 났었다. 지금이라도 3등급 화1충들은 니네 라이벌 수준이 이정도라는걸 실감하고 빨리 [[물지|물1지]]으로 돌려라. 화1은 "수능"기준으로 실력자들이 이미 과탐투과목과 비비는 수준이며 표본수준이 중국집 예비 배달부천지인 생명1 이나 지구1 따위와는 차원을 달리하며 물리1과도 격을 달리하는 원과목 원탑의 수준을 자랑한다.화학1과 물리1 의 공통점은 고인물 천지라는 점인데 화학고인물들은 진짜 고이다못해 썩어서 냄새나는 수준이다.19 6평 18번 중화반응 문제라던가 그런 해괴한 문제와 신유형 다 좇까고 25분컷 해버리는 고인물이 널리고 널렸다. +가장 어려운 유형은 보통 '중화 반응' 관련 유형 or '탄화수소 모양' 관련 유형 이다. 9월과 수능에서 19번 문제가 탄화수소 모양 문제 였다. 시부랄 ㄴ 평가원 오빠들이 중화반응, 양적관계, 탄화수소구조 문제를 꼬는거에 이골이 났는지 20수능 모의고사에서 금속반응의 난이도 상승을 통보했고, 이후 20수능에선 금속반응 문제를 역대급 킬러로 내버림 오답률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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