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편집하기 (부분)

== 역사 ==
{{안부러움}}
{{불쌍}}
ㄴ 2차 세계대전은 제외
{{관종}}

폴란드, 머한과는 또 다른 의미로 개고생했고 강자와 찐따의 자리를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살았다.

9세기 즈음에 헝가리의 시초가 되는 마자르족이 판노니아 평원에 정착한다.

텡그리교에서 카톨릭으로 개종한뒤 독일 정치에 개입해 신성로마 제국황제를 배출하고 크로아티아, 루마니아등 내임드 동유럽 국가를 점령해 패자가 됐다.

그러나 몽골족에게 전국토가 강간당하고 중앙집권에 실패해 좆망하는듯 했으나, "러요시" 국왕이 중흥을 일으켜 다시 강대국이 될 뻔 하다가 귀족들이 사쿠리 먹이고 죽자마자 왠 듣보 데려와 허수아비 세우고 국가를 조져버렸다.

그 뒤 오스만 제국에게 모하치전투 에서 영혼에 한타를 당하고, 국토의 절반은 독일에게, 절반은 오스만에게 넘어간다.

19세기까지 [[오스트리아]] 밑에서 찍소리도 못하고 주인님으로 모시면서 지내왔지만 갑자기 주인님이 우리 서로 대등한 이중제국 만들자는 제안을 받은 후에 [[오스트리아]]보다 더한 폭정을 하는 바람에 많은 [[동유럽]] 민족들의 죽창질을 유도하여 지금처런 쪼그라든 국가다.

[[파일:트리아농 조약 결과.jpg]]

위에서 보듯 영토가 존나게 줄어들었다. 1차대전의 결과로 독립했지만, 곧바로 내분(개중엔 공산주의자들도 있어서 무려 소비에트공화국을 세우는 미친 짓도 발생했다)과 세르비아, 체코, 루마니아 군대의 진격으로 인해 위의 땅<ref>슬로바키아, 크로아티아 중앙지역, 세르비아 내 보이보디나 자치주, 루마니아의 트란실바니아 등</ref> 을 다 떼먹혔고 1920년 트리아농 조약으로 확인 사살되었다.

갓가리가 갈가리가 되는 순간이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이후엔 [[나치]]새끼들하고 친하게 지냈다. [[방공 협정]]도 사실은 헝가리가 먼저 제안했을 정도로 추축국 놀이에 진심이었다. [[추축국]]에 가담하고 다시 오스트리아식 폭정을 동유럽에 거하게 때리는 바람에 [[유고슬라비아]]인들과 [[소련]]인들의 죽창질을 유발했다. 결국 헬본이랑 끝까지 나치새끼들편들다(사실은 전쟁 말기에 전황이 연합국 쪽으로 기우니까 팀변경 시도하다가 [[히틀러]]한테 걸려서 [[살러시 페렌츠]]를 수괴로 하는 괴뢰정부가 세워진거다.) 시베리아산 고드름죽창을 맞고 침몰. 결국 냉전때는 소련 따까리로 지냈다. 1956년에는 소련과 공산정권에 대항하는 [[헝가리 혁명]]이 일어났다. 그러나 소련의 위성국 체제에서 독립한 것은 1989년이였고 겨우 쪼그라든 상태로 나왔다.

얘네들 따지고보면 전범국이다. 머한은 일제한테 찍소리라도 내면서 맞섰지 이 새끼들은 몽골한테 따이고 오스만한테 따이고도 정신을 못 차렸다. [[슬로바키아]] 지못미.

근데 전통적으로 천년 넘게 헝가리 땅이었던 트란실바니아가 2차대전 이후 루마니아로 넘어간 것에 대해 아직도 억울해해서 되돌려받아야 한다는 여론이 나오고 있다.

지금은 사실상 독재자인 빅토르 오르반이 다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