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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 == [[흥선대원군]]의 집권부터 105인 사건까지 [[조선]]이 망하고 [[일본제국]]에게 주권을 빼앗기는 역사를 담고있다. 그래서 [[박은식]]은 이 책에서 조선이 일본에게 먹힌 이유가 [[흥선대원군]]이 [[쇄국]]정책을 펼쳐서 조선이 발전할 기회를 막았기 때문이라고 기술했다. 하지만 현실은 이미 [[세도정치]]를 거치면서 조선의 국운은 망할대로 망해있었고 16세기 [[임진왜란]]때 불탄 [[경복궁]]을 19세기 [[흥선대원군]]이 복원할때까지 궁궐 하나도 제대로 복원을 못시키는 수준의 경제였다. 게다가 12세기에 뒤진 [[주희|윾교탈레반 꼰대새끼]]가 만든 [[성리학|퇴물 사이비 종교]]를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19세기까지 국교로 삼던 그야말로 고인물을 넘어선 썩은물 수준이라서 그동안 망하지 않고 살아남던게 신기할정도 그런 수준의 조선이 갑자기 서구열강들이랑 수교를 맺는다면 [[쿠로후네 사건]]때 개항한 일본을 능가하는 어마어마한 인플레이션을 쳐맞았을꺼고 회복불가능한 수준의 경제 파탄을 맞이했을 것이다. 그래서 당시 [[쇄국]]은 어느정도 합리적인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경복궁]] 중건과 [[당백전]]으로 경제파탄을 심화시키고 [[병인박해]]로 서구 열강 상대로 광역 어그로를 끌고 결정적으로 [[민자영|씨발련]]을 며느리로 받아들인게 흥선대원군의 실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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