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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고인}} {{창렬}} {{극혐}} {{화재}} {{어려운게임}} {{실력겜}} {{클라스}} 2016수능까지는 사회탐구 선택과목 중 하나로 이름이 국사였다. 애미뒤진 난이도를 자랑하는 과목이었는데… 갑자기 뇌없는 서울대에서 문과 필수과목으로 지정해버렸다. 안 그래도 역사덕후 놈들이 꽉 잡고 있는 과목이었기 때문에 1등급, 2등급은 예비서울대생과 역덕후가 쫙 차지하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평가원은 어떻게든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온갖 지랄을 떤 결과 표본도 높고 어려운 지옥같은 과목이었다. 지금의 경제와 비슷하다고 본다. 때문에 최상위권을 제외한 보통 상위권, 중상위권은 다른 사회탐구 선택과목의 두세배의 노력을 기울여도 3등급이나 나오는 현상이 벌어지는 바람에 한국사를 회피했다. 상식적으로 샤대 갈 실력도 안되는데 이걸 굳이 치겠냐? 또 응시자수 많아서 한두문제 틀려도 1~2 뜨는 생윤 사문 윤사가 있는데 이걸 왜하겠음? 결국 국사는 초등학교 때부터 배웠으면서도 11과목(나중에는 9과목) 중 6~7위 정도로 어중간한 선택순위를 차지하면서(사실 1234위가 거의 다 해먹어서 응시자 수는 한참 낮다) 한국사 증진이라는 서울대 목적은 허투로 돌아갔다. 그러자 평가원이 갑자기 미쳐가지고는 한국사를 사탐에서 빼고 필수 영역으로 지정해버렸다. 한국사의 빈 자리는 동아시아사가 새로이 차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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