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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도르의 돌 == 미나스 이실의 돌 : 미나스 이실이 [[사우론]]의 손아귀에 들어간 뒤 사우론이 바랏두르에 비치해 써먹었다. 사우론에게 이 돌이 넘어간 후로 팔란티르를 사용하면 그와 1:1 면담을 하게 되어 반지 전쟁이 끝날 때까지 팔란티르의 사용이 봉인되었다. 전쟁 후 곤도르에서 회수했다는 서술이 없기 때문에 바랏두르의 폐허 속에 잠들어 있거나 유실된 것으로 추정. 오스길리아스의 돌 : 다른 돌들의 대화를 도청할 수 있었던 마스터 팔란티르. 곤도르 내전 때 수도 오스길리아스가 전장이 되는 혼란 속에 안두인 대하에 빠져 소실되었다. 미나스 아노르의 돌 : 곤도르의 소유로 계속 남아있었던 돌이나 미나스 이실의 돌이 사우론에게 넘어간 뒤로는 누구도 이걸 쓸 엄두를 못 냈는데 [[데네소르]] 2세가 자신의 의지를 믿고 이 돌을 사용했다. 그 결과 엄청난 사우론의 군세를 보고 절망해 미쳐버렸다. 나중에 그가 산 채로 화장될 때 이 돌을 꼭 쥐고 있었기에 의지가 진정으로 강한 사람이 아니면 그의 불타버린 손만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아라고른도 '미나스 티리스의 돌에서 보이는 풍경은 그다지 좋은 게 아닐 것이다.'고 말했던 걸 고려하면 최소 한 번은 이 돌을 사용한 경험이 있었던 듯 하다. 오르상크의 돌 : 원래는 곤도르에서 오르상크 탑에 안치해놓고 가끔씩 사용했으나, 사우론 때문에 팔란티르를 쓸 수 없게 되어 존재감이 희미해졌고 아이센가드를 장악한 사루만이 오르상크 탑을 접수하면서 그의 손에 넘어갔다. 그리고 조심성 없이 함부로 이 돌을 쓴 사루만은 사우론에게 굴복하고 만다. 7개의 돌 중 유일하게 제 기능을 보존했고 반지 전쟁이 종결된 후 곤도르에서 나라 안팎을 살펴보는 데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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